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가 주역, 원더보이 - 아샤 인 몬스터 월드
스튜디오 아트딩크는 '지 초이스' 제 2탄에 해당하는 '원더보이 - 아샤 인 몬스터 월드'를 2021년 봄 PS4, 닌텐도 스위치, PC(스팀)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1994년작 '몬스터 월드 IV'를 풀 리메이크 한 이 액션 게임은 풀3D로 그래픽을 강화할 뿐 아니라 새로운 게임 모드 등의 추가 요소를 계획하고 있으며, 시리즈 최초로 캐릭터 음성이 수록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원문]
ININ 게임즈와 스튜디오 아트딩크의 신규 브랜드 '지 초이스'에서 '원더보이' 시리즈 신작을 발표했다.
'원더보이 - 아샤 인 몬스터 월드'라고 명명된 이 게임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몬스터 월드 IV'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아샤'가 주역으로 등장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전망이지만 원작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금일 티저 사이트 가 오픈 되어 영어 혹은 일본어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도 가능하다.
참고로 1994년 메가 드라이브로 발매된 몬스터 월드 IV는 원더보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자 클래식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이었다.
또한 지 초이스 브랜드는 세계를 향한 게임 콘텐츠 전달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작품 외에도 닌텐도 스위치용 '마녀의 샘3 리파인'을 발표한 바 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