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포르자 호라이즌 6’ 포함 최신 게임 3종에 DLSS 기술 지원
- ‘포르자 호라이즌 6’, ‘스크리머’, ‘서브리미널’에 DLSS 기술 적용
- '앨런 웨이크 리마스터드' DLSS 4.5 슈퍼 레졸루션 업그레이드 가능
-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DLSS 슈퍼 레졸루션으로 프레임 속도, 이미지 품질 향상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최신 게임 3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주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탑재한 신규 게임이 발표되며, 지포스(GeForce) RTX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PC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스크리머(Screamer)’와 ‘서브리미널(Subliminal)’에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이 적용된다. 또한 오는 5월 19일(현지시간)에는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Playground Games)의 ‘포르자 호라이즌 6(Forza Horizon 6)’가 DLSS 4, 레이 트레이싱 지원과 함께 출시된다.
한편 엔비디아는 픽셀에 사실적인 조명과 재질을 더해 렌더링과 현실의 경계를 좁히는 AI 기반 그래픽 혁신 기술인 엔비디아 DLSS 5를 공개했다.
● ‘포르자 호라이즌 6’ 5월 19일 출시, DLSS 4·레이 트레이싱 지원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와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Xbox Game Studios)의 ‘포르자 호라이즌 6’은 550종 이상의 실제 차량을 타고 일본의 아름다운 풍경을 누비며, 호라이즌 페스티벌(Horizon Festival)에서 전설적인 레이서로 성장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플레이어는 관광객으로 게임을 시작해 음악과 일본 문화로 가득한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이후 밸리 에스테이트(Valley Estate)를 건설하고 다양한 주택을 획득하며, 차량 컬렉션을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차고에 전시할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도로를 질주하고 일본 전역에서 열리는 자동차 모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랩(EventLab)과 호라이즌 코랩(CoLab)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포르자 호라이즌 6’에서는 탐험과 페스티벌 레이싱이 결합된 방대한 캠페인을 싱글 플레이와 협동 플레이로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일본을 탐험하고 컬렉션 저널(Collection Journal)을 완성하는 한편, 신인 드라이버로서 호라이즌 페스티벌 참가 자격을 입증해야 한다. 이후 플레이어는 호라이즌 인비테이셔널(Horizon Invitational)을 통해 페스티벌 진출 자격을 획득하고, 점점 더 빠른 차량으로 순위를 올리며 새로운 손목밴드(Wristband)를 획득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호라이즌 레전드(Horizon Legend)’로 성장한 플레이어는 최고의 드라이버만 입장할 수 있는 전용 공간 ‘레전드 아일랜드(Legend Island)’에 들어서게 된다.
‘포르자 호라이즌 6’은 5월 19일(현지시간) PC 게임 패스(PC Game Pass),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의 엑스박스 앱, 그리고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프리미엄 에디션(Premium Edition) 또는 프리미엄 업그레이드(Premium Upgrade)를 구매할 경우, 5월 15일(현지시간)부터 최대 4일 먼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포르자 호라이즌 6’ PC 버전은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4K HDR 비주얼을 선사하며, 울트라와이드 디스플레이, 제한 없는 프레임 속도, 레이 트레이싱 반사, 레이 트레이싱 글로벌 일루미네이션(global illumination)을 지원한다.
‘포르자 호라이즌 6’은 출시와 동시에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을 지원하며, 지포스 RTX 사용자에게 최상급 성능과 충실도를 제공한다.
● ‘스크리머’ 3월 26일 출시,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애니메이션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미래 도시 네오 레이(Neo Rey)는, 가장 잔혹한 레이싱 대결 속에서 경쟁을 펼치는 무모한 드라이버 ‘스크리머’들의 치열한 스트리트 배틀 무대가 된다. 이 세계에서 어떤 사람들은 명예를 위해 경쟁하고, 어떤 사람들은 권력이나 복수를 위해 질주한다. 이 가운데 레이싱의 판도를 영원히 바꾼 수수께끼의 기술, ‘에코(ECHO)’가 등장한다. 이 기술로 인해 모든 레이스는 전투가 되고, 모든 대결은 개인적 감정이 얽힌 치열한 승부로 변했다.
플레이어는 마일스톤(Milestone)의 ‘스크리머’에서 트윈 스틱(Twin Stick) 조작 방식을 활용해 생존을 건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왼쪽 아날로그 스틱은 핸들에 사용되며, 오른쪽 스틱은 드리프트를 제어한다. 부스트(Boost)는 각 차량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며, 스트라이크(Strike)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정확한 타이밍에 상대를 적중시켜 제압할 수 있다. 오버드라이브(Overdrive)가 발동되는 순간, 네오 레이의 거리에는 극도의 혼란이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에코 시스템 전체를 완벽히 숙달해야만 승리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스크리머’의 레이싱은 공격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으며, 플레이어는 라이벌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전용 방어 수단도 활용하게 된다.
