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하드] Wii에 쇠퇴감. PS3에 반격 당하는 것인가

[Blueprint]

2008/05/08 닌텐도, 한 걸음 물러서 현상을 진단해야 할 때?


게임기 대기업, 닌텐도(NTDOY)의 이와타 사토시 사장에게는 성공의 기쁨에

잠길 여유도 없었다.

최고이익의 달성과 향후도 절호조의 전망이 발표된 4월25일, 동사주가

2%이상이나 하락했던 것이다.

　
Wii조차 일본에서의 매상은 약간 무디어져 오고 있다.

시장 조사 회사 미디어 크리에이트에 의하면, 1월부터 4월 중순까지의

Wii의 국내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비 4.6%감소의 약119만대였다.

　
「해외에서는 날개 돋힌 듯 팔리고 있어 단중기적인 전망은 양호하다」라고

KBC증권의 카미데 히로시씨는 본다.

「단지 국내에서는 쇠퇴감이 있고, 일본에서의 동향이 해외에서의 움직임의

예고인 것도 많다」.

　
이번 주가 하락은 일시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널리스트는 많다.

단지, 염려 재료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전세계 2500만대라고 하는 금기 목표 달성 때문에, 닌텐도는 금년 여름에

Wii를 증산할 예정이다.
　
　
다만,PS3가 뒤쫓아 오는 것은 시간의 문제라고 보는 방향도 있다.

소니는 금년 후반에 영상 다운로드 외 신서비스를 개시한다.

온라인 서비스의 「Home(홈)」는, 3차원 가상 공간에서 유저끼리 교류하거나

복수 참가형 게임의 동료나 대전 상대를 찾아낼 수 있다.


경기후퇴의 영향에 대해서는, 판별이 한층 더 곤란하다.

옛부터 게임 매니아는 불황이 되면 외식이나 여행은 참지만,

게임 관련의 지출을 절약해 둘 것은 없었다.

18~34세의 남성 게임 팬은, 장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 소프트에 평균 50~60달러

소비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닌텐도의 고객이 게임 매니아 뿐이라면 걱정이 소용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동사의 게임기가 히트 하고 있는 것은, 사용하기 쉬운 터치 스크린,

듀얼스크린 채용을 바탕으로 참신한 게임들이 포진한 DS나,

리모콘을 흔들어 야구나 사격 게임을 즐길 수 있는 Wii가 아이나 여성, 그리고

연배가 높은 팬의 대부분을 끌어당겨 왔기 때문이다.

　
이른바 “캐쥬얼 게이머”(아이나 손자와 게임을 즐기는 층)가 경기후퇴를

걱정하면, 여분의 돈은 새로운 닌텐도 게임을 구입하는 것보다,

저축에 돌리는 것은 아닌가.


[닛케이]

[젤다의욕설]

그래봤자 플삼은 일주일에 만대도 안팔리던데.. 전문가 예상대로 2010년부터 반격하겠죠 ㅎㅎㅎ

[일탈의초대]

하지만 지난추 판매량을 보니까 다시 ps3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더군요
gta4와 메기솔이 일본에서 발매될때 만약 그주마저 wii에게 안된다면
파판13나올때까진 영영 일본에서 ps3가 wii를 이기는 일은 없을듯...

[마아]

불황엔 닌텐도게 더 덜 팔린다는건 말이 되긴 되네요. 롱테일 전략의 단점이 바로 고객 개인의 충성도가 낮다는 점이죠..

[aekuk6]

닌텐도 판매대비 5% 떨어진것하고 플삼 판매대비 20% 올라간것과 비교해도 위가 훨씬더 많이 팔린거 아닌감?-_-?

[돌다리]

일본발 기사는 요즘 신뢰도가 떨어져서...

[NARA zzz]

플3가 360은 몇년내로 따라잡을수 있어도 절대 wii를 따라잡을일은 없을듯..

[GOODBYE GENO]

플설글?

-_-; 반격은 무슨...
반격할 타이틀이나 일단 내놓고...
라인업 말고...

