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Wii하드] 일본내 닌텐도 점유율 78%로 업계 장악 [114]




(69692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287 | 댓글수 114
글쓰기
|

댓글 | 114
 댓글


(IP보기클릭).***.***

쿠타라기로 흥한 ps가 쿠타라기로 망해가는 것인가...
08.01.13 00:00

(IP보기클릭).***.***

구라까기 지못미...
08.01.13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의 어부지리
08.01.13 00:00

(IP보기클릭).***.***

InitialK//어부지리라고 생각되진 않는 군요;; 오히려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콘솔중에서 삼돌이가 어부지리를 하고 있죠. 플삼의 부진으로
08.01.13 00:00

(IP보기클릭).***.***

78%라... 정말 장악이란 말 밖에는..
08.01.13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가 장악하면 초고화잘게임않나오는거아닌가요 일본은 480p에서 멈추는건가요? 말그대로 섬나라? 유저/ 게임을 그래픽으로만따지시나요? 눈이 즐거우면좋죠
08.01.13 00:00

(IP보기클릭).***.***

ㅜㅜ
08.01.13 00:00

(IP보기클릭).***.***

어썰트//그렇지는 않을껍니다. 단지 그래픽에만 취중하지 않고 게임성도 신경쓰게 될것이고요. 다음번엔 다들 그래픽에도 신경쓸꺼에요. 솔찍히 이정에도 그래픽만따지면 플2가 가장 딸리긴 했습니다만.. 그래픽이 좋으면 당연히 좋지만 그래픽만 좋으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뭐.. 앞으로는 보다 많이 나아지겠죠. 여러가지 시도들도 많아지길 바랍니다.
08.01.13 00:00

(IP보기클릭).***.***

ps2의 분위기를 ps3가 이어가는게 아니라wii가 이어갔네요...닌텐도 만세이~쿨럭;
08.01.13 00:00

(IP보기클릭).***.***

어썰트 // 일단 wii가 이번에 그래픽까지 좋게나왔다면 성공을 장담하긴 어려웠을듯.. 콘솔가격상승 요인 지금 현재 ps3가 가격때문에 처음에 고전했듯이.. 암튼 이번에 닌텐도가 짱 먹었으니.. 다음번엔 다른기술로 등장하겠죠.. 님처럼 그래픽향상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으니.. 저또한 그래픽향상에 기대하고 있구요.. 그러니 닌텐도가 그렇게 해주겠죠.. ^^
08.01.13 00:00

(IP보기클릭).***.***

제 생각에 한 80%는 넘지 않나 했는데... 그래도 플4 나올 여건은 만들어줘야되는데 말이죠... 엑박이야 마소가 워낙에 거대하니 나올듯하지만 플스는 쫌... 다음세대에 경쟁기가 없으면 재미없으니;;;
08.01.13 00:00

(IP보기클릭).***.***

이러니 플삼으로 일본게임이 씨가 말랐지.. 승리의 닌텐도.. 니들이 지존이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는 다른 방향으로 공략을 해서 성공을 한거지요. 영화같이 하이 퀄리티 게임?! 게임 매니아와 조금 게임 많이 한사람말곤 ( 이 유저층도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점점 줄어 들고 있죠 ) 잘 안통하더군요 제 주의 분들은 PSP보다 제 NDS의 뉴슈마와 동숲에 을 더 좋아 하더군요. 그래픽을 포기했지만 게임성에서 이긴 닌텐도가 초심을 잊지 않은거죠.그게 성공요인이고 소니도 이번 실패를 교훈삼아 재밋는게임을 출시해주길 기다립니다 ^^
08.01.14 00:00

(IP보기클릭).***.***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닷해커스//그럼 어떻습니까? 경제가 살아난다는데...
08.01.14 00:00

(IP보기클릭).***.***

플스2의 성능이 더 좋았나, 아니면 큐브의 성능이 더 좋았나?=_=
08.01.14 00:00

(IP보기클릭).***.***

일반인은 그란 4나 그란 5나 거기서 거기임. 480i 보다 1080P를 보여줘도 그냥 '아 좀 깨끗하네' 그러죠. 닌텐도가 일반인에게 먹히는 포인트를 잘 안다는 얘기죠.
08.01.14 00:00

(IP보기클릭).***.***

돈으로 따지면 그차이가 별로 안크다는게 흠이지...
08.01.14 00:00

(IP보기클릭).***.***

그나저나..."또한 일본의 소비자들은 「PS3」「Nintendo Wii」를 똑같은 게임기로 보고 있다며,사실상 유저층이 겹치고, SCE의 전략은 완전한 실패다." : 이제 닛케이 비지니스도 듣보잡 되는 건가효? ㄲㄲㄲ
08.01.14 00:00

(IP보기클릭).***.***

그래픽 위주의 게임은 갈수록 마이너 덕후들만 찾게된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그나저나 정말 이제 일본시장에서 xbox360은 설자리가 없단 말인가...북미와 국내에선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데..
08.01.14 00:00

