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DLSS 5’ 발표…게임 별 변화 사례
젠슨 황 CEO는 'DLSS 5는 그래픽에 있어 GPT 모먼트이다.'라며 '수작업 랜더링에 생성형 AI를 결합하여 아티스트가 창의적 표현을 위해 필요로 하는 제어권을 유지하면서 비주얼 리얼리즘의 드라마틱한 도약을 이루어냈다.'고 자랑했다.
이 AI 모델은 단일 프레임 분석을 통해 캐릭터, 머리카락, 옷감, 투명한 피부 같은 복잡한 장면의 의미와 전면광, 역광, 흐린 날씨 같은 환경 조명 상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되었다. 그래서 DLSS 5는 피부의 하부 표면 산란, 옷감의 미묘한 광택, 머리카락의 빛과 물질 상호 작용 같은 복잡한 요소를 처리하며, 오리지널 씬의 구조와 의미를 유지하면서도 시각적으로 정밀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또한 게임 개발자에게 강도, 컬러 그레이딩, 마스킹에 대한 세부 제어 기능을 제공, 아티스트가 각 게임의 고유한 미학을 유지하기 위해 개선점이 적용되는 위치와 방법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은 현재의 DLSS와 엔비디아 리플렉스 기술에서 쓰이는 것과 동일한 엔비디아 스트림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매끄럽게 이루어진다.
아래는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EA 스포츠 FC', 스타필드, 호그와트 레거시의 적용 사례이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