[짝짓기♡]

격차는 모르겠지만 PS3 판매량 %가 계속 오르고 있다는것에 주목해야하며
차세대 미디어기기 로 일본을 무시할수 없다는점 각종 미디어와 시디물로
문화 산업이 높다는점에서 지금의 판매량% 의 오른세 이며

블루레이로서의 확정에 힘입어 2011년쯤 다른 기종의 판매량을 초월 할수있는걸로
보입니다. 현상승 판매량 %로 한다면 하지만 2008년 들어서 판매량%가 더욱
증가하여 그 시기는 더 빠르게 올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변이 없는 이상 판매량 떨어질리는 없을것으로 보임 가격이 확오른다거나

소프트가 안나온다거나 블루레이확정 미디어가 취소된다거나..

[불뿜자]

최종적으로 플삼 엑박은 비슷한 선까지 가고 wii 판매량은 못잡을 듯 하지만 wii는 수명이 짧을지도 모르겠네요.

[악어토템]

이른바 “캐쥬얼 게이머”(아이나 손자와 게임을 즐기는 층)가 경기후퇴를

걱정하면, 여분의 돈은 새로운 닌텐도 게임을 구입하는 것보다,

저축에 돌리는 것은 아닌가.

이건 맞는 말이네요 근데

옛부터 게임 매니아는 불황이 되면 외식이나 여행은 참지만,

게임 관련의 지출을 절약해 둘 것은 없었다.

이부분에서 왠지 눈물이..

[짝짓기♡]

한마디로 위에분들은 결과만 보고 설래발 치고 다니지만 않으면 중간은 간다는것

[스댕냄비]

기기의 총 판매량은 안보고
단지 근 몇개월의 수치로 쇠퇴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캐주얼게이머는 게임을 안산다는 이상한 근거를 대네.
소프트판매량 자료를 아예 안보나? 눈이 봉사인가?

[스댕냄비]

플삼이 나중에 Wii를 누를것이다라는 결론을 먼저 짓고 나서
대충 주변에 보이는 자료 몇개 끼워맞춰논 느낌

[스트레인지럽]

삼돌이는..ㅜ_ㅜ

[Iam legend]

한국은 몰라도 다른나라 에서는 위 열풍이 상당히 오래갈듯 한데..

[홍차사랑]

이건 뭐 얼어죽을 소리?
콘솔생활 20년이 넘었지만 이번 차세대기 만큼 맘에 안드는 적은 없었네요.
타이틀이 후달리고 재미없는 플삼.
타이틀이 조금 잼나지만 불량율 작살인 삼돌.
처음에 잼나지만 시간지나면 평이 극과 극인 Wii.

시간이 지나면 플삼이 따라잡는게 아니라, 새로운 차세대기가 나오겠죠.
진짜 세기종 다 갖고있는 사람의 입장으로선 플삼에 대한 막연한 기대, 혹은 광신에 가까운 기대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입니다.

[에디에요]

절대로 Wii를 따라 잡을수가 없는데
지금 판매량의 10배는 되어야 조금 기미가 보이는데...

[목표를향해]

이번세대 결과는 이미 다 난거 아닌가요.

위 > 360 > 플3으로.

[PS3♡Yui♡WII]

목표를향해 // 아닙니다.

[701com]

말장난이네..;;; 차세대로 가야지..

[마아]

데메크4 진짜 재밌던데 삼돌이로도 나왔다는게 크리

[뽕쨍나]

PS3은 몰라도 PSP는 확실히 견제해야죠

요즘 PSP가 잘 나가더군요

이럴때 드퀘같은걸 터뜨려야 주식도 좀 뛸듯

[우헤군]

먼소리여..

[눈엘프]

목표를향해//

nds > psp > 나머지 콘솔들로 결론난거 아녔나요.

[불뿜자]

360은 정체라 그닥. 결국 두개 걍 비슷하게 갈 듯. wii 판매량을 따라가기는 힘들 것 같네요.

[sara3]

응.. wii하드 일본에서 아직 잘나가지않나...소프트가 안팔리나..

[불뿜자]

wii는 정체라기보단 이미 너무 팔린듯.

[에이서]

wii는 잘팔립니다. 전세계적으로 양극화가 심해져서 호주머니가 가벼워졌습니다. 저렴한게 재미도 있으니 최고죠.

