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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LSS 4.5와 AI PC에 대해 해설
조회수 12488 | 루리웹 |
입력 2026.01.20 (14:00:00)
[기사 본문]
20일 오전 11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엔비디아가 제프 옌(Jeff Yen) APAC 테크 마케팅 디렉터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CES 2026에서 발표된 지포스 주요 기술을 소개하는 '엔비디아 지포스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제프 옌(이하 '옌') : 50 사면 다 된다고 하면 간단한 답변이긴 한데... (웃음) 최대한 어떤 버전에서 어떤 기술을 지원하는지 최대한 명료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특별한 플랜은 없다. 엔비디아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일 킴(이하 '킴') : 오늘 같은 기회를 통해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콘솔과 달리 PC는 다양성이 많아서 DLSS 외에도 다른 그래픽 옵션을 조절할 수 있지 않나. PC의 장점이자 단점은 다양한 선택을 제공한다는 것이며, 이를 모르는 이용자도 있다는 것인데, 이에 대비해 자동 세팅 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 6X MFG는 10~15%의 인풋랙이 생길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를 보정하기 위한 기술은? 또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DGX 스파크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엔 : 다이나믹 MFG는 프레임 레이트, 레이턴시, 이미지 퀄리티의 밸런스를 조정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으며, 6X MFG에서도 딱히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다. DGX 스파크의 가격은 발표를 하지 않았는데, 메모리 공급 업체와의 딜을 통해 최대한 많은 물량을 확보, 적정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킴 : 퍼센테이지로 보면 그럴 수 있을지 모르나 실제 시간은 짧아서 일반인은 거의 다르다는 것을 모를 것이고, 레이턴시가 늘어난다고 해서 모든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지만 이를 느끼는 경우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 DLSS 프로파일 중 M과 L의 차이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그리고 다이나믹 MFG는 성능, 퀄리티, 프레임 위주로 되어 있는데, 전력 소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생각은 없나?
엔 : M은 범용으로 모든 GPU, 모든 게임에서 가장 밸런스가 맞게 만든 모델이고, L은 4K 출력을 위해 특별히 최적화된 모델이다. 다이나믹 MFG 같은 경우 게임 상태, 장면, 종류에 따라 240fps를 유지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보다 낮은 fps로 갈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최적의 MFG를 생성한다.
킴 : 노트북의 경우 MAX-Q의 일환으로 MFG 같은 기능을 제공, 프레임을 60이나 45로 제한할 수 있어 배터리 내에서 적절한 프레임을 유지하게 할 수 있다.
● DLSS 4.5는 초해상도에 적용됐는데, 4K 고주사율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그런 게임은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지 않나. 이 둘을 같이 사용하면 4.5가 적용이 안 되는 이슈가 있는데 개선 방안이 있나? 그리고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은 초해상도에만 적용되는데, 레이 리컨스트럭션 같은 다른 DLSS 모델에도 적용 가능성이 있는지?
킴 : 레이 리컨스트럭션 병용 시 충돌한다는 보고를 받았으며, 게임 자체에서는 조절되지 않기 떄문에 오버라이드에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내부에서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아래는 회장에 전시된 시스템이다.
RTX AI PC : 지포스 RTX GPU를 장착해 로컬 환경에서 고성능 그래픽 처리와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PC 플랫폼. CES에서는 넥사 하이퍼링크 신규 영상 검색 기능의 RTX 가속을 비롯한 대규모 AI 성능 업그레이드가 발표됐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워크로드의 효율적인 PC 실행이 가능해졌고, 고급 영상, 이미지, 언어 기반 AI 워크플로우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게 됐다.







































제프 옌(이하 '옌') : 50 사면 다 된다고 하면 간단한 답변이긴 한데... (웃음) 최대한 어떤 버전에서 어떤 기술을 지원하는지 최대한 명료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특별한 플랜은 없다. 엔비디아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일 킴(이하 '킴') : 오늘 같은 기회를 통해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콘솔과 달리 PC는 다양성이 많아서 DLSS 외에도 다른 그래픽 옵션을 조절할 수 있지 않나. PC의 장점이자 단점은 다양한 선택을 제공한다는 것이며, 이를 모르는 이용자도 있다는 것인데, 이에 대비해 자동 세팅 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 6X MFG는 10~15%의 인풋랙이 생길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를 보정하기 위한 기술은? 또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DGX 스파크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엔 : 다이나믹 MFG는 프레임 레이트, 레이턴시, 이미지 퀄리티의 밸런스를 조정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으며, 6X MFG에서도 딱히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다. DGX 스파크의 가격은 발표를 하지 않았는데, 메모리 공급 업체와의 딜을 통해 최대한 많은 물량을 확보, 적정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킴 : 퍼센테이지로 보면 그럴 수 있을지 모르나 실제 시간은 짧아서 일반인은 거의 다르다는 것을 모를 것이고, 레이턴시가 늘어난다고 해서 모든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지만 이를 느끼는 경우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 DLSS 프로파일 중 M과 L의 차이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그리고 다이나믹 MFG는 성능, 퀄리티, 프레임 위주로 되어 있는데, 전력 소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생각은 없나?
엔 : M은 범용으로 모든 GPU, 모든 게임에서 가장 밸런스가 맞게 만든 모델이고, L은 4K 출력을 위해 특별히 최적화된 모델이다. 다이나믹 MFG 같은 경우 게임 상태, 장면, 종류에 따라 240fps를 유지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보다 낮은 fps로 갈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최적의 MFG를 생성한다.
킴 : 노트북의 경우 MAX-Q의 일환으로 MFG 같은 기능을 제공, 프레임을 60이나 45로 제한할 수 있어 배터리 내에서 적절한 프레임을 유지하게 할 수 있다.
● DLSS 4.5는 초해상도에 적용됐는데, 4K 고주사율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그런 게임은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지 않나. 이 둘을 같이 사용하면 4.5가 적용이 안 되는 이슈가 있는데 개선 방안이 있나? 그리고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은 초해상도에만 적용되는데, 레이 리컨스트럭션 같은 다른 DLSS 모델에도 적용 가능성이 있는지?
킴 : 레이 리컨스트럭션 병용 시 충돌한다는 보고를 받았으며, 게임 자체에서는 조절되지 않기 떄문에 오버라이드에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내부에서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아래는 회장에 전시된 시스템이다.
RTX AI PC : 지포스 RTX GPU를 장착해 로컬 환경에서 고성능 그래픽 처리와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PC 플랫폼. CES에서는 넥사 하이퍼링크 신규 영상 검색 기능의 RTX 가속을 비롯한 대규모 AI 성능 업그레이드가 발표됐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워크로드의 효율적인 PC 실행이 가능해졌고, 고급 영상, 이미지, 언어 기반 AI 워크플로우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게 됐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