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과장됐다고 하는 이순신의 임진왜란 실제 전적,

[^새콤달큼^]

임진왜란 기간 동안의 기록 총합(7년 합산/이순신이 지휘한 전투)


격파한 왜 수군 함선 수 합계 총: 1163척


왜 수군 사상자 숫자 합계 총 : 49000여명


조선 수군 사망자(전투로 인한) 수 합계 총 : 52명 / 부상자: 6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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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옥포해전
a.도도 다카도라의 적선 26척 박살 왜 수군 총 1300여명 사상
b.적진포와 합포에서 적선 20척 추가 격멸. 왜 수군 총 1100여명 사상
c. 조선 수군 피해: 부상자 1명 / 사망자 없음 / 함선 손실 없음



2. 사천/당포/당항포/율포 해전
a.사천에서 적선 13척 격침 왜 수군 총 700여명 사상
b. 당포에서 적선 21척 격침 왜 수군 총 1050여명 사상 / 적장 구루지마 미치유키 전사
c. 당항포에서 적선 26척 격침 1300여명 사상
d. 율포에서 적선 3척 격침, 4척 포획
e. 조선 수군 피해: 4차례 전투 합산 결과 전사 11명 / 부상 47명 / 함선 손실 없음




3. 한산도 해전
a. 59척 격침 14척 나포 왜 수군 총 4000여명 사상 / 와키자카 사베에, 와타나베 시치에몬, 마나베 사마노조 사망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 19명, / 부상 116명, / 함선 손실 없음.



4. 안골포/장림포/화준구미/다대포/서평포/절영도/초량목 해전
a.안골포에서 적선 42척 격침 왜 수군 총 2100여명 사상
b.장림포에서 적선 6척 격침
c.화준구미에서 적선 5척 격침
d.다대포에서 적선 5척 격침
e.서평포에서 적선 8척 격침
f.절영도에서 적선 9척 격침
g.초량목에서 적선 4척 격침


e.조선 수군 피해: 사망자 없음 / 부상자 없음 / 함선 손실 없음






5. 부산포 해전.
a. 적선 128척 격침,왜 수군 총 3800여명 사상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6명 / 부상자 25명 / 함선 손실 없음



6. 웅포 해전
a. 적선 51척 격침, 구와나 치카카쓰 전사, 왜 수군 총 2500여명 사상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없음 / 부상자 없음 / 함선손실 없음





7. 당항포 해전
a. 적선 31척 격파 왜 수군 1500여명 사상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없음 / 부상자 없음 / 함선 손실 없음






8. 명량해전 (조선 수군 13척, 900여명 vs 왜 수군 연합 함대 330여척 이상, 1만 8천여 명)
a. 적선 31척 격파, 120여척 반파, 총대장 도도 다카도라, 군감 모리 다카마사 부상, 구루지마 미치후사/하타 노부토키 전사 왜 수군 총 4000여명 사상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4명 / 부상자 2명 / 함선 손실 없음







9. 절이도 해전
a. 적선 50여척 격파 왜 수군 2500여명 사상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없음 / 부상자 30명 / 함선 손실 없음






10. 예교성 전투
a. 적선 30여척 격멸, 11척 포획, 왜 수군 3400여명 사상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없음 / 부상자 130여명 / 함선 손실 없음






11. 노량해전
a. 전선 200여척 침몰, 100여척 나포, 150여척 반파. 왜 수군 총 20000여명 사상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10명 / 부상자 300여명 / 함선 손실 없음
c. 특이 사항: 이순신 전사(11월 19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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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이순신 연구소에서의 '이순신 정론' 학술세미나에서
이순신 장군은 23전 23승이 아닌 세부전투까지 헤아리면...

62전 62승이라고 기록.

우슷개 소리가 임진왜란기간 이순신 장군 지휘하에 조선해군의 총사망자가 52명이라면..
정말...전투중 사망자보다..군율에 인정사정 보지 않던..
이순신장군에게 죽은 조선해군수가 더 많을수도있다는거..

이순신장군 거품이네 과장이네

아니면 일본이 허접해서 이긴거네 이런 논리는 도저히뭐임?

전술 전략이 없이 대포만 쏴서 보급선 끊고 과장됐다니... ㅋ

허허...

한민족역사 아니 세계역사 통틀어서 이런 장군이있었나.

하다못해 그렇게 운운하는 4대해전의 하이라이트인 살라미스 해전의 영웅

테미스토클래스도 역적취급받자 지가 까부셨던 페르시아로 귀화해서 한자리 차지했음...

하물며 일본에 귀화하지 말란 법도 없었고. 더욱이 명나라 제독 진린도 꼬셨을정도니.