(IP보기클릭).***.***

Kuren// 플2는 큐브에 비해 딸립니다.. 일단 큐브게임에 비해 떨어지는 그래픽.. 일단 기기 해상도 자체가 떨어집니다.. 큐브게임을 플2에 이식하면 다운이식이죠.. (바하4 큐브판이랑 플2판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심해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segas//아,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플투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성능 구린 게임기가 시장 장악하면 큰일남"이라고 주장하는게 ㄲㄲㄲㄲ
08.01.14 00:00

(IP보기클릭).***.***

떡본좌 // 일반인은 그란 4나 그란 5나 거기서 거기임. 480i 보다 1080P를 보여줘도 그냥 '아 좀 깨끗하네' 음 이건 완전 공감이네요.. 정말 게임에 크게 관심없는 사람은 그저 좀 깨끗하고 선명하네.. 이래요.. 그러지만 wii는 사고 싶다고들 합니다.. ㅎㅎ
08.01.14 00:00

(IP보기클릭).***.***

와 대단하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2008년 닌텐도가 기대됨 올해는 대작도 많이 나올테니..
08.01.14 00:00

(IP보기클릭).***.***

PS2는 일반인도 산거고 PS3는 취미에 게임이라고 적을 수 있는 사람 중 일부가 산겁니다... 이번에 일반인은 위를 샀죠... PS3초반 일부에선 가격이 비싸도 살사람은 다 산다고 우겼지만 가격이 어떻든 사는 사람들을 일본에선 오타쿠라고 부릅니다....~_~;;;
08.01.14 00:00

(IP보기클릭).***.***

Wii로 게임만드는 닌텐도 사내 직원들은 솔직히 어떤 생각 들까요?..... 가끔 궁금해짐........사양이 낮으니 그만큼 만들기 쉬워서 좋다.....뭐 이런생각 할까요? 좀 사양좀 높았으면...내가 표현하고싶은거 표현하기가 너무 힘들잖아......썅.... 뭐 이런생각 할까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PS3」는 마이크로소프트의「Xbox360」를 근소하게 앞선 것을 제외하면
08.01.14 00:00

(IP보기클릭).***.***

게임에 크게 관심없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안따지겠지만...그게 여기 있는...지금 이글을 읽는 사람과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들...일반인(위에서 말한) 이신가요? 전 아닙니다...일반인 아니면 오타쿠네...라고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유저가 확대되서 돈 많이 벌고...그돈으로 기존의 유저를 위한게임도 다수 나와주고 해야하는데... 지금의 현실은... 뭐 기존유저라도 지금나오는 게임만으로 충분히 즐겁다고 하시는분들과는 관계없는 얘기지만...
08.01.14 00:00

(IP보기클릭).***.***

뭐 2d나 3d 그래픽은 솔직히 플스2 정도면 조금 더 쳐서 360 정도면 거의 한계에 근접했다고 생각합니다. 플스2에서 플스3로의 발전에서 플스1에서 플스2의 발전만큼의 충격을 느낄 수 없으니까요 아마도 은연중에 2d에서 3d로 넘어가듯, 시대가 3d에서 4d(체험게임)로 넘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게임 역사 이런거 나오면 이렇게 닌텐도 wii를 정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쓰고 보니까 마치 2d에 극에 달했던 새턴이 3d로 변해가는 분기점을 모르고 ps와 붙어서 깨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항상 미리 다음 시대를 읽는 눈이 좋아야 한다는 것도 쉽지 않다고 여겨지는군요. 소니가 노리고 3d성능을 좋게 만든 것도 아니고 닌텐도가 노리고 체감게임을 주도한 것도 아닌데 결과는 그렇게 되어버렸다... 재밌군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만든건펀// 세가 등신들. 아케이드로 글케 3D겜 잘 만들었으면서. 새턴은 2D 메인 게임기였다가 급히 3D채용으로 성능 안습이였죠. 정말 예전 세가는 기업운영은 못해도 게임 만큼은 잘 만들었는데...
08.01.14 00:00

(IP보기클릭).***.***

올해는 대난투를 필두로해서 마리오카트 위뮤직 그외에 발표되지않은 닌텐도신작들이 공대되고 발매되겠네요 역시 ds처럼 초반까지는 닌텐도 게임만으로 무리없이 하드판매량좀 올려놓고 그뒤에 서드들이 깜놀해서 들러붙는 식이될꺼같군요 ds도 초기에 닌텐도게임말고는 할꺼없었지만 재미있는 서드게임들 잘나오는거보면 ~.~
08.01.14 00:00

