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찬바라 오리진, 수수께끼의 여성 ‘레이’
시령 헌터 동업자를 자칭하면서 정보원으로 아야에게 접촉해온 그녀는 시령 발생 정보를 전하고 토벌을 맡기는 대신, 아야의 아버지나 자매의 정보를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제공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이다.
아야에게 통신으로 이런저런 지시를 내리지만 실제로 아야와 만난 적은 없으며, 얼굴도 물론 모른다. 성격도 알려져 있지 않은 수수께끼 투성이의 인물이지만, 아야와의 통화에 따르면 자매가 있는 듯하다.
스토리 후반부에 서로 화해한 뒤 함께 아버지인 오보로의 뒤를 쫓는 아야와 사키 자매. 그런 두 사람 앞을 수수께끼의 여성이 가로막는다. 갑자기 총으로 공격해온 그녀의 정체는 다름 아닌 정보원 레이였다.
레이의 무장은 샷건과 서브머신건으로 이 두 자루의 총을 허리의 웨폰 박스에서 꺼내 교묘히 바꿔가면서 난사한다.
하지만 전투 중 목소리를 알아 챈 아야는 레이임을 확인하고, 레이는 정말 아야인지 확인하기 위해 겨뤄 보았다고 말한다. 이어 자신도 두 사람을 돕게 해달라고 하는데...
한편 시리즈 전통의 시스템으로, 공격이 히트한 타이밍에 공격 버튼을 입력하면 콤보에서 변화되는 '쿨 콤비네이션'은 캐릭터로부터 푸르스름한 빛의 이펙트가 발생하며, 행동 속도와 공격력 증가 외에 공격의 단수가 하나 늘어나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
또한 쿨 콤비네이션의 입력 타이밍에 회피나 점프를 행하는 경우 이를 쿨 회피, 쿨 점프라 부르고, 행동 속도가 상승한 상태에서 이러한 액션이 이어져 쿨 콤비네이션이 끊김 없이 계속 된다.
시리즈 전통의 시스템이라고 하면 '폭주 상태'도 빼놓을 수 없다. 아야나 사키 같은 기혈족은 시령을 공격해 피가 튀었을 때 더러움이 쌓이다 최대가 되면 폭주 상태에 빠진다. 이 상태에서는 공격력이 증가하지만 방어력은 감소하며, 시간이 경과하면 더러움이 감소하다 제로가 되면 다시 일반 상태로 돌아가고, 폭주 상태에서 적을 쓰러뜨렸을 때 출현하는 '혈정'을 줍거나 아이템 '혈괴'를 사용하면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원작에서는 폭주 상태에 돌입하면 공격력이 서서히 상승하는 반면 체력은 서서히 저하되는 리스크가 있었으나, 이것이 방어력 저하로 치환되면서 폭주 발동에 의한 게임 오버는 사라졌으며, 아야는 폭주 상태에 이르기 쉽도록 노출이 높은 전투복을 입지만 사키는 기혈에 의한 폭주가 일어나기 쉬운 체질이라 어느 정보 피부를 덮어 폭주를 제어할 수 있는 옷을 입고 있다. 또한 폭주 상태에서는 일반 상태에서 처리하기가 쉽지 않은 머드맨을 다른 시령들처럼 베는 것이 가능하다
발매일은 일본의 경우 12월 5일로 예정되어 있고, 아래는 2nd 트레일러이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