[[영국 발라드 제독 曰]]

"이순신은 서양 사학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순신은 전략적 상황을 널리 파악하고 해군전술의 비상한 기술을 가지고 전쟁의 유일한 참 정신인 불굴의 공격원칙에 의하여 항상 고무된 통솔원칙을 겸비하고 있었다. 그의 맹렬한 공격은 절대로 맹목적인 모험이 아니었다. 영국사람으로 넬슨과 견줄 인물이 있다는 것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렇게 인정되는 인물이 있다면 그 인물은 단 한번도 패한 적이 없는 위대한 동양의 해군사령관 이순관 제독 뿐이다." (실지로 이순신의 전투상황을 받아본 서양사학자들은 처음엔 거짓인줄 알았다고 함) ]]

[[일본 도고 헤이차이치로 제독 曰]]

"영국의 넬슨을 군신이라고 하는데 인정할 수 없다. 해군 역사상 군신이라고 할 제독이 있다면 오직 이순신 뿐이다. 나를 넬슨과 비교하는 것은 좋지만 이순신과는 비교하지 말라. 나는 그분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러일전쟁때 러시아가 자랑하던 발틱함대를 격파한 일본의 명장. 실지로 해전에 나서기 전에 이순신 사당을 참배하고 갔다고 함.)

[[일본 사토 데쯔라로 제독 曰]]

"옛부터 장군으로서 묘법을 다한 자는 한둘에 그치지 않는다. 해군 장군으로서 이를 살펴보면 동양에서는 한국의 이순신, 서양에서는 영국의 넬슨을 들지 않을 수 없다. 불행히도 이순신은 조선에 태어났기 때문에 서양에 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임진왜란의 문헌을 보면 실로 훌륭한 해군장군이다. 서양에서 이에 필적할 자를 찾는 다면 네덜란드의 미히엔 로이테르 이상이 되어야 한다. 넬슨과 같은 사람은 그 인격에 있어서도 도저히 어깨를 견줄 수가 없다. 장군(이순신)의 위대한 인격, 뛰어난 전략, 천재적 창의력, 외교적인 수완 등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짝을 찾을 수 없는 절세의 명장으로, 자랑으로 삼는 바이다.

[^새콤달큼^]

이순신이 과장됐다는건 도대체 어떤대가리에서 나온건지.. 명량해전 일본의 보급선 운운하며 깎아내리는 꼴이 정말 가관이네..
과장이아니라 축소된거아닌가? 그리고 되려 보급선을 차단해서 상륙못한게 승리보다 어찌보면 전략적으로 더욱 대단하고가치있는건데..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건가...까려면 제대로 깝시다.

[폭주바레타]

손자병법에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자가 진정한 승자라고 했거늘 전쟁이 그냥 다구리치다 마지막까지 많이 산놈이 이기는거라고 생각하는 모지리들이나 그런 생각을하죠

[사진검]

일본기록에도 무장하고 공격 했지만 발렸다고 나오는데
같은 나라 후손이란게 역사적 기록 무시하고 업적 깍아내리기만 바쁘니
어이가 없을 지경임,,

[세인]

도대체 왜 깐다는 소리가 나온거임?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하길 바람. 조선군 전사자가 적었다는게 뭔뜻인지 암? 일본군의 사거리 밖에서 함포전으로 승부한 전투라는 얘기임.

근접전하면 그 성과가 안나옴.

[^새콤달큼^]

생각은 그쪽이 하셔야할듯한데? 한쪽부분만 보고 전투의 결과에 대해 가치를 깎아내리는게 까는게 아니면 비판하는거임? 비판은 말그대로 논리와 근거를 지니고 비판하는거고
근접전하는거 성과가 안나온다고했는데 그 근접전을 안하고 승리를 거뒀다는게
승리 이상의 것인데그걸 접근전으로해서 이겨야 진정한 승리로 해석하는 자체가
문제 아님? 왜 접근전으로 해서 모든 전투를 해서 승리를 해야 인정하겠다는 건지?ㅋㅋ

[사진검]

명량때 난중일기나 왜군의 기록 보면 근접적 했다는 기록이 있다구요
까기전에 역사공부나 좀 하고오쇼,,

[곽달호대위]

야야. 그 성과가 안 나왔는지 나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함포전으로 갔다는 건 그만큼 조선수군의 강점을 극대화 시킨 것이고, 반대로 일본군은 제 역량을 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 싸우는 것이 손자가 말하는 "싸우기 전에 이기는" 것이고, 그것이 지휘관의 역량이란다. 그 따위로 "적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주고 싸우지 않음"이라고 까는 송양지인적인 생각은 버리길. 아군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 싸우는 것이 지휘관의 역량임

[as8t]

그럼 현시대 군은 모두 포병으로만 이루어서 싸우면 백전 백승 입니까..? 그 당시 함포가 무슨 요즘 포 처럼 사거리 조정 하고 한답니까 한번 사격하고 장전 하는 시간에 일본의 기동력 우수한 전선으로 사거리 충분히 줄일수 있습니다... 초탄에 일본 수군이 명중 할꺼라 생각 하시는지... 조선의 함포는 유도탄 입니까?