(IP보기클릭).***.***

현제 문제는 그래픽퀄리티가높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성능이 낮아서 그만큼 제작비가 낮은것도 중요한게 아닙니다...... 퀄리티는높으면서 제작비는 적게드는 그런 혁신적인 게임기가 필요한거죠...... 슈패때는 게임개발인력이 얼마나 필요했는지는 솔찍히 모르겠습니다만, 플스1이 대박난 이유중 하나가 3D가 잘 먹힌것도 있겠지만, 만들기 쉬웠다는 것도 무시 못한다고 봅니다. 킹스필드의 경우 개발인원이 단 2명이였죠.....아마 슈패로 도트찍어서 만드는게임도, 어쩌면 이것보다 많이 들었을지 모릅니다....... 그만큼, 당시의 3D폴리곤이 가지는의미는, 퀄리티와 만들기쉬움이라는 두가지를 동시에 가진부분이 아닐까?.....하는생각을 해봅니다...... 만들기가 얼마나 쉬웠으면 프롬소프트같은 게임을 만들지않던 회사도 양질의 소프트를 만들수 있을정도 였죠..... 뭐 이후에 드림캐스트가 이와 비슷하게 상당히 만들기 쉬운 게임기였다고 하던데...ㅡ.ㅡ;;;;;;망한것보면 꼭 그런것도 아닐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건 그때고 지금은 제작사들도 제작비 문제가 상당히 절실할테니....
08.01.14 00:00

(IP보기클릭).***.***

새턴의 뒷 이야기 들어보면 좀 재밌습니다....... 세가가 새턴의 스팩을(초기에2D머신으로써) 공개한후에, 소니에서 플레이스테이션을 공개하죠......근데 플레이스테이션이 당시에는 성능이 도저히 나오기 어려운 정도의 워크스테이션급 사양이였다는군요......뭐 나중에는 이것도 구라라고 판명이 났다고 합니다만.....암튼 막강한 3D머신이였음에는 틀림없으니..... 그래서 세가가 새턴의 설계를 변경하는데, 2가지안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하나는 CPU를 두개 넣어서, 플스와 동급의 스펙을 가지게하는방안, 또 하나는 플스와 같은 회사의 3D 칩을 사용하는방법이였는데, CPU두개 넣는게 더 멋져보였는지, 그걸 체택했다고 하네요..... 덕분에 당시에는 존제하지않던 듀얼코어로 게임을 만들어보는 기쁨을 제작사들에 선물하게 됩니다...ㅡ.ㅡ;;;;;;
08.01.14 00:00

(IP보기클릭).***.***

어차피 플스3나오기전에 예상한거 아니었나요? 일단 가격대비 성능으로 치면 엑박360이 우수하고 독특함과 기발함으로 무장한 wii가 그다음이었고 PS3는 진동없어지고 가격도 비싸게 나와 실패할꺼라고 전망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대충 비슷하게 결과 나온거 같아서 그저그런...;
08.01.14 00:00

(IP보기클릭).***.***

요시// 위모콘이 적은 비용으로 양질의 ?리티의 게임을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요? 그래픽적으로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그래픽이라면 그냥 재밌으면 오케이 일테니;
08.01.14 00:00

(IP보기클릭).***.***

예쁘다 믿어라// 그들은 그렇게 생각안했죠 wii가 물량부족이네 뭐네 하면서 잘팔릴때마다 호기심이다 금방 시들해질것이다 라고 우겼죠(요즘도 우기는 사람들이 몇몇있더군요 ㅋ) 하지만 결과는 흠좀무
08.01.14 00:00

(IP보기클릭).***.***

장악을 경악으로 봤네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근데 정작 위모콘때문에 조작감때문에 평이 좋은게임 보다는 그렇지 못한게임이 더 많은것 같아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2008년에는 플3이 쉐어 탑 차지한다던 애널리스트들 얼른 나와바;;
08.01.14 00:00

(IP보기클릭).***.***

어쨌든 위모콘을 잘 활용할 아이디어만 있다면 영세한 중소기업에게도 기회가 있을수 있겠네요..ㅎ 위 정도의 그래픽을 소화할수 있는 회사는 다른 콘솔보다 훨씬 많을테니;; 큰회사들이랑 정면승부도 가능할듯 싶고; 제대로 활용을 못하면 큰회사라도 죽쑤고? 위모콘은 역시 양날의 검인듯..기회이자 목줄;;;
08.01.14 00:00

(IP보기클릭).***.***

일본에서 플삼이대세라고 떠들던 SDF,2008년엔 플삼이 대세라고 하던 애널리스트들 무안하겠군요;; 일본은 Wii가 장악. 북미는 삼돌이 50% Wii 45% 플삼이 5%. 유럽은 Wii 60% 삼돌이 25% 플삼이 15% 지못미 플삼ㅠㅠ
08.01.14 00:00

