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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Wii」가 경쟁기기 압도 / 상반기, 북미에서 210만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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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기기는 DS가 확실히 승리했으니 더이상 필요없을테고.. 거치형에서도 잘되어가고 있으니 잘되겠죠.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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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다른데서 가져 오셨으나 그래프 자체는 중복입니다.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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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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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에는 전혀 손댈수없던 닌텐도만의 휴대시장을 저정도까지 먹는 PSP가 대단하게 보이는군요. 이번 슬림화된 새버전 나온후 좀더 분발할지도 모르겠군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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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확실히 대중은 아닌가봅니다....NDS도 있고 Wii도 있었지만 이번 닌텐도게임들은 (닌텐도 게임(젤다, 마리오)를 제외하곤(이것들조차도 별로)완전 돌리지도 못하겠던데..재미없어서...너무 돈만을 위해서 만든 장난감같아서요...물론wii도 꼭 다시 사겠지만 하기위해서가 아니라 기종을 모으고 있어서 사겠지요...그런데..게임기를 다시 만들어주었으면하네요...위리모트에 사양좋은 콘솔 생각만해도 전율이...와...지금은 그냥 마트에서 파는 장난감같아서 슬픕니다.그래도 잘나가네요..정말 놀랄정도로 군중심리라는게 정말 대단한것같읍니다..내일본 친구들도 잘하지도 않는데..옆에 놈이 가지고 있으니 하나사더군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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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만한 게임이 없는거같은데 위는 잘팔리는거 보면 신기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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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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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만한거 없으신건 본인 취향이죠^^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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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여러분들(루리웹 여러분)을 위한 게임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보다 일반 대중을 위한 게임기지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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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오덕님// 중복된 그래프는 뺐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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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40//확실히 그래픽이 좀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이미 나온콘솔에서 콘솔성능안에서의 퀄리티와 재미를 요구해야겠죠. 뭐..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요. 꼭 다수가 한다고 해서 본인도 하실필요은 없습니다. 너무 돈만을 위해서 만든 장난감은 아니지만 님께는 잘 안맞는 것 같아요. 잘못된것은 아니니 그냥 좋아하시는 쪽으로 하시면 됩니다.^^ 광끼//본인 취향에 할만한게 없으셔서 그럴꺼에요. 위로 나온게 다 재밋는건 아니지만 할만게 없지는 않아요. 사람 취향차이겠지만 아무래도 할께 있으니까 사겠죠. 영상기기로도 쓸수없는 위를 할만한게 없다면 살 이유가 없겠죠^^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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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포츠 하나로 210만대 팔아먹은 위 vs 할 게임 하나없이 76만대 판 플3 솔직히 전 플3이 더 무서움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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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래프 중복이라도 있으면 안되나요? 큰일나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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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s Aran//영화보잖아요..;; PSP처럼 되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뭐.. 앞으로 좀 나아지겠죠.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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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다시 활성화 되는군요... 지금까지 플레이한 Wii게임이 슈페마,젤다,위스포,시작의위,와리오,익사트럭.. 충분히 즐겼음.. 이제 연말폭격만 남았음..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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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의 젤다판매량이 150만장을 조금 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기기판매량 250만에 준하는 수치죠. 구엑박의 헤일로가 그랬듯 초반에 기기 까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을겁니다. 뭐 앞으론 젤다보다 몇배는 강한 타이틀들이 나오지만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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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MARIO//북미판 위이신가요? 북미판이시라면 레이맨 괜찮습니다. 일판이시라면 원피스 추천합니다. 위에 말하신것 말고도 해보신것 같아 한개씩만..^^;;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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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취향이야 다양하니 그거가지고 뭐라 하는거야 별 상관없습니다만, 시장이 틀리니 아무리 잘팔려도 소용없다느니, 남들이 우르르 따라사기때문에 잘 팔리는 거다 라느니 하는 식으로 자위하는 거 보면 참 거시기하죠. 