[사이하나1]

ㅋㅋ 님 진짜 무식.... 당시 조선 화포가 빨라야 3분에 1번이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화포의 사거리는? 거기에 파도에 너울 거리는 배에서 정면으로 달려드는 일본배의 정면(각도가 좁죠?)을 쏴 맞추고... 일본애들도 전속력으로 노질해서 달려들면... 최대 사거리에서 한번... 이어 근접에서 한번... 이렇게 화포 두번 쏘면 일본배가 접근전 펼쳐서 사다리 걸 수 있습니다. 이건 일본측 사료를 조사해서 일본 애들이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런 믿지못할 전과의 기록은 사거리 밖 함포전이 아니라면서 말이죠.

[세인]

내가 하고자 하는말은 이기는 전투는 이기는 이유가 있고 거기에 정신론 애국심 이런것 좀 넣지말자 이런거임 무식해보이니까

[가파야지]

이순신에 대해 이야기할때 누가 애국심 정신론을 이야기하던가요? 오히려 이순신 논쟁에서 주된 주제는 이미 조선수군의 압도적 기술적 우위로 인해 이순신은 걍 누가 와서 해도 이길 전투 이겼다와 아니다 이순신의 지휘와 전략 전술적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이거고 아랫글에 대한 논쟁도 논점은 여기에 있는데 대체 누가 언제 정신론과 애국심을 들먹이던가요? 이순신을 이야기할때 제일 먼저 거론되는게 국가의 부당한 대우 이건데요.-_-

[^새콤달큼^]

군대는 다녀오셨나? 이순신이 평가받는 것중 가장큰 가치가 충정을 지니고 전투에 임했다는게 무엇보다 큰 가치로 인정받는겁니다. 무식하다니 정말 무식한건 그쪽같은데.
전투에 임하는건 개개인의 공적이 아니라 기본 근간이 충정이 있어야 가능한건데
이런걸 넣지말자니? 허허... 백의종군 당시 모친상 당해서 굳이 지휘관 역할 거부해도
될수있는 상황에서도 전쟁에 나간 사람입니다. 그쪽이나 나나 일반 범인들은 이해할수
없지만 그쪽이 말한 그 가짢은 충정이란 부분이 이순신장군에게 있었기때문에
전투에 나갔고 이길수도있었던거임. 정신론, 애국심 이런건 무식하니 언급하지 말라니
진정 무식한건 그쪽같은데.

[사진검]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역사적 기록도 뻔히 있는데
자기 맘대로 판타지 소설 찍지 말라는 겁니다,,

역사적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님은 그런것도 없이 이순신의 업적이 과장됬다고
하고 있으니 진짜 무식해 보임.,,

[세인]

말을 해도 이해를 하지 못하니 더 할말이 없다. 정신승리로 치고 도망가련다 진짜 중국놈들한테 공산당얘기할때랑 일본놈들한테 카타나 얘기할때랑 정확히 같은 반응이 돌아오네 ㅋ...

[사진검]

역사적 기록을 못읽는 분이라서 그런지
한국 사람으로는 못알아 듣는 소리만 하시네요,.,
일본이 카타나 얘기 하는거랑 님이 이순신 까내리다가 발린거랑
무슨 상관 입니까?

[티아메트]

님은 글을 못읽나요?

[사이하나1]

그냥 졸라 ㅂ ㅅ 인증하고 가네.... 이런 놈은 역사적 사료로 공부한 게 아니라... 작가가 상상하며 쓴 드라마 가지고 역사 공부 한 놈이 이런 소리 잘 함.... 대표적인 게 원균 맹장론 같은 거나.... 조선 수군의 사거리 밖 함포전 승리라던가 말이야.

[^새콤달큼^]

세인//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고 난독증에 빠진건 그쪽같은데?

뭔가 착각하고있는건지 아니면 말길을 못알아듣는건지 모르겠지만
조선군열세 -> 이순신 정신력으로 각성!-> 승리!
이패턴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고있는것같다고 스스로 생각해서 까는것같은데.
애국심,충정을 운운하는건그 모든게 기본 베이스로 깔려야 전략과 전술을 낼수있는 전쟁에
나설수있다는거지 어느누가 정신력과 애국심만으로 승리했다고 생각함?

단호한 의지가 이순신장군에게 있었다는 게 주 골자지
무슨 쌍팔년도 한국축구가 정신력으로 브라질꺾는것 마냥 생각하고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무슨 애국심드립임? 2

[사진검]

그것보다 황당한건 왜군이 무장을 전혀 안해서 이순신 장군이 이겼다고
헛소리 하는거네요,,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가파야지]

진짜 어그로들의 전형적인 패턴이네..-_-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는게 누군지 잘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인님이 쓴 글에는 근거는 없고 결과만 나열해놓았는데 최소한 자기 주장을 이해시키려는 생각이라도 있으면 근거를 하나라도 언급하는게 옳은거 아니겠음? 이게 없다는건 토론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도발만을 목적으로 쓴 어그로성 글이란 이야기인데 전 여태 어그로에 낚여서 파닥거린거네요.