(IP보기클릭).***.***

결국 소니는 자신들의 성공전략으로 망가지는듯. 세턴과 경쟁시절 500만대까지 판매량이 거의 비슷하게 진행되어서 제살깍아먹는 가격인하를 단행했었죠. 플스2때는 초기에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가격인하를 단행, 하지만 상대는 GBA로 떼돈 벌고있던 닌텐도와 무한자금 마소. 플삼 역시 마이너스로 달려가고 있지만 마소는 1년 선행발매와 쓸데없는 부품제거로 이미 흑자. 닌텐도는 성능을 줄여 발매부터 흑자.
08.01.14 00:00

(IP보기클릭).***.***

이번Wii는 참신함..특히 가정에서 체감형 게임을 즐길수있다는것땜시.. Wii가 떳지만.. 다음 차세대기때는 과연? 마소랑 소니가 알았으니...위모콘? 그 이상의 물건이 나올꺼라 확신합니다.. 현재는 Wii가 짱묵어도 다음 차세대기에서도 그래픽 나쁘면 승산없을거라 생각함
08.01.14 00:00

(IP보기클릭).***.***

깨모깨모 님 지금 소니는 다음세대 까지 갈 기반 마련하는게 급 선무 죠. 닌텐도야 마소 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 붇는 식의 성능경쟁은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돈 많이 버는 닌텐도라 하지만 자금력으로 마소와 싸우면 거덜나죠.
08.01.14 00:00

(IP보기클릭).***.***

위가 그래픽이 구리다고 다들하는데 닌텐도의 입장에선 위의 그래픽을 크게 신경안쓸만 하지 않나요??? 64때도 그렇고 큐브때도 그렇고 차세대기중엔 성능은 제일 좋았는데 다른두기에 비해 성적이 좋진 않았자나요... 게임기의 스펙도 중요하긴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래픽 보단 소프트웨어와 마케팅이 중요한거같네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요-시// 우리는 그냥 조작감 좋게 잘만든 퀄리티 게임만 하면 됩니다. 닌텐도위의 특유의 조작감을 살리면서 조작감 좋은거 7개만 얘기해보죠 위스포츠, 슈마갤, 워리오, 메트로이드3, 메달오브아너히어로즈2, 보물섬(잭 앤 위키), 바하4 위에디션. 특유의 조작을 안쓰고도 좋은게임도 많습니다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슈페마, 바하 엄클, 기타히어로3 등등). 괜히 쿠소게임들 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전혀 없죠. 괜히 조작감 살린게임보다 못살린 게임이 더 많다고 물타기 안하셨으면 하네요. 서드파티들 아직 위활용 100% 못하는거 압니다. 그건 플삼도 마찬가지인거 알고요. 서드에서 이제 괜찮은 게임들 나올겁니다. 벌써 메달오브아너 히어로즈2 같은 수작도 나왔고요. 이렇게 시장쉐어율이 높은데 안나오고 버팁니까?
08.01.14 00:00

(IP보기클릭).***.***

하히호헤호님/ 플2가 제일 잘팔릴때는 그래픽 얘기 전혀 안하던 놈들입니다. 그냥 스킵~
08.01.14 00:00

(IP보기클릭).***.***

플2때 큐브 엑박과의 성능차이와 플3 360과 Wii의 성능차이는 좀 다르지 않나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옛날보다 그래픽적 차이가 커도 결과는 비슷한 모양이네요.. 어쩌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과하게 그래픽에 집착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단지 위모콘 하나쥐어주고 값싼 옛날 그래픽으로 하라는데도 호응이 이렇게 좋으니..
08.01.14 00:00

(IP보기클릭).***.***

아직까지 실사와 동급의 퀄리티는 양기종 모두 구사 못하고 있으니..플4 720정도는 되어 봐야 진가를 알 수 있겠죠.
08.01.14 00:00

(IP보기클릭).***.***

게임이 2D에서 3D 폴리곤화 한것과, 조작감을 바꾼 Wii와는 결정적이 차이가 있습니다...... 2D에서 3D화 한것은 모든게임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줬지만, Wii의 위모콘은 모든게임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줬다고는 말할수 없을 겁니다. 아직까지는.....
08.01.14 00:00

(IP보기클릭).***.***

아직 센세이션한 변화는 안가져다줬지만 소비자층에게는 큰 유혹덩어리인건 사실.. 파판13 같은 하드견인소프트가 나온다 한들 PS3는 역시 패배이군요. XBOX360는 고만 고만한 수준일까? 아무튼 Wii의 독점은 아무도 예상 못했으니 못받아드릴 정도로 충 격적인 승리입니다. 승리의 닌텐도
08.01.14 00:00

(IP보기클릭).***.***

요시//3D라고 양날의 검이 아니겠습니까.. 지금이야 젤다, 마리오64같은 게임만 남아서 보이니까 다 좋은거 같아도, 당시 2D시리즈의 성공적인 3D화는 매우 어려운 일이였고, 퀄리티를 중시하게 됨에 따라 기존 2D제작사들 상당수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죠. 큰 차이가 있다면, 3D는 큰 메이저들에게만 기회를 남겨준 반면, 위모트는 작은 회사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 있네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삼돌이삼식이// 그렇다고 다르지않다는것도 웃기지않나요? 분명히 스펙차이는있었고 느꼈으니까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이런데도 SDF 들은 소프트나 블루레이 성공 등으로 따라잡네 스펙 차이로 유저가 겹치지 않네 하고 헛된 희망을 품고 있으니..
08.01.14 00:00

