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온게임넷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이제동-송병구 격돌
조회수 2026 | 루리웹 |
입력 2010.08.31 (11:40:31)
[기사 본문]
-온게임넷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4강 A조
-‘폭군’ 이제동
vs ‘총사령관’ 송병구, 결승 진출 놓고 격돌
-스타리그 최초 4회
우승 도전자 vs 두 번째 가을의 전설 도전자의 대결 기대
-9월 1일(수) 오후
6시 30분 생중계
상해 행 비행기 티켓의
첫 번째 주인공이 드디어 가려진다. 오는 1일(수),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4강 A조에서 ‘폭군’ 이제동(화승) vs ‘총사령관’ 송병구(삼성전자)가 결승 진출을
놓고 5전 3선승제로 맞붙는 것.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4강 A조 전 경기는 당일 오후 6시 30분, 온미디어 계열 게임라이프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다.(온게임넷:스카이라이프 641번/헬로TV 455번/씨앤앰DV 608번/QOOK
TV 510번/MyLGTV 711번/브로드앤TV 23번)
지난 8강에서 이제동은
김성대(이스트로)를, 송병구는 염보성(MBC게임)을 각각 2대0으로 제압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제동은 스타리그 최초 4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송병구는
2회 우승과 더불어 다시 한 번 가을의 전설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각각 얻었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이제동은 스타리그에 첫 진출해 우승까지 차지한 ‘로열로더’
출신. <EVER 스타리그 2007>, <바투 스타리그>,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우승을 거뒀다. 같은 골든마우스 수상자인 이윤열, 박성준이 한 동안
본선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리그 사상 최초 4회 우승을 달성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꼽히고 있다.
송병구는 <EVER 스타리그
2005>로 스타리그에 첫 발을 내딛어 2007년 <다음 스타리그> 3위를 차지했으며,
<EVER 스타리그 2007>,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까지 결승에 오른 선수.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는 우승을 거머쥐며
가을이면 프로토스 플레이어가 우승을 한다는 ‘가을의 전설’도 이루었다.
송병구 vs 이제동의
상대전적은 6대5로 박빙이다. 이제동의 프로토스 최근 10경기 승률이 80%, 송병구의
최근 10경기 승률이 80%로 기세 면에서도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다. 또한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우승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송병구는 “이제동을 꺾는다면 우승도 차지할 수 있을 것 같다. 프로토스
플레이어의 로망인 가을의 전설을 상해에서 이뤄내고 싶다”며 우승에 대한 강한
염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스타리그는 ‘Fly
your dream’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드림서포터즈’(드림 캡슐 이벤트 당첨자)는
대한항공을 타고 결승전 현지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상해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온게임넷닷컴(www.ongamen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