[세인]

애초에 난독증 발휘한건 너님들이다. 난 이길수 있는 전투를 이긴 것이라고 했을뿐이다. 그리고 전쟁에 애국심 충성심 좀 넣지마라 너희가 일본군대니? 애국심과 충성심을 가진 군대가 승리할순 있어도 그걸 승리요인으로 삼아 이긴 전투는 없었단다.

[^새콤달큼^]

아니..어이가 없는게 쌍팔년도 감성으로 승리의 이유로 기적과, 정신력으로 이겼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밑에글도 그렇고 기적, 정신력으로 인한 승리를 운운한 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본인이 말을 지어내서 그걸가지고 사람들을 무슨 전략, 전술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 매도하는게 기가차네요 ㅋㅋ 하도 얼척없어서 진짜 누가 그런말
언급했나 해서 ctrl+f 로 찾기해서 필터까지 해봤음 ㅋㅋㅋㅋㅋ
결론은 그냥 노답인듯. 그래놓고 정신승리하겠다네 ㅋㅋ

[가파야지]

예..어그로 열심히 끄세요. 어그로 상대하는게 이리 지치는 건지는 첨 알았네요. 전 빠질랍니다.

[사진검]

뭔 헛소리야
명량의 승리는 님이 우기는 것처럼 왜군이 무장안해서가 아니라
이순신 장군의 해류와 지형을 이용한 전략적 승리라고 했는데
언제 애국심 운운 했나요
혼자 역사 왜곡 하고 혼자 결론 짓고 혼자 난리네,,

[^새콤달큼^]

아니 그러니까 셰인님하~
여기서 어느누가 단순히 이순신장군의 승리를 기적과, 정신력의 승리로만 인식하냐구요?
님이 말한 무식한 티내지 말라고 하는 그 대상이 누구냐구요? 왜 없는 말 스스로 지어내서 어그로 하고
자기가 한말도 못알아듣고 정신승리만 하세요

[세인]

그리고 일본군이 무장을 했다고 자꾸 주장하는데 그래 무장했지...화살과 조총 근데 정상적인 함대전에서 그런 대인무장이 기능을 한다는건 쉽지가 않아..

너희도 알거아니니 같은 대포가지고도 아르마다가 영국 함대에 왜 털렸니 사거리 조금 차이나서란다. 근데 이쪽은 거대함선으로 소형 전투선을 파괴할 함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본애들은 작은배고 총질하고 화살 날렸다는거지. 애초에 조선군 사망자가 너무 적다는 생각은 단한번도 한적이 없니?

[^새콤달큼^]

이정도면 병이네 그냥 내가 볼때 님은 한국말을 이해못하는듯.
애초에 본인이 쓴글도 기억못하고 왜곡시키는데 남의 글을 이해할거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임 ㅋㅋ

[세인]

너 내가 쓴글 읽는거임? 아니면 그냥 안보고다는거임? 그것만 좀 묻자 내가 허무해져서그런다

[^새콤달큼^]

ctrl+f 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란다? 니가 말한 기적,정신력 운운을
누가 했고 니가 무슨말을 했는지 한번 보길 바란단다 ㅋㅋ 무슨 지가 메멘토도 아니고
정신병자 놀이하는거임? 이젠 하다하다 선문답까지하네 ㅋㅋ 니가 김종필임?

[사진검]

언제 왜군 무장 안했다고 하더니만
명량 해전 당시 수적 차이때문에 일본군이 닥돌해서 조선군이 포위 당했음,,
당시 화포로만 13척이 200척넘에 승리 하는건 불가능 합니다만,,
그걸 지형 해류를 이용해서 이겼다구요,,
역사 공부좀 하쇼,,무슨 판타지 소설 쓰는것도 아니고,,,

[세인]

그 불가능하다는건 누가말한건데? 이순신장군님이 네 귓가에 직접 찔러주시디? 그리고 133척이 맞고 내가 단한번이라도 지형적이점 그런건 의미 없다 이런말 한적 있니?