‘스크리머’ PC 버전은 3월 26일(현지시간) 출시된다.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을 통해 프레임 속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다. 앞서 공개된 ’스크리머’ DLSS 4 게임플레이 비디오에서 이 효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앱에서 DLSS 오버라이드를 활성화하면 DLSS 4.5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미지 품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 ‘서브리미널’ 3월 31일 출시,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액시덴털 스튜디오(Accidental Studios)와 곤 슈틴(Gone Shootin)의 ‘서브리미널’은 도시 괴담 ‘백룸(The Backrooms)’에서 영감을 받은 심리 공포 게임이다. 최첨단 조명과 렌더링 기술, 수작업으로 제작된 개방형 레벨, 빛과 시점을 활용한 퍼즐, 향수를 자극하는 공간, 낯선 존재들, 그리고 어딘가 잘못된 듯한 불안감은 ‘서브리미널’만의 특징이다.
‘서브리미널’에서 빛은 물리적인 사물로 작용한다. 플레이어는 빛을 잡고, 들고, 원하는 대로 변형해 자신이 위치한 공간을 바꿀 수 있다. 천장에 달린 조명을 떼어내 빛을 비춰 문을 열거나, 도달하기 어려운 길을 드러낼 수 있다.
‘서브리미널’은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선택지를 제시한다. 게임 내 퍼즐에서는 시점과 조명을 조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정 공간의 조명을 바꾸면 전체 구조가 변화할 수 있다. 빛을 잘못 배치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으며, 플레이어의 모든 움직임과 그림자는 무엇이 현실이고 아닌지를 뒤흔든다.
게임에서 빛이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높은 그래픽 설정과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 효과가 권장된다. ‘서브리미널’은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을 포함한 DLSS 기술을 지원해 높은 프레임 속도를 유지한다.
스팀에서 ‘서브리미널’ 데모를 다운로드해 DLSS의 성능 향상 효과를 경험해 볼 수 있다.
● ‘앨런 웨이크 리마스터드’, DLSS 4.5 슈퍼 레졸루션 추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액션 스릴러 ‘앨런 웨이크 리마스터드’에서 고뇌에 빠진 작가 앨런 웨이크(Alan Wake)는 실종된 아내를 찾기 위한 절박한 여정에 나선다. 자신이 집필한 것으로 보이는 공포 소설이 현실이 되기 시작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대적 존재와 맞서면서 그의 현실 인식은 점차 흔들린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전투로 전개되는 에피소드 형식의 스토리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총알 이상의 수단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앨런 웨이크 리마스터드’는 2021년 출시 당시 텍스처, 모델, 효과, 시네마틱 등을 전면 개선해 본편과 두 개의 스토리 확장팩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게임은 출시 당시 DLSS 2 슈퍼 레졸루션을 지원했으며, 이후 DLSS 3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됐다. HDR 추가 등 다양한 개선 사항이 포함된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DLSS 퍼포먼스(Performance) 또는 밸런스(Balanced) 모드를 선택할 경우 DLSS 4.5 슈퍼 레졸루션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고전 타이틀의 이미지 품질과 몰입도가 한층 향상된다.
●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전 세계 600만 플레이어 돌파
‘바이오하자드™ 레퀴엠(BIOHAZARD™ Requiem)’은 출시 이후 전 세계 6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돌파하며, 시리즈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판매된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기록적인 성과는 호평이 이어진 리뷰와 열정적인 팬들의 반응에 힘입은 것이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2026년 가장 호평을 받은 게임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스팀에서는 ‘압도적으로 긍정적(Overwhelmingly Positive)’인 평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포스 RTX PC에서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통해 향상되고 가속된 뛰어난 패스 트레이싱 효과를 제공하며, PC 서바이벌 호러 장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지포스 RTX 50 시리즈 PC에서의 게이머 평가는 공식 소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성공을 기념해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50 시리즈 번들 행사를 연장했다. 행사 대상 지포스 RTX 5090, 5080, 5070 Ti, 5070 데스크톱 시스템 또는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5090, 5080, 5070 Ti, 5070 노트북 GPU를 탑재한 노트북을 구매하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게임을 증정받을 수 있다.
● 신규 게임 레디 드라이버 출시
엔비디아의 신규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는 DLSS, 레이 트레이싱, 패스 트레이싱,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지원하는 최신 게임에서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게임과 앱 전반에서 최상급 사용 경험을 보장한다.
여기에서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앱 또는 GeForce.com을 통해 새로운 지포스 게임 레디 595.97 WHQL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새로운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GeForce.com 드라이버 피드백 포럼(Driver Feedback Forum)에 자세한 보고서를 게시할 수 있다. 이 포럼을 활용하면 고객 지원 팀으로부터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미 보고된 문제의 경우, 여기에서 드라이버의 전체 수정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 더 많은 RTX 게임 만나보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게임에 DLSS 통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향후 출시될 DLSS, RTX 타이틀 소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RTX로 향상된 게임과 앱의 전체 목록, 엔비디아 앱의 DLSS 오버라이드를 공식 지원하는 게임과 앱의 전체 목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르자 호라이즌 6’ – 공식 게임플레이 티저 트레일러
▶ ‘스크리머’ – 게임플레이 소개
▶ ‘스크리머’ | 4K 엔비디아 DLSS 4 게임플레이 공개
▶ ‘서브리미널’ 공식 출시 트레일러
▶ ‘앨런 웨이크 리마스터드’ – 출시 트레일러
▶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 패스 트레이싱 명작
| 유동식 기자 press@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