꼬우면 1등하면 될 일.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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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위가 현재는 게임이 많지 않아 아쉽지만, 정말 재미있는 게임기.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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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공돌이//루리웹에 정보가 적어서 그렇지 많기는 합니다. 물론 그 많은 것들이 다 재밋진 않지만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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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보이^0^)///슬프게도 일본판 샀어요;; 레이맨 해보고 싶은데;; 프리코드가 없고 ㅠㅠ 원피스도 몇일 전에 예약은 했습니다. 아직 구매는 하지 않았고요; 허허;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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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MARIO//저도 일판인데.. 친구가 북미판을 사봤는데.. 개인적으로 친구네 가게되면 레이만과 마파, 마료스트라커만 합니다. 하기사 친구랑 하는거니.. 다른게 할게 많진 않겠지만요.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큐브용 액플이 프리코드가 된다는 설이 있어서 언제 한번 시간나면 빌려다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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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보이^0^)/ // 저 황공은 큐브 북미로 사느라 큐브용 프리코드를 샀는데.. Wii 프리로더는 언제 나올런지;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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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용 액플이 위에서도 코드프리해서 쓸수 있나요? 아시는분 리플좀..;; 허허 큐브용 액플은 있는데..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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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로 돌아가는 큐브 프리로더입니다. (그건 따로 나온거임..) Wii 게임은 안돌아가요; 허허;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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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왜 코드 프리로 나오지 북미 일본 따로 나와서 코드 프리 어서 나오면 좋겠네요 플삼 하나 부러운건 이런게 없다는거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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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MARIO//아 그렇군요... 액플은 그냥 팔기도 뭐해서 가지고 있어서요.^^;; 탐탐//개인적으로 3기종 멀티지만 확실히 플삼이 게임기로써만 빼고 보면 3기종중 최고입니다. 다른건 취향차이가 있어서 각자에게 맞는게 다르겠지만.. 게임만 빼고 보면 최고랍니다.. 콘솔과 컴의 중간 상태.. 게임으로보면 다른 기종보다 확실히 좋은건 코드 프리라는 거죠.. 전 안지 얼마 안되서 일부러 일판만 골라서 샀었습니다..ㅠㅠ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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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소프트는 진짜 할것이 없습니다.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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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똥이//곧 나오겠죠. 우선 마료스트라이커, 레이맨, 마파(혼자는 별로), 젤다 나머진 북미로 나온것 중에 아는게 많지 않아서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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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포츠는 기본이라 말 안하겠습니다.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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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프3 기다립니다. 8월전까지는 뭘 해야하는지? 마료사커는 별로 안땡기고..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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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메프는 북미가 일본보다 빠르죠. 대난투도 그를텐데..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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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해도 ds가 킹왕짱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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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보면 자사게임만 팔리고 타사게임은 안 팔리더군요. 징하게...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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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잘만든건 팔립니다. 레이맨도 100만장 넘었구요. 편차가 심한 레드스틸도 100만장 넘었습니다. 드케스워드도 상당히 팔리고 있구요. 바하4 Wii도 잘나가구요. 서드들 중에 성의여하에 따라 팔리는 편차가 다르겠죠.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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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란 단어 참 와닿네요 너무 잘팔려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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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피리//젤다 북미에선 170만장 넘겼습니다.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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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리고 NPD 6월까지 Wii판매 누적은 북미에서 3140000대정도입니다.