[사진검]

세인//당연히 이순신 장군님이 나한테 얘기한게 아니지 판타지도 아니고
난중일기 보면 명량해전은 적들의 수가 많고 계속 달라붙어서 화포전으로만
이기기엔 힘들었다고 나오는데..
그러니까 역사 공부좀 하쇼

역사가들은 역사적 기록 안보고 옛날 위인들하고 얘기라도 하는줄 아나보네,,

그리고 님 주장하는거 보면 왜군의 무장이 안되서 진거라고만 하던데,,
말 바꾸기 전에 자신이 무슨 논리를 펼쳤는지 생각이라도 하세요

[사이하나1]

ㅋㅋㅋㅋ 이거 진짜 공부 안 한 거 인증하네.... ㅂ ㅅ 이... 무적함대가 영국에게 패한 이유는 전형적인 사략선 출신 드레이크가 치고 빠지기 전법으로 이끌고 돌아다니며 무적함대 헛심 빼고 결국 폭풍우에 거덜 난 거 급습해서 작살낸거란다.... 그때 승리요건 중에 하나가 뭐라고 했는지 알기나 해? 물을 담는 오크통이 좋아서였단다... 화포의 사거리 차이가 아니라 그야말로 전략과 전술의 승리였지....

[쩡란마귀]

그 논리대로라면 원균은 왜 칠천량에서 전멸함? 이순신이 만들어놓은 최정예수군 그대로 갖고도 말야?

[유게이를잊지말자]

과장 됬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당시 전쟁 상황만 알아도
이순신 아니면 어떻게 막았지라는 의문이 들텐데
이순신이 과장 됬다고 하면 그 전쟁 상황은 어떻게 된거지?
누가 그 많은 인원을 막은게 되는거임?

[사진검]

왜군이 무장을 안했다네요,,ㅋㅋ

[세인]

아니 열심히 말꼬리를 잡던가 아니면 아예 딴소리를 하고 있는데 논점 흐리지좀 마셈. 난 이순신장군 승리의 원인이 무장의 차이라고했고 단 한번도 딴소리 안함. 근데 왜 의미없는 말꼬리잡기나 딴소리를 함? 반박하려면 반박을 하셈

[사진검]

언제는 왜군이 무장 안해서 발린거라며 참 추하게 논다 쯧쯧

[^새콤달큼^]

//세인

허허.. 니가 정신병자인지..아니면 싸이코놀이를 하는건지는 니가 쓴글과 사람들이 쓴글 찬찬히 읽다보면 부라릐를 탁치면서 알게될거야, 아니면 그냥 정신병자인거고. 스스로 정신승리하고 간다더니 아직도 있었네, 설마 그것도 까먹은거임?

[세인]

그래 니들말이 맞다 맞는것도 같아 맞으니까 내가 물러난다 죄송합니다.

미안했어요 나도 진짜 당황스럽다 난 대화를 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너희들은 나랑 얘기를 할 생각이 애초에 없었구나.

윗분 말대로 부라리를 탁치고 감 오늘 인간공부 잘하고 감

[^새콤달큼^]

인간공부 하기이전에 역사공부 먼저 하고 오길. 그리고 내볼때 이해력이 심하게 딸리고
난독증도 있는거같으니. 논리야 놀자 3세트 정독하길 바람 없으면 진심 내 조카가 보는거
무료 나눔 해줄수도있음

[사진검]

세인 //인간공부 하기전에 역사 공부나 좀 하세요,,
어떻게 교육을 받았기에 해류와 지형을 이용해서 압도적인 수적 차이의 적을
물리친 명량 해전을..

무장이 안된 적을 단순하게 무기빨과 애국심으로 물리친 전쟁으로 해석 하는건지.
쯧쯧

[하급어그로의 키보드]

참 세상에..이런 ㅂㅅ이 존재해줘서 내가 부끄럽지 않다니깐 ㅋㅋㅋㅋㅋㅋ 이 초딩새키 대가리를 한대 주먹으로 팍 쳐주고 싶네 ㅋㅋㅋ

[Sword-sM]

슈발 나가기만하면 이길걸 원균은 나가서 다뒈짓했냐....

[사진검]

ㅋㅋ 맞습니다,,세인의 주장대로라면 원균은 무장 안한 배들에게 발린거라는 건데
왜군이 뭐 마법이라도 쓰나 보네요,,

[오늘도 홧팅]

역사를 몰르는건지 그리따지면 이순신은 전쟁이 무서워 도망친 겁쟁인데요? 그리고 도망친 이순신을 대신하여 기문포 해전에서 승리했으니 이순신보다 짱짱맨이네요. ㅎ

[사진검]

오늘도 홧팅//헛소리 하시네요,,이순신이 도망을 쳐요?
,선조 때문에 백의종군
당한게 도망친 거임,?,
진짜 되는대로 지껄이시네요,,

그리고 그렇게 대단한 원균은 칠천량에서 개 발리고
그후 이순신은 13으로 133척의 왜군을 무찔렀음

이걸보고 원균이 짱짱맨이라는 소리가 나오다니 ㅋㅋ

[사진검]

아 잘못 적었네요 13척대 333척 입니다,,

[오늘도 홧팅]

이순신 대단해요. 할것을 왜 샤방 이순신 멍멍이사기 열나 멋져 킹왕짱 오메 어떤 부사와 형용사를 붙여도 몰르겠당 해야하나봄.