(IP보기클릭).***.***

어디서 개 더러운 닌빠냄새가 난다냐?....... 갑자기 SDF가 왜 나오지?....
08.01.14 00:00

(IP보기클릭).***.***

Wii는 RPG 소프트가 뭐뭐 있나요??? 젤다 빼고는 없는것 같은데...
08.01.14 00:00

(IP보기클릭).***.***

좋은 그래픽과 아이디어가 같이 가야 좋은거지 머가 그래픽은 버리고 둘중 하나만 가야 하는 논리를 펴는지..... 닌텐도에 대한 충성도가 너무 높은건 아닌지...회사에서 일반 소비자에 대한 불만 줄일라고 하는 이르바 "구라"에 너무 충성 스럽네;;; 뭐 그래서 광신도 . 빠돌이 라는 말을 듣겟지만...
08.01.14 00:00

(IP보기클릭).***.***

ps3게임에선 올해 절호의 찬스를 놓치면 안돼는 시기가 됐죠 킬러 소프트도 준비해있고 시기적으로 적절하게만 나와준다면 위기는 모면할꺼같은데 아직까지 대작 RPG노선이 비여있으니 역동적인 wii 동적인 360 정적인 ps3 페이스를 잘지켜준다면 각■■아남는데 큰부담은 없을듯 ~~~
08.01.14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 슬슬 옛날 버릇 나올듯
08.01.14 00:00

(IP보기클릭).***.***

울나라는 ps2가 최고임 애들 ps3 나온지도 모름
08.01.14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 ㅎㄷㄷ
08.01.14 00:00

(IP보기클릭).***.***

요즘 360은 광고도 하더군요 근데 플3광고를 못봤네요 국내에서 플3광고 보신분 메가tv말고요 ㅎㅎ
08.01.14 00:00

(IP보기클릭).***.***

요즘 플 3 싸더군요 메가tv가입히고 186000원 주면 준다더군요 이로써 플3 2대가 되는군요 ㅎㅎ
08.01.14 00:00

(IP보기클릭).***.***

위가 쉐어탑이되면 다음세대에는 그래픽좋은 게임은 안나오는거 아니냐는 걱정하는데 이해가 안가는군요. '성공을 위해서 그래픽을 나쁘게해서 가격을 낮추고 체감형으로 만들어야 겠다!' 라고 생각하고 모두 위처럼 만들꺼라고 예상하시는 건가요? 위도 건들수 있는 놈들만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이미 나왔듯이 위모트는 양날의 검입니다. 괜히 어줍잖게 따라하다가는 죽도밥도 안된다는걸 소니,마소도 알고 있죠. 특히 소니는 잘알겠죠. 육축이라고 어줍잖게 따라하다가 그냥 X됬으니
08.01.14 00:00

(IP보기클릭).***.***

울 나라도 PS2보다 DS가 최강먹어버렸심;;;
08.01.14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가 마냥 과소평과하고 긴장을 풀수만은 없겠죠. 사실 Wii가 잘 팔리는 이유는 컨트롤러 때문이지 닌텐도의 소프트를 보고 구입하는 건 아니니(플스1, 2가 1억대 시장 만들때 Gc,N64는 뭐했음?) 다음 기종에서 MS와 소니가 새로운 컨트롤러와 함께 빠지지 않는 그래픽까지 갖춘다면 닌텐도가 나가 떨어지는 건 시간문제죠
08.01.14 00:00

(IP보기클릭).***.***

이제 제 관심사는 이후 닌텐도가 얼마만큼 서드 관리를 하는가와, 제가 군대에 있을동안 어떤 차세대기를 준비하고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브라질//닌텐도도 대충 '이게 먹히긴 먹히는구나'라고 결과로서 확신을 했는데 닌텐도가 기술력이 딸린것도 아니고,끝까지 저스펙으로 갈까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브라질//wii가 잘나가는건 단순히 컨트롤러때문만은 아니죠. 만약 그랬다면 지금쯤 소니나 마소에서 추가컨트롤러로 위모컨이 나왔어야 정상 아닙니까? wii정도의 스펙으로도 가능한데 플스3나 360으로 못할게 뭐있나요? 다만 그러지 못하는건 소니나 마소가 닌텐도만큼의 자사소프트가 막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건 다음세대에서도 마찬가지구요. 닌텐도의 퍼스트파티 소프트들을 무시하시는데 기존 소프트의 후속작들 뿐만 아니라 완전 신작마저 대박치는 소프트 회사는 현재 닌텐도 뿐입니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REno/GPU등의 이야기가 아니라 컨트롤러로 유저들을 현혹 시킴에 중요성을 깨닫고, MS등이 큰 투자를 해 새로운 것을 선보였을 때, 닌텐도'만의' 경쟁력은 없다는 것입니다.(그 이유는 위에) 목표를/ 그 잘난 소프트로 왜 PS1, 2 때에는 굴욕을 치뤘나요? 물론 닌텐도 소프트의 판매량은 훌륭할지라도, 닌텐도 이기 때문에 기종을 선택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SFC 시절 그 누가, 소니가 닌텐도를 뛰어넘어 1억대를 뛰어넘는 성공을 두번이나 하리라 생각했겠습니까? 저는 닌텐도의 소프트를 저평가하는 것이 아닌, 기종 선택에 있어서 큰 변수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위랑 ds는 게임 시장이라기 보다는 유틸리티 시장.
08.01.14 00:00

