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 지난 25일(수) 종료
- 총 10억 원 혜택에 CES 2027 참관까지… 누구나 도전 가능한 '꿈의 무대'
- 공 신화 잇는다… 경기혁신센터, 선배 노하우 전수 및 맞춤형 멘토링으로 "우승까지 전폭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5일 판교 창업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희수 청장을 비롯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대학교, 단국대학교(용인), 동국대학교(고양), 벤처스퀘어, 서울대학교(시흥), 성균관대학교, 성남산업진흥원, 수원대학교, 인포뱅크, 청년창업사관학교(안산) 등 11개 경기도 운영기관 및 관계자와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국 공통 행사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 소개와 운영기관 리버스 피칭, 세레머니가 진행됐다. 세레머니를 통해 전국 운영기관과 멘토들이 국내 창업 열기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2부에서는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이자 대기업 M&A를 통해 성공적으로 엑시트(EXIT)한 나노탄소 기반 기술 선도 기업 '테라온'의 김윤진 대표가 선배 창업가로 나서 생생한 창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석한 예비창업자들은 선배 창업가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대상 창업 오디션으로,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책임멘토 평가를 거쳐 1~3라운드, 최종 왕중왕전까지 단계별 오디션을 통과하며 단계별 지원금과 멘토링을 받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원과 투자금 5억원, CES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혁신센터는 기술 및 시장 전문가, 1세대 창업가 등의 각 분야 전문 멘토진을 구성하는 등 센터 설립 이후 10여 년간 고도화되고 대내외적으로 검증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반영함으로 각 오디션 라운드별 맞춤 지원하여 참가자들이 최종 우승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 김원경 대표이사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전국민 창업의 벽을 낮추고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경기혁신센터는 축적된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최종 우승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 신청은 26일 오전 6시부터 5월 15일까지 공식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경기혁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