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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위핏 패드는 25년 전 아타리 악세사리와 유사하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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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이면 애생퀴가 대학졸업할 시간인데 당연히 좋아져야지 무슨 마법의손길 ㅋㅋㅋ
08.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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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박스 패러디닉넴도있다니..
08.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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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긴건 똑같은거 같은데 어떤부분이 더 좋아진거지... 압력감지 이런게 열배 는건가..-_-
08.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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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격투로봇님 패러디에요^^/
08.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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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08.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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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도 이미 모니터에 연결해서 소프트를 삽입하는 것에서 완성.
08.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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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은 기술도 개뿔도 아닌. 성공했냐 안했냐..
08.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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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굼한게.... 이런식으로 다른 기종도 까고 있을까? 하는생각이... 루리웹 말고.....
08.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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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2MB를 새로운 독재 테크놀로지에서 혁명의 왕으로 등극시키려 하는 반면, 몇몇 언론은 2MB 일부가 생각하는 것처럼 혁명적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1952년으로 돌아가 보면 한국에서 이승만이라 불리는 통치용 독재자를 출시했다. 이 독재자가 시전했던 스킬은 단 하나로 사사오입이라 불리는 날치기 국회통과였는데 그 기술은 오해정부만큼 발전된 것은 아니었다. 아이디어는 옛날에 나왔지만 2MB는 그 마법의 손길을 따라서 10배 더 삽질하고 있다. 이거랑 뭐가 달라.. 낄낄.
08.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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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키도, 아날로그도, 위콘의 기술도, 닌텐도가 그 존재 자체를 만들어낸 것은 아니었는데.... 아날로그 때는 마리오64와 젤다오카리나가 있었고, 위콘때는 위스포츠가 있었고, 밸런스보드때는 위핏이 있었죠.... 닌텐도의 혁신성이 반드시 '최초'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08.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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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아이디어 개념은 아타리때 많이 나왔습니다.단지 비겜초기다보니 그걸 제대로 정리를 한경우가 드물어서 문제
08.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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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날로그도 닌텐도 이전부터 있었죠. 닌텐도의 대성공은 새로운 것이라기보단 이미지 마케팅의 대승리입니다. 물론 새로운 개념을 들고 오긴 했지만, 단지 그것 뿐이었던건 아니죠. 사실 저 조이보드라는걸 닌텐도 혼자만 몰래 알고 있던 것도 아니고... 왜 맨날 닌텐도가 만들고 나면 뒷북치듯 이런 소리가 나오는건지 원... Wii 다음 기종에서도 이런글 또 올라올듯. 그리고 그때도 경쟁사들 뒤늦게 닌텐도 따라하고... 항상 반복되는듯.
08.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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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 AVGN 또 언급 나올려나...;
08.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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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콜롬부스 같음
08.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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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8.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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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까대도 전세계 판매량 어쩔겅미? 보급량은? 그것부터 해결하고 까보자. 타 기종 가진 사람이 위 까는건 결국 판매량, 보급율에서 한참 밀리는 지들 기종을 위보다도 못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다. 어째서 위가 까일만큼 구린데 판매량, 보급율에서 크게 상회하는지, 위가 못났다면 그것보다 판매량 떨어지는 타 기종은 '위보다도 못난놈' 이 되버리는 것인가? 눈가리고 아웅은 그만하자. 누워서 침뱉기다 ㅋㅋ
08.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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