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절로 한숨만 나옵니다. 교황님도 한마디할 정도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역시 광복 이후 친일파들을 제때 제거하지못한게 가장 크겠죠.
그때문에 리승만, 다가끼 마사오 등 친일파가 정권을 잡고 지금도 친일파의 후예들이 기득권의 태반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세월호 특별법 제정 난항, 의료민영화 밀어붙이기.. 국민이 바라는 나라가 아닌 상위 1%의 정치가와 대기업, 1번 좀비 무뇌 노인들을 위한 나라가 되어가고있습니다.
나라 안에서 바로잡지못하면 나라 밖으로 우리나라의 참담한 현실을 고해야하는데 아무도 나서지않으니..
물론 미래에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지금 이대로 흘러간다면 불안한 미래가 그려지겠지요.
저번에 드라마 정도전을 보았는데 정도전의 상황이 우리나라의 지금 상황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하지만 다른 점은 지금 세상에 정도전과 같은 혁명가가 없다는 점이 안타깝군요. 그래도 오래 살다보면 언젠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부패에 분노하여 일어서는 사람들이 생기겠지요. 그것은 지금을 살아가고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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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청산과 분단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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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가 되지 않았다면 의견차이와 분탕질이 완전히 사라질수는 없더라도 지금처럼 뭐만 하면 종북, 빨갱이 타령이 나오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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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청산과 분단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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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가 되지 않았다면 의견차이와 분탕질이 완전히 사라질수는 없더라도 지금처럼 뭐만 하면 종북, 빨갱이 타령이 나오진 않았겠죠. | 14.08.20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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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 14.08.20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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