[Wii™]

하드 (집계기간: 4월 28~5월 4일)

닌텐도 DS　46000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88000

닌텐도 Wii　66000

플레이스테이션3　11000

플레이스테이션2　9300

엑스박스360　2100

[나토백그라운드]

잠깐 잠깐 가벼이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의 한계죠. 솔직히 사람의 재미란 것이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가진 않습니다. 그렇아고 wii가 코어 유저들을 공략하기엔 많이 부족한점도 있구요. 해결책은 신선한 재미를 주는 게임을 계속 발표해야 겠지만 천재가 아니고서야 그것도 한계가 있죠.wii요즘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수준이하 소프트들 보면 납득이 가실겁니다.

[rule-des]

대체 그래서 플삼이는 언제쯤 시동 걸린답니까..ㅡ.ㅡ;;

시동만 몇년 걸다가 플포 나오시겠음../

[얼굴로먹고산다]

ps3사고나서 콜옵4하고 GTA4랑 몇타이틀 뺴면 할게없다능

[PichuS2]

Wii의 국내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비 4.6%감소의 약119만대였다. <ㅡ 이게 장난이라고 보는듯.. 그럼 플삼은?

[지크문트]

이러고 있다. 내일 충격발표 나올 예정이고 빅타이틀 다수 장전중인데 이제야 시작이구만 -ㅁ-

[알렉쓰]

위 스펙이 좀더 좋았었다면,
불황이 되면 외식이나 여행은 참지만,
게임 관련의 지출을 절약해 둘 것은 없는 코어게이머도 같이 잡았겠죠

[623에 모든걸..]

쇠퇴를 하던지반격을 하던지나랑 상관없으니 ㄱㄱ씽

[RMSM]

그냥 말장난. 고작 몇개월 가지고 쇠퇴니 뭐니 하는게 더웃김..

[싱크탱크.]

제목을 잘못지은듯.
본문내용으로 보면 위가 판매량이 감소하는 원인이 될것같아 보이긴한데,
플삼이 위를 따라잡을 이유는 아님.

[마사루x재규어]

플삼이는 몇퍼센트 줄었는지나 보고 글쓰지. 니케이기자님.

[후쓰]

알렉쓰/대신
가격이 플3 엑박과 같은 수준이였다면
라이트유저는 잡지 못했겠지요

[목표를향해]

눈엘프//wii를 플3이나 360과 동급으로 치부하기엔 너무나도 잘팔립니다.

물론 휴대용까지 치자면 ds앞에 전부 버로우지만 wii는 psp보단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wjddnthd]

하여튼 이빨까기는 무지잘하네.
소니한테 돈 좀 먹었나보구만.
인정을 해야지.. 맨날 시동만 걸고만 있어라.
기어1단은 언제넣으실라나.. 크러치라도 좀 밟아보지.
입으로 부우웅 소리는 그만내고

[메뚜라미]

플삼이가 위를 따라잡는게 시간문제라니...어이없삼.

[숑가룽]

짝짓기♡// 플3 판매량 증가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근거는 어디 있나요? 그런 통계 자료라도 있어서 얘기하시는 건가요?

플삼 판매량:2007년도 4월경부터 10월까지는 계속 월8만대 평균으로 찍다가, 11월에 18만대, 12월에 25만대 정도 판매했습니다. 문제는 2008년도 1월 17만대로 복귀, 3월부터는 다시 8만대 이하로 돌아왔다는 점이죠.

연말 시즌에 증가한 건 플3뿐만이 아닙니다. 연말 특수로 Wii의 경우는 12월간 76만대 찍었습니다. -_- 결국 플3의 판매가 증가추세라고 하는 통계는 하나도 없다는 거죠.

도대체 어느 자료를 기준으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rule-des]

짝짓기♡// 2011년 될때까지 다른 기종은 손 놓고, 소프트도 발매 안하고, 다음 기종 준비도 안한다고 치면

님의 말씀 가능하겠네요...ㅎㅎㅎㅎㅎ

[EvilDragon]

요즘애들도 (쓸떄없이) 눈높아지고 있으니.. wii로는 그닥 만족 못할꺼 같네요..나중에 친구집가서 엑박이나 플스보면 '헉!'하고 엄마하테 사달라고 조르겠지... wii는 팽게치고..(내가 중1때 처음플스볼떄도 '헉!'했으니..)