내가 이슌신 열렬히 좋아하고 대단하게 보니까 너도 나랑 같이 생각해야된다고 주장하다니 북한에서 오셨나. 역사라는게 보는관점에 마다 다른것을

[^새콤달큼^]

ㅉㅉ 확실히 역사적 사실만을 보고 판단하길 ㅋㅋ
그쪽이 밑에 글에 댓글라 얼토당토 않게 단 글들처럼 스스로 판단해서 그 주관을
오히려 정설인양 말한건 그쪽아니었음?
온리 역사적 사실만으로도 과장됐다하기이전에 오히려 축소된 인물인데?
되도않게 보급선 드립하면서 과장됐다고 최초로 말한건 본인인데
자기가 말한건 주장이고 남이 말하는건 강요란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임?
명량이 인기있고 하니 사람들이 오바해서 이순신 빠는것 같아서 이분위기에
한번 튀어볼려고 깝치시는거같은데 ㅋㅋ 그냥 가짢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이순신까는거 반박해서 근거를 가져오면 그게 무조건 이순신장군
빠는게 됐음? 머리속엔 이거아니면 저거 둘만있으신가.

[사진검]

오늘도 홧팅 //아휴 그래서 역사적 기록은 보지도 않고
일본군이 무장을 안했기 때문에 조선 수군이 이건 거라고
뻥을 치셨어요,,?

그러는 님은 일본에서 오셨나 보네요,,

[오늘도 홧팅]

내가 이순신 비하하거나 잘못되었다 않함 전에 글에서도 말했듯이 너무 후하게 평가하니 그런거임

[사진검]

오늘도 홧팅//무장 안한 왜군 한테만 이긴 거라면서요
비하한거 맞네요.

[모네의시간]

그럼 그 과장됐다는거랑 과장안된자료가져와서 말하세요. 님혼자만 알고있지말고요.

[문법엉망 국문학과생]

그 멍청한 원균이 차라리 판옥선들을 따로 모셔뒀더라면 이 나라의 역사는 더더욱 훌륭했을텐데...
여기에 원균보다 못한 분들이 몇 분 보이네요.
이순신 장군님은 역시 짱짱이십니다.

[오늘도 홧팅]

역사적 배경과 지식이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이순신이 못하겠다 피한 이순신임에도 기문포 전투에서도 승리했고 일본 본진치러 갔을때에도 원균이 육군이 먼져가라 권율이 뭉둥이로 부하들 보는 앞에서 팸 결국 원균이 짐 이순신이 대단하다 대단하다했으면 나라의 부름에 응하고 싸우러 갔어야죠.

[haken45]

뻔히 지는싸움 존심때문에 꼬라박지호한게 뭐가 잘했다고요.

이순신은 목날아가게 생겼어도 수군 몰살시키는 짓은 안함.

그래서 더 대단한거 ㅇㅇ

[^새콤달큼^]

/오늘도 홧팅
원균의 유일한 승리가 기문포해전이어서 억지로 원균 높일라고 끼워 맞춘것같은데
기문포해전의 전투는 밑에 달려있으니 실체를 보시고좀 ㅋㅋ

이순신 나라의 부름에 거부하는 겁쟁이?
-> 그런 겁쟁이가 백의종군 당시 모친상 상태였음에도 12척의 배를 이끌고 전투
(당시 시대적인상황으로 모친상당시엔 조정의 부름을 거부할수있었음)

원균의 용맹함?
->이순신 겁쟁이라 모함하고 그자리에 앉아있었으면서 정작 부산포 진격의 명령
2번거절 이후 권율에게 부하들 보는앞에서 폭풍 곤장 맞고 칠천량 전투 참여 -> 떡실신

역사적 배경과 지식이란 말은 그쪽이 가장 시급해보임 그냥. 초딩을 야간나오셨나
역사를 배워오라니 어디서 판타지를 배워왔어.

[사진검]

오늘도 홧팅//역사적 지식이 있는 분이 이순신이 선조 때문에 백의종군 당한건
모르시나 보네요 ㅋㅋ

[만능]

이순신장군 깍아내리는 사람도 있네...대체 역사공부를 어디서 배운거야;

[사진검]

진짜 수수께끼네요..
일본 기록에도 자기들이 무장해서 이순신 공격 했다가
발렸다고 나오는데
어디서 교육을 받았기에 왜군이 무장을 안했다는 헛소리를 할수 있는 건지,,

[하급어그로의 키보드]

어그로 새키들이 이젠 하다하다 못해 이순신 깎아내리기냐. 정신병 자랑도 가지가지 한다 증말.

[두꺼비서당]

헐, 역시 완전 캐사기 캐릭이네...

님아 너프점.

