정규직 이라는 개념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사회가 두개로 나눠지면서 사회적 불안(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대립)이 증가하고 쉽고 간편한 고용,해고가 힘들어지고 직업의 유연성이 떨어지게 되어 생산성도 떨어지게 되는데 이러면 재취업도 힘들어지게 됨.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음. 다만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데 덴마크 같은 북유럽권의 경우 해고됬을때 2년(전에는 4년)동안 실업수당을 줘서 해고되도 아무 불만없이 따르고 그렇기 때문에 복지가 안정성을 받쳐주는것으로 알고 있음. 이것을 따라하자는건 불가능하지만 아무튼 고용에 유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같은 정규직으로는 그게 힘듬. 그렇기 때문에 정규직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등록금에서 국가장학금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시점에서 대학을 가는 사람은 앞으로 계속 줄어들게 되는데 국가장학금은 그 대학에 들어간 사람만 혜택을 받게 되고 대학을 가지 않는 사람한테 손해가 발생하게 됨.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의무만 아닐뿐 대다수가 졸업하게 되니 세금으로 충당할수 있는데 대학은 그렇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세금으로 내는 것과 대출로 내는것 중에서 액수가 같다고 하더라도 형평성 문제때문에 국가장학금 대신 등록금대출로 충당하게 하는것이 형평성이나 효율성으로나 더 좋을것 같은 의견. 물론 등록금이 투명하게 운영되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를 하는데 그것을 세금으로 메꾸는것을 반대함. 성적우수장학금 역시 등록금 걷어서 하는것은 아무 상관이 없음.
등록금에서 국가장학금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시점에서 대학을 가는 사람은 앞으로 계속 줄어들게 되는데 국가장학금은 그 대학에 들어간 사람만 혜택을 받게 되고 대학을 가지 않는 사람한테 손해가 발생하게 됨.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의무만 아닐뿐 대다수가 졸업하게 되니 세금으로 충당할수 있는데 대학은 그렇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세금으로 내는 것과 대출로 내는것 중에서 액수가 같다고 하더라도 형평성 문제때문에 국가장학금 대신 등록금대출로 충당하게 하는것이 형평성이나 효율성으로나 더 좋을것 같은 의견. 물론 등록금이 투명하게 운영되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를 하는데 그것을 세금으로 메꾸는것을 반대함. 성적우수장학금 역시 등록금 걷어서 하는것은 아무 상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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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벤처를 해서 성공하면 좋겠다'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의견이네요. 사회 안전망 없이 효율을 따지다보면 하위 계층부터 자살각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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