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2002년 4강때 우리나라 언론들은 자뻑해가지고 한국의 4강 진출을 무조건 찬양조로 보도햇지만 외국언론에서는 최악의 월드컵대회다 한국의 심판매수설까지 제기하며 평이 매우 안좋았음
2002년 대권에 대한 야망을 가진 정몽준이 월드컵을 계기로 국민들한테 인기얻어서 대권에 도전할려고 심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햇다는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 눈에 보일정도로 한국에 유리하게 심판들이 판정해준 모습이 보엿고 이탈리아 16강전때 토티에게 퇴장판정을 내린 심판은 경기직후 FIFA로부터 자격정지당함
독일과의 4강전에서 제터 블라터 FIFA회장이 정몽준이 심판들에게 뇌물을 줫을지도 모른다며 직접 나서서 한국과 독일의 4강전 경기때 배정되있던 심판들을 다 교체해버린 일도있음
걍 한국은 2002년 월드컵때 16강전에만 진출하고 끝냇어야햇음 4강진출은 심판의 도움 때문이라는 오명만 남겻을뿐 한국의 국가이미지나 한국축구의 발전에 하등 도움이 된게 하나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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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직접보면 느낄텐데.... 대한민국 2002월드컵 경기를 보고 올라갈 자격이 있는지 판단해보고 동계올림픽에서 형광나방이 김연아를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할 자격이 있는지도 판단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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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의 경우, 오심이 존재했었고 한국이 주최국인 탓에 유리한 판정을 받은 경우도 존재했기 때문에 월드컵 4강이 한국의 진정한 실력이라고 할 수 없다는 건 사실입니다만 심판 매수설이라니;; 이렇다할 근거(최소한 심판과 한국이 금전적 관계가 있다는 등의)가 없는 상황에서 심판매수설은 음모론에 불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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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국에 유리한게 아니라 솔직히 이태리전때 수비의 핵 칸나바로, 네스타 못나왔고 비에리 많이 삽질해서 우리가 운이 좋았다. 그리고 스페인때는 라울이 못나왔으니 살았지 이태리전때 바이런 모레노 주심은 직후 자격정지가 아니라 나중에 개인적으로 돈을 너무많이썻는데 의심받아서 조사했고 더 나중에 ㅁㅇ소지죄로 자격정지된거다. 그리고 독일전때 유럽주심 배정했는데 그때 오심얼마나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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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심판 매수설은 제대로 된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일 뿐이고 외국 언론이라고 해봤자, 기껏해야 일본 극우 관련 언론, 중국, 대만 등 한국을 싫어하거나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처럼 한국에게 졌던 나라들 뿐인 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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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심판 매수설을 주장한 외국 언론이 어디 어디인지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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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심판 매수설을 주장한 외국 언론이 어디 어디인지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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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심판 매수설은 제대로 된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일 뿐이고 외국 언론이라고 해봤자, 기껏해야 일본 극우 관련 언론, 중국, 대만 등 한국을 싫어하거나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처럼 한국에게 졌던 나라들 뿐인 걸로 압니다만.. | 14.07.17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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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직접보면 느낄텐데.... 대한민국 2002월드컵 경기를 보고 올라갈 자격이 있는지 판단해보고 동계올림픽에서 형광나방이 김연아를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할 자격이 있는지도 판단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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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의 경우, 오심이 존재했었고 한국이 주최국인 탓에 유리한 판정을 받은 경우도 존재했기 때문에 월드컵 4강이 한국의 진정한 실력이라고 할 수 없다는 건 사실입니다만 심판 매수설이라니;; 이렇다할 근거(최소한 심판과 한국이 금전적 관계가 있다는 등의)가 없는 상황에서 심판매수설은 음모론에 불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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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국에 유리한게 아니라 솔직히 이태리전때 수비의 핵 칸나바로, 네스타 못나왔고 비에리 많이 삽질해서 우리가 운이 좋았다. 그리고 스페인때는 라울이 못나왔으니 살았지 이태리전때 바이런 모레노 주심은 직후 자격정지가 아니라 나중에 개인적으로 돈을 너무많이썻는데 의심받아서 조사했고 더 나중에 ㅁㅇ소지죄로 자격정지된거다. 그리고 독일전때 유럽주심 배정했는데 그때 오심얼마나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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