[9000]

일단 360은 GG쳤으니..남은건 wii....뭐 2,3년후엔 잡을수 있으려나 -_-;;ㅋㅋ

[cosinex]

EvilDragon// 그럼 애들이 대부분 PSP 들고 다니지, DS를 안들고 다니겠네요

[케인블루]

그냥 설레발 안치고 조용히 있다가 좀 잘 나가면 그때 떠들어도 될텐데 맨날
앞으로 잘 될것이다~어쩌고 저쩌고,그러다가 막상 결과는 맨날 안습 -_-;

[탐탐]

반격좀 해주었으면

[Onizuka Eikichi]

플삼 타이틀만 나오면 위따위야뭐.. 바하5만 나와도 버러우겠지.. NDS도 psp한테 개발렸으니까 이거라도 먹고살아야지?

[케인블루]

현실왜곡 하는 찐따 한명 또 있네요.저러는거 보면 참 불쌍 ~_~

[LaLaBy]

NDS가 PSP한테 개발린거(?)처럼만 Wii가 PS3에게 개발린다면 닌텐도로서도 나쁠거 없지요.
오히려 만만세가 아닐지....

[희희낙락03]

플삼 소프트값이라도 떨궈줘야;; 좀 팔릴텐데;;

[하이랄농민]

주간 만대도 못파는 넘 가지고 참 잘 띄워 주네여 ㅋㅋ

[트리플대시]

누가 뭐라고 했던간에 일단 총 판매량 최종본좌는 DS...

[디지털우뢰매]

Ps3에 반격당한다고? 풋~
엑박이라면 모를까 PS3는 안돼...
글렀어...
위판매량 떨어진다고 플삼이 판매량 올라갈까?
같이떨어질껄?

[メKnucklesξ]

이래봐야 ps3에 반격 당하는건 애당초 말이 안되는 -_-;; 소니는 이번 세대에선 닌텐도에게 무조건 패한거 같은데...

[밧줄로묶어줘]

ps2 대박 게임들이 wii 로 나와준다면.. 격차는 좁힐수없이 벌어진다.
갓오브워 , 데빌메이크라이 .등.
두개만 나와줘도 게임끝

[돌콩이]

닌텐도 자사 게임만 졸라게 팔리고 서드파티 게임들은 졸라게 안팔리는거 보면 답이 나오지..

[케인블루]

아예 안 팔리는것보면 답이 나오죠.

[나유타a]

이건뭐 ㅋㅋㅋ 주간 1만대도 까딱까닥 하는 플삼이 4만대 팔리는 wii를 따라잡는다고?

[후쓰]

나유타a/저번주 판매량
닌텐도 Wii　66000

플레이스테이션3　11000

[siflu]

으흠~
소니 지금이라도 따라잡지 않으면 격차 더 벌어질텐데요...
아직 Wii로는 권위성 있는 타이틀이 그다지 많이 발매 되지 않은 상황이라...
기존의 게이머들의 지지는 그다지 크게 받지 못하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어떻게든 소프트를 깔아놓으면 좋을텐데...
지금의 페이스로 유지된다면 Wii에서도 그런 타이틀이 나오기 시작할테고
격차는 점점 더 안드로메다로...

[승리의엑박]

360은가만히있나? 360이만만한가보내?

[한글97.0]

제목이 낚시성이 -ㅅ-

[ndsl팬?!]

음 그래 위같은 게임도 한계 있을듯 실제로 하는것처럼 하는게임은 해봐야 스포츠 뿐 다른건 그다지.... 나머진 그냥 일반게임과 다를게 없는거 같은데....

[茅原美里]

짝짓기♡ 이분은 플게와서 게시글 까시는분이니 그냥 엑봇이니 신경안하셔도될듯.. 짝짓기 하고싶어서 발정나셨으니 그냥 지켜봐줍시다.ㅋ

[ffdqdmc]

플삼위일체가 최고다.

[사시우마쇼부]

어차피 휘두르는건 한순간이고 그래픽으로 승부는 힘드니까 SRPG 좀 내줘 닌코~~ 혼자있을땐 뻘짓하는거 같아서 먼지 쌓여간다구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