[사진검]

그래서 왕이 강제 너프 시키죠,,

[^새콤달큼^]

/오늘도 홧팅

그쪽이 그리 빨아재끼는 원균의 유일한 승전 기문포 해전의 내용이니 잘보고
어제는 이순신은 단순 과장된 인물에서 오늘은 이순신은 겁쟁이고 원균이 용맹한 인물로
왜곡하는데ㅋㅋㅋ 상부의 출정명령을 계속 거부하다가 부하들 보는 앞에서 권율에게 폭풍 곤장 맞고
출정했던건 알고있나?
원균도 그리 상식없는 인간은 아니기도 하고 자기의 분수를 알아서 전투에 나가면 무조건 진다고는
알곤있었던 상황이어서 이해는 갔다만...그리고 그렇게 쳐맞고 나서 나갔던 전투가 칠천량 해전이고 ㅉㅉ

늘 말하지만 그쪽 주관은 배제하고 순전히 역사적 사실만을 가지고 평가하라고 되도 않게 판타지 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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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원균의 용맹성을 다시금 증명(?)한 기문포 해전의 정체란 무엇이란 말인가. 한줄로 정리하자면 '개뻘짓' 이다.
왜냐고? 이 사건은 휴전상황에 들어간 왜군들에게 함포사격했다가 오히려 판옥선 빼앗겨버린 사건이기 때문이다. 이게 어떻게 승전이 되냐고? 승전된다. 전개과정을 보면.

전개과정은 이렇다. 1597년에 경상 우병사 김응서는 왜군에게 거제도에서의 벌목을 허가한다. 물론 당시는 휴전상황이었기때문에 가능했다. 1597년 3월 8일 (물론 음력기준이다.) 왜군들이 거제도 기문포에서 벌목을 하고 있었는데, 3월9일에 갑자기 우리 자랑스러운 원균! 휘하의 조선수군이 들이닥친다. 당연히 32명에 불과했던 왜군들은 겁에 질려서 투항했고, 원균은 술까지 따라주면서 잘 다독거린 다음 돌려보내준다. 여기까지는 좋다. (원균이 김응서의 명령사항을 알고 있었는지는 확인 못했다.) 근데 잘 돌아가던 왜군들 뒤통수에 느닷없이 포를 쏜다. 이놈의 원균이.
그래. 그거까지는 이해한다고 치자. 병가지상사니 얼마든지 뒤통수 칠 수 있는 일이라고 치자. 근데 쏠려면 제대로 쏴서 죽이고 완전범죄 할 일이지 왜 쏘는것도 제대로 못쏴서 엄한 왜군들 열받게 만드나? 결국 딸랑 30명에 불과한 왜군들은 열받아서 근처까지 다가왔던 고성현령의 배를 빼앗아서 농성아닌 농성(?)하다가 침몰당한다. 이게 승첩이라는 이유로 멋지게 윤색되어서 조정으로 올라가고 선조는 역시 내 안목이 맞았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해가면서 원균의 품계를 올려주라고 명령한다.
근데 어쩌나 죽은 고성현령의 후임을 정하는 장계가 올라가면서 진실이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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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검]

이런 역사적 기록을 보여줘도 무시하고 자기 생각만 맞다고 우기니 원,,

[루리웹-1025502823]

캬~주모~!!!

[엑스백수]

저거 ↗족 아니면 섬짱■ 화교일듯

[라울크루제]

ㅇㄱㄹㅇ

[미개한 九蓮宝燈]

댓글을 쭉~~~~~ 읽어봤는데, 이건 뭐 '내말이 다 맞고 니들이 다 틀렸어'라고 우기는 걸 어떻게든지 둘러말할려고 발악하는 이상한 사람 두명이랑, 그냥 있는일 덤덤하게 말하고 있는 다수의 대화군요...

요는 이 두사람은 자기 주장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서 그냥 진상짓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전쟁이 무슨 전략게임도 아니고 반드시 동등한 상태에서 싸워 이겨야 승리입니까? 별 희안한걸 가지고 헛소리하고 자빠졌네요.

[프리-시커]

'일본 본진치러 갔을때에도 원균이 육군이 먼져가라 권율이 뭉둥이로 부하들 보는 앞에서 팸 결국 원균이 짐'

위에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http://history21.egloos.com/v/2403066

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균 그 작자는 처음엔

'신의 어리석은 생각에는 수백 명의 수군으로 영등포(永登浦) 앞으로 나가 몰래 가덕도(加德島) 뒤에 주둔하면서 경선(輕船)을 가려 뽑아 삼삼 오오 짝을 지어 절영도(絶影島) 밖에서 무위를 떨치고, 1백 여 명이나 2백 명씩 대해(大海)에서 위세를 떨치면, 청정(淸正)은 평소 수전(水戰)이 불리한 것에 겁을 먹고 있었으니, 군사를 거두어 돌아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상소를 올려서 수군이 먼저 공격을 해야 하며 자신이라면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선조는 그 상소를 받아들여 이순신 장군을 파직시키고 원균을 수군 통제사에 임명하죠.