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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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D수치보다 더 많이 집계하는 Vgchart에서 180만장이라고 추계했으니 몇만장 빼면 맞을겁니다.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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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으로보임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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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네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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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위도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긴 없더군요...;; 한손에 꼽는다랄까.;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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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보이^0^)/님;;;전 남이 한다고 해서 wii를 할생각은 없읍니다....재미가 없어서요..다만 꼭 사야됩니다..닌텐도 게임기는 다샀거든요..버쳐보이만 제외하고..그래서 collection때문에 (자기만족) 사는거지 게임은 젤다말고는 (젤다는 정말 재미있어합니다.) 정말 저에게는 절망입니다..오죽하면 3DO와 재규어도 가지고 있는 제가 팔았겠읍니까?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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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게임기라는 어필이 강하고 ps3은 멀티미디어기기 같은...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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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바닥은 충분히 만든듯 하고. 이제 제작사들이 알아서 오는것만 남은거군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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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 소프트가 없는건 3대 콘솔이 마찬가지 인듯 합니다. 10월 정도 가야 뭔가 나오려나............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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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40//그러시군요.. 그럼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파티게임 몇개와.. 앞으로 위용으로 젤다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있으니 새로 나올 젤다하세요^^ 뭐.. 지금 보급률을 생각하면 님 취향에 맞는 게임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더러 나올수 있을껍니다. 그냥 멀티 하면서 취향에 맞는거 나옴 하면되죠.^^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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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멀티 유저지만 위 너무 잘나가니 불안하기는 하네요;;게속 그러진 않겟지만 정말 성의라곤 안보이는 서드들..(ex.낚시마스터) 닌텐도 게임이야 괜찬지만;; 테일즈 닌텐도 쪽으로 가서 충격인데; 닌텐도로 가서라기보다는 트러스티벨 정도 퀄리티 테일즈를 기대 햇엇다는;;; 저도 낼모레40님하고 생각이 비슷하네요.. 그나마 만족을 줫던게임은 원피스정도이고 파엠은 원래부터 하던거라--; 드퀘소드는 정말 던져 버리고 싶더군요;;;앞으로 나올게임 많으니 달라지리라고 봅니다만 현재 가장 실망이 큰 콘솔이 위인거 같네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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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누가 오면(또래보단 여성이나 아이들) DS나 큐브로 주로 같이 놀지만 혼자나 친구오면 PS2나 삼돌이 꺼내게 된다는....예전에 마리오64 보여줬다가 신기하긴 하지만 역시 철권이나 바이오 시리즈를 선호하던..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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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rys//개발사들의 성의 문제겠죠. 다 재미없는 건 아니지만.. 큐브때처럼의 기본을 지켜주지 못하는 타이틀이 좀 많죠. 물론 나아질겁니다. 하지만 졸작들은 사라지진 않겠죠. 제생각엔 플투처럼 되리라 봅니다. 다작들 사이에 졸작들과 대작들이 섞여나오고 이렇게 되겠죠. 콘솔에대한 이해도 생길테니 좀 나아지겠죠.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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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보이^0^)/ 네^^ 제도 3기종중에 가장 기대햇던게 위여서 그런거 같아요^^ 낚시마스터 이거 충격이 커서 그런가보네요;;;(사고나서 좌절); 앞으로 나올 타이틀은 저도 기대중 이에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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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rys//낚시마스터는 어떤 닌텐도 유저더라도 옹호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 타이틀들은 근절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은 있습니다만.. 안되겠죠. 뭐.. 저는 낚시마스터는 안사서 모르겠지만.. 충격은 크셨을꺼라 생각되네요. 플삼용 타겟(건담)은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정지상태의 건담 모델링 빼곤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그 충격이란... 참고로 오프닝도 없습니다.. 이번에 위로 나온 건담은 어렵지만 할만 합니다. 우려했던 헤드샷은 말그대로 머리만 날라갈뿐 폭파는 안됩니다.;;; 어느 콘솔이나 쿠소작들은 있으니 유저 입장에선 잘 선택해야겠죠.^^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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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가 분발을한다해도 게임이 안팔려서 안습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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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는 게임기보다는 PMP 용도로 많이 구입하는거 같네요. 소프트 판매량은 몬헌 빼면 거의 좌절스러운 판매량이라... 