(IP보기클릭).***.***

브라질// SCE부문       매상  영업이익 2001년 10037억엔  829억엔 2002년 9550억엔 1127억엔 2003년 7802억엔  676억엔 PSX 발매 2004년 7298억엔  432억엔 PSP 발매 2005년 9586억엔   87억엔 닌텐도부문       매상  영업이익 2001년 5549억엔 1192억엔 GBA,GC 발매 2002년 5041억엔 1001억엔 이와타 사토루사장 취임 2003년 5148억엔 1077억엔 GBA SP 발매 2004년 5152억엔 1115억엔 DS 발매 2005년 5092억엔  903억엔 GB Micro 발매 위의 도표는 한 세대를 휘어잡은 소니의 플스2와 듣보잡 게임큐브의 닌텐도의 매상을 비교한 도표입니다. ..어느 쪽이 더 굴욕일까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브라질 // 틀린말은 아닙니다. 얼마전에 닌텐도사장 인터뷰에서도 DS와 위를 뛰어넘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중압감이 있다고 했었죠. 이미 닌텐도 스스로도 다음세대에 경쟁기종들이 비슷하게 노선을 탈 것이라고 어느정도 예상하고 이미 대비책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니, 다음세대 전쟁도 볼만할거로 생각됩니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브라질//닌텐도라는 이유로 게임을 구매하진 않습니다. 반대로 소니라는 이유로 플스가 잘나가지 않기도 하죠. 그리고 지금은 닌텐도는 천문학적 성공가도를 밟고 있고 소니는 끝없이 추락 중이죠. 10년동안 2억대를 판 게임계의 리더인 소니가 추락하는건 한순간이라는거 보시면 알지 않나요. 지금 닌텐도의 성공이 얼마나 대단한지.
08.01.14 00:00

(IP보기클릭).***.***

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승리의 닌텐도☆★
08.01.14 00:00

(IP보기클릭).***.***

당신들이 이런다고 닌텐도가 추락하진 않아...
08.01.14 00:00

(IP보기클릭).***.***

또 액수면에서의 이익, 휴대용기기 끌어드려 가지고 비교 시작하네요. 소니가 한대당 1달러를 벌던 1달러를 손해보던 닌텐도가 10달러를 벌어드리던 그게 뭔 상관 입니까? 지금 누가 돈을 많이 벌었냐를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GC가 많이 팔렸습니까? N64가 많이 팔렸습니까? 사람들이 GC, N64를 플스만큼 기억해줍니까? 판매량 ↗이지만 닌텐도가 주머니 불렸으니 만족. 그래픽은 구리지만 닌텐도가 주머니를 두둑히 채워가고 있으니 만족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요 닌텐도 주주들이라도 됩니까?
08.01.14 00:00

(IP보기클릭).***.***

또 쓰잘데기없는 논쟁만 하네. 평소에는 닌게에서 글 한번 쓴적 없는 사람들이 왜케 이런 글에 소모성 논쟁만 하는지.......
08.01.14 00:00

(IP보기클릭).***.***

브라질//그래서 듣보잡 게임큐브에서 ds와 wii로 판매량 대박행진이잖아요. 뭐 문제 있습니까? 하드를 팔면서 손해보지 않는 방식의 닌텐도가 이번 ds와 wii로 대박쳤잖아요. 저 도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게임큐브때도 저만큼 남겨먹었는데 지금은 오죽하겠어요? 그만큼 벌어들인 돈으로 차세대기에 투자할 때 쓸텐데 그만큼 차세대기 시장 역시 지금처럼 안정적일거라고 보는데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소비자는 그 회사가 손해를 보고있든 이익을 얻었든 간에 비교해서 결국 자기 욕구에 맞는 걸 사게 되있겠죠.... 자기가 즐기는 게임 비평을 넘어서서 기종싸움에 이렇게 까지 회사 이익가지고도 말다툼해야하나... 이런 것 가지고 구지 열을 올릴 필요가 없을 텐데...
08.01.14 00:00