그런데 정작 원균은 통제사의 자리에 앉아서 보니, 성공 가능성이 적다는 걸 알고서
미적미적거리며 수군을 움직이길 주저합니다.

그에 조정에서 나가기를 명하자, 자신이 올렸던 상소와는 반대로
육군이 먼저 공격하고 그 이후에 수군이 공격하겠다며 거부하죠.

결국 화가 난 권율이 벌을 내리자, 원균은 그제서야 부산을 공격하게 되고 진 거죠.

[론리아일랜드]

팝콘 하고 옥수수 팔이들 어디갔냐? 여기가 블루오션이다.

[치즈버거v]

원균을 빠는 멍청이들도 있내. 지 실적 올릴려고 포로로 납치되었던 조선인들을 죽여 그 코와 귀를 베어 왜군을 물리쳤다고 거짓 상소한놈인데. 그리고 이순신이 보급로를 끊은것도 끊은거지만 저 위에말한 전투에 저정도 규모의 상대로 싸워서 단 한번이라도 패했다면 끝이었다는게 대단한거임. 왜 이순신이 천재이고 추앙받는 이유중에 하나보면 정말 전술적으로 농락을 한거임. 말도안되는 규모의 숫자와 병력으로 몇배 몇십백 상대로 싸워서 피해가 거진 없다 할정도로 미비할정도임. 왜냐? 단 한번이라도 전투에서 지면 그건 끝장이니깐. 왜군은 본진에서 미네랄캐고 물량이 계속 생산되도 이건 여기는 미네랄 가스 거진 고갈되고 남아있는걸로 긁어모아 우주방어 해야하는 입장이었으니. 왜 신에게는 아직 열두척의 배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판옥선이 뛰어나서 그렇게 된거다? 이순신의 업적이 아니다? 그럼 왜 그전에 해전에 벌였던 놈들은 x신이라 사기템 들고도 완패한거야? 왜 감옥에 가둬놓고 왜 백의종군했는데.
뭔가 이순신 장군님 까면 쿨해보이냐? 가끔 원균 명장설이나 이순신이 원균을 모함했다. 질투와 시기에 원균을 모함하는 소인배였을 뿐이다라는 헛소리 지껄이는 놈들있는데 보면 볼수록 짜증난다.

[사진검]

그냥 남이 칭찬 받으니 까고 싶은것 같네요,,위인이건 뭐건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심보인듯

[사이하나1]

원균 빠는 놈들은 그냥... 역사와 전사 공부를 드라마로 해서 그래요. 그래서 제가 명량이니 불멸의 이순신이니 그외에 멍청한 작가들이 공부도 안 하고 팔아먹기 위해 쓴 소설을 비웃는 거죠. 그나마 인정해 줄 수 있는 소설은 데프콘을 쓴 김경진님이 몇 명의 작가와 함께 쓴 임진왜란을 인정해주죠.

[카주미]

일본놈들이나 일빠들이 이순신장군님이 자기들이 죽어라 좋아하는것들 많이 죽이셨으니 빡친듯.

[민토빵0]

여기도 말귀 못알아쳐먹는 ㅁㅁ 샛기 하나가 설치네

[모범시인585]

전 대부분의 전투가 전투전 승패가 결정되어있다고 봐요. 그럼 전투전 이미 진 전투일경우 회피하거나 어떤 수를 써서 뒤집어야죠.(장군께서도 가망이 없는 전투를 강요받았고 이를 거부하시다 옥고를 치루시기까지했어요) 이순신장군은 이게 대단한겁니다. 역사상 상승장군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있지만 많은 유능한 장군/제독들이 이루지못합니다. 말은 쉬워도 행동하기 어렵거든요. 아군피해를 최소화하며 확실히 적을 압도하는... 저런 교전비는 현대에도 힘듭니다.

[모범시인585]

거기에 명량이라는... 말도안되는 수준의 전투를 뒤집기까지 보여주셨으니... 전술가로서 세계 초일류급이라고 생각해요.

[바바예투음오아예]

수 많은 군사 지휘관들이 끊임없이 재평가되지만 바뀌지 않는 게 있다면
지상에서는 나폴레옹, 바다에서는 이순신이라는 거임.

[[흑룡]흑나찰]

우스겟소리로.,.. 똥개도 자기집에선 50%먹고 들어간다고 쳐도,,,,
이순신장군은 깔게 없네요....... 이순신장군이 마냥 돌격형 이었다면 저런승리는 불가능했을겁니다...
지형을 잘 이용하고 작전수행능력이 타의추종을 불허하다는 반증이겠죠......아군피해는 최소로 하고 적의 피해를 극대화 하는거
그게 마냥 쉬운게 아니죠... 다들 온라인겜해보셨잖아요........ 스타나 롤같은거 그럼 답나오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