사실 소니에서 클리에를 포기하고 올인한 PSP인데 막상 기능은 PDA를 따라오지 못하니 커X 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겠더군요. 저야 HP PDA가 있어서 PSP 안샀지만.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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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대쉬!!//휴대용 게임기사용자 보다 휴대용 기기 사용자가 더 많아서 일껍니다. 여타 대작들이야 팔리지만 타이틀들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대다수가 PMP나 애뮬등을 돌리는 휴대용기기로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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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도 망한건 아닙니다. DS가 워낙 많이 팔려서 그런거죠. 그리고 그동안 닌텐도가 꽉 잡고있던 휴대콘솔 부문에서 그정도 성적 낸 건 주목할만한 성과죠.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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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고작 그거팔려고 psp를 출시한건 아닐텐데요; 게다가 psp 대성공할꺼라는 분위기가 대세였는데 말이죠;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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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그거라뇨;; 휴대기 첫 출시에 그정도면 잘 한 거죠 뭘.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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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삼돌과 플3과는 시장이 다르기때문에 경쟁기기가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ㅋㅋ 무주공산에서 활개치는 중...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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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휴대기 첫 출시치곤 괜찮은 판매량이다라곤 하지만, psp출시되고 닌텐도는 ds내세울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과거 콘솔 때 슈패에서 플스로 넘어가는 시기처럼 psp가 다 장악할 것이다고 했던걸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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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잘한거라하면 참..;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더니;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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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포생물//확실히 초기 말들이 많아서 기대치보다 많이 모자르지만 PSP가 망했다기 보다 PSP방향이 망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콘솔로는 망했습니다. 그래픽도 좋고 영상기기나 음향기기로도 사용가능한 멀티콘솔로 내세웠지만.. 결국 휴대용 게임기로도 조금 부족하고 그렇다고 PMP로 쓰잖이 아쉬운..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됐습니다. 구입한 유저들 대다수도 대작이 아닌 이상 타이틀을 즐기기보다는 애뮬이나 PMP로 쓰고 있습니다. 기기자체가 망했다기보다 방향설정이 실패하였고 휴대용기기로써는 어느정도 성공했으나 휴대용게임기로는 망했습니다. 로딩으로 봐도 길거리나 잠시 돌아다니면서 즐기기엔 부담스러운 로딩과 그렇다고 집에서 즐기기엔 거치형 콘솔에 못미치는 성능.. 여러가지 기능을 다 살리려다 특색이 없는 이도 저도 아닌게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소니 경우 PSP를 팔아 돈을 많이 벌려는 수단보다는 UMD라는 새로운 저장매체로 얻을 수익을 생각했으나 이도 망했구요.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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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사양이 딸리는 게 저도 안타까웠지만 그게 바로 닌텐도의 무서운 전략이라고 지금은 생각합니다. 사양좀 포기하더라도 가격 낮춰서 XBOX360이나 PS3사는 사람도 wii도 얼마 안 하니까 사야겠다 하고 느낄정도의 가격?(솔직히 일본에서 저 가격이면 정말 싼거죠 물가대비? 울 나라 성인분들도 크게 부담 느낄 가격 아니고...)아마 위모트에 고사양에 가격 비싸게 나왔으면 이렇게 까지 성공하지는 못 했을듯.. wii로 석권하고 wii2는 눈부신 사양 출시할 듯.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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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콤 > 슈퍼패미콤 > PS로 갔지만 결국 진정한 겜으로의 재미는 닌텐도더군요.. PS때 복사CD때문이었는 지 몰라도 그 뒤로 겜 슬럼프가 온 듯;
0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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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의 시각이란 자기 중심적이군요... 플삼이는 킬러타이틀이 안나왔는데 저정도 팔렸으니 대단한거라고하면서, 위는 할게임도 없는데 저렇게 팔린다고하니... 위도 본격적인 킬러타이틀 하나 안나오고 저정도이면, 그 뒤가 더 무서울수 있는것입니다... 킬러타이틀 없이도 이렇게 팔아치우는데... -_-;;;
07.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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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라 해서 그래프만 빼면 과연 기사를 보는 사람에게 이득일까 손해일까..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제생각엔 그래프가 중복이라해도 넣는게 좋을것 같네요. 다다익선.
07.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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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위한 게임이지 오덕들을 위한 게임기가 아닌가보죠
07.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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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는 휴대용게임기라고 불리기엔 애매모호해서 빼주면 좋겠다는 1인
07.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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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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