(IP보기클릭).***.***

그래픽은 구리지만 재밌으니까 만족하는겁니다. 그래픽도 구린데 재미도 없지만 닌텐도라서 만족? 이건 정말 닌텐도 직원아니면 못할 짓이네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브라질님은 지금 닌텐도 붐이 일고 있는건 닌텐도가 쓰레기게임만 양산하는데도 사람들이 좀비마냥 달라붙어 사고 있다는 양 묘사하시네요? 닌텐도가 잘나가는건 재밋기 때문에 잘나가는 겁니다. 과거 소니가 그랬듯이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가만보면 소니가 무섭긴 무섭네요. 그의 추종자들이 잘나가는 경쟁기기를 이렇게까지 끌어내리려 하는걸 보면.
08.01.14 00:00

(IP보기클릭).***.***

목표를향해/ 또 망상과 싸우고 계시네요. 누가 닌텐도가 쓰레기 게임을 찍어낸다 주장을 했다느니..추종자라느니.. 누차 말했지만 이제 닌텐도의 소프트만을 보고 기기를 구입하는 일은 없다는 겁니다. 또 플스가 잘 나갔던 건 소니가 독자적으로 양질의 소프트를 냈기 때문도 아니지요. 제가 처음 이야기했던 것은 다음 세대에 있어서 MS, 소니가 새로운 컨트롤러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그리고 현혹을 시킨다면 닌텐도만의 잇점은 없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닌텐도 게임은 쓰레기'라고 들렸습니까? 이제는 닌텐도 뿐 아닌 다른 제작사에서도 충분히 훌륭한 게임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2위를 하던 3위를 하던 닌텐도가 수익을 많이 낸다는 점은 소비자에게 상품 구입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브라질//거듭 말하지만 wii가 단순히 위모컨 때문에 이만큼의 성공을 거뒀다면 지금쯤 플스3나 360에서 위모컨 비스무리한 추가컨트롤러가 나왔어야 정상이라니까요? 또한 2007년 가장 높은 평을 받은 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의 콜옵4나 언챠, 헤일로3도 아닌 구세대의 wii로 나온 슈퍼마리오 갤럭시라는거 벌써 잊으셨어요? 닌텐도의 소프트 제작 능력은 세계 1류입니다. 마리오,젤다 등의 시리즈물을 훌륭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뇌단련, 닌텐독스같은 신작 역시 대박치는 기현상을 일고 있지요. 그나저나 소니의 과거 성공에는 그리 관대하시면서 어째 닌텐도의 지금의 성공에는 그리 쓴소리만 내뱉으시는지. 그리도 소니가 좋으세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2007년 가장 높은 평은 받은 게임은 마갤이 아니라 Wii라는 틀 안에서 고득점을 받은 거지요 2007 GOY에서 바이오 쇼크가 더 많은 득표를 얻음이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공신력있는 리뷰점수의 평균을 내는 게임랭킹스닷컴에 보시면 마갤은 젤다 시간의 오카리나 다음으로 역대랭킹 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07년 올해의 게임에서 역시 바쇽이랑 비등하게 가고 있구요. 정작 IGN이나 게임스팟에선 마갤이 올해의게임을 받았습니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그러니까요. 닌텐도본인들이 설마 이걸 모르겠습니까? 이렇게 잘나가는걸 경쟁회사가 봤으니 이놈들도 노선을 비슷하게 따라할건 뻔히 알겠죠. 앞서 말했듯이 이미 닌텐도는 벌써부터 그 생각을 하고 있고, 대비책이 절실하다는걸 이미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니 닌텐도가 떨어져나갈거라는 걱정은 다음세대에서 닌텐도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면서 하면 될 것 같네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브라질//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요. 플스 게시판만 가봐도 난 철권 때문에 PS3 샀다라는 사람들도 있고 특정 게임 하나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게임기를 사는 사람들 많거든요? 왜 닌텐도 게임만 보고 게임기를 사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단정 짓는 겁니까? 억지는 그만 부리시지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중요한건 올해 화려한 그래픽을 앞세운 명작들이 즐비한 가운데에서도 wii의 슈퍼마리오 갤럭시가 바이오쇼크와 1,2위를 다투고 있다는건 그만큼 떨어지는 스펙의 wii로도 훌륭한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증거이죠. 그만큼 닌텐도의 소프트 제작 능력은 1류입니다. wii의 성공은 이런 1류 소프트제작 능력과 새로운 컨트롤러인 위모컨의 앙상블로 인한 결과물이구요. 단순히 위모컨만으로 이만큼의 성공을 거뒀다면 경쟁회사들은 당연히 컨트롤러를 모방하려 하겠죠. 다만 그러지 못하는건 닌텐도만큼 소프트를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브라질//1표차 짜리 차이가 뭐 큰겁니까 솔직히 리뷰점수만 놓고보면 마갤이 압도적이고 게임스팟, ign에선 마갤 줬습니다. 바쇽이나 마갤이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솔직히 콜옵4도 우열을 가리기 힘듬) 대단한 작품인데 뭐 고작 한개차 가지고 차이가 난다느니 어쩌니..
08.01.14 00:00

(IP보기클릭).***.***

메기솔 때문에 샀는데, 파판13 때문에 샀는데, 철권 하나 때문에 샀는데...메기솔/파판/철권이 닌텐도 콘솔로 나오는 게임이었나요? -ㅁ-; 제가 아는 한 소니 사의 콘솔로 나오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_-a
08.01.14 00:00

(IP보기클릭).***.***

마리오 고득점 받았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goy에서 바쇽에 밀리기는 했지만 마리오의 게임성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리오만을 보고 기기를 정하는 사람이 얼마 없다는 것. 플스 이야기를 꺼낸 것도 그와 연관하여 닌텐도 게임만으로는 1위를 누릴수 없다는 것(gc,n64)을 증명하기 위한 꺼낸 것이지요. 또, 닌텐도의 위모컨 그로인한 높은 판매량 훌륭합니다. 제가 그걸 부정했던가요? 저를 소빠로 몰아가는 이유가 뭡니까? 저는 ps3도 없습니다. 블루레이를 위해 구입할수는 있겠지만 말이죠 /kuren 그쪽에게도 마찬가지 답변을 합니다. 사람들이 닌텐도게임만을 위해 몰려든다면 Gc, N64의 판매량은 훌륭했을 겁니다
08.01.14 00:00

(IP보기클릭).***.***

브라질/GC는 별로 였지만 N64의 판매량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판매량이 매우 차이가 났을거라고 생각하는가 보군요. 지금의 PS3의 판매량보다는 판매량 매우 나빴던 GC가 오히려 판매 페이스가 높았다는건 아실려나 모르겠군요.
08.01.14 00:00

(IP보기클릭).***.***

오해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만하겠습니다. 닌텐도의 소프트? 훌륭합니다 하지만 다음 세대 기종 선택에 있어서 큰 역할은 못할 것입니다. 꼭대기 자리는 닌텐도만의 것이 아닌 아이디어와 양질의 소프트를 내줄 서드파티에 의해 다음 세대의 순위를 바뀔수 있다는 걸 말했던 것이였습니다. 끝.
08.01.14 00:00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26)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03149 공지 정보게시판 악성리플관련 공지 케인블루 342 20879 2023.12.27
2298489 공지 메타크리틱,오픈크리틱점수 단순 모음 게시글 삭제 조치 케인블루 267 380747 2023.10.22
2298235 NS하드 게시물과 관련없는 고의적인 타기종언급 분란유발 행위 강력조치 케인블루 321 404568 2023.10.18
2259175 공지 발매사(개발사)의 축전이나 메세지외 몇주년기념 관련게시물 삭제처리 됩니다... 케인블루 66 485843 2021.12.16
2244942 공지 출처 개인트위터,개인/비공인사이트 삭제조치 케인블루 164 555524 2021.06.05
2130558 공지 게시판 통합공지 케인블루 79 657459 2017.06.07
165802 Wii하드 ☆그랑카인☆ 3 9269 2008.01.08
168957 Wii하드 Blueprint 3 1482 2008.02.02
175772 Wii하드 Blueprint 3 6020 2008.04.09
166606 Wii하드 Blueprint 3 6287 2008.01.13
171328 Wii하드 Blueprint 3 3114 2008.02.26
85128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3 1742 2005.11.28
100544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3 5429 2006.05.07
120736 Wii하드 새로운 희망 3 10020 2006.11.20
178768 Wii하드 Blueprint 3 10203 2008.05.08
85964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3 1186 2005.12.04
120983 Wii하드 새로운 희망 3 5531 2006.11.22
181809 Wii하드 패미콤팬 3 10067 2008.06.07
152003 Wii하드 sdkjfbh 3 10239 2007.09.28
121180 Wii하드 제국의 역습 3 7035 2006.11.24
524908 Wii하드 젤다의 전설 3 2896 2011.06.23
114639 Wii하드 Wii™ 3 5530 2006.09.27
512586 Wii하드 rainboweyes 3 2112 2011.06.01
498238 Wii하드 네터 3 3437 2011.05.04
105880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3 3754 2006.06.29
106021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3 4526 2006.06.30
108624 Wii하드 psmania 3 5064 2006.07.31
78600 Wii하드 Beautiful HAHA 3 3964 2005.10.22
110374 Wii하드 오스틴매니아!! 3 2927 2006.08.19
144511 Wii하드 좋은하루되세요 3 4354 2007.07.26
110747 Wii하드 James_88 3 2060 2006.08.23
506987 Wii하드 Ruby11 3 12466 2011.05.21
145511 Wii하드 sdkjfbh 2 3133 2007.08.07
145536 Wii하드 Wii하여 2 5709 2007.08.07
글쓰기 256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