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든 퍼블리싱 ‘Totally Secure Airport’ 스팀 플레이테스트 3만명 및 찜 13만명 돌파
'가장 미친 보안검색대 근무'가 시작되었다. 플레이어는 협동 기반 혼돈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공항 보안요원이 되어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할 기회를 열었으나, 하루만에 신청자가 3만명에 달하여 조기 종료되었다.
폴든 퍼블리싱(Polden Publishing)에서 배급하고 롱파인즈 게임즈(Longpines Games)에서 개발한, 공항 보안검색대를 배경으로 한 협동 혼돈 시뮬레이션 게임 '토탈리 시큐어 에어포트(Totally Secure Airport)'가 공개됐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공항 보안요원이 되어 보안 검색대를 운영하며, 기묘한 수하물을 수색하고 서류를 확인해 누가 비행기를 탈지, 누가 좌절할지를 판단하는 구성을 중심으로 한다. 친구들과 함께 문제 인물을 찾아내야 하지만, 비행기 이륙 시간이 임박한 상황에서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개발진은 게임의 핵심 재미로 '협동 대혼란'을 전면에 내세웠다. 팀을 꾸려 역할을 나누되, 한 명은 스캔을 담당하고, 한 명은 지시를 내리며, 나머지는 현장을 수습하는 식의 분업이 권장된다. 이 과정에서 각자 맡은 일을 처리하다가도 우왕좌왕하게 되는 상황 자체를 코믹하게 즐기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수하물 수색은 '모든 캐리어를 루트박스처럼'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확실히 불법이 아닐 수도 있는 잡동사니부터 이해하기 힘든 물건들까지, 짐이 어떻게든 뒤죽박죽 쏟아져 나오는 상황을 전제로 한다. 누가 무엇을 챙겨 왔든 결국 확인해야 하며, 어수선해지는 현장도 그대로 감수해야 한다는 식으로 혼란을 강조한다.
또한 게임은 공항 보안요원의 '권한 행사'도 주요 요소로 소개했다. 플레이어는 스캐너와 규칙을 쥔 '게이트키퍼'가 되어, 고정돼 있지 않은 물건은 무엇이든 압수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누구의 휴가를 통과시킬지 막을지 결정할 자유가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다만 복잡한 판단을 과하게 하라는 게임이 아니라며, 주어진 지시를 따르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금지 물품을 찾아내고, 서류에 도장을 찍고, 줄이 멈추지 않게 유지하는 반복 업무가 플레이의 중심이 된다.
플레이테스트와 관련해서는, 스팀 공지 기준으로 접근 요청(신청) 대기자 목록이 3만 명을 넘어서면서 추가 요청을 중단했다고 안내됐다. 게임은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공식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 주요 특징
• 협동 대소동 : 팀을 꾸려 업무를 분담한다. 한 명은 스캔하고, 한 명은 지시를 내리며, 나머지는 정신줄을 붙잡는 역할을 맡는다. 팀워크라고 해도 좋을지 모를 분위기의 협동 플레이가 펼쳐진다.
• 기묘한 물건 수색 : 모든 캐리어를 '루트박스'처럼 다룬다. 확실히 불법은 아닐지도 모르는 잡동사니와 이상한 물건들로 가득한 짐을 뒤지게 된다. 누가 무엇을 챙겨 왔든, 플레이어는 결국 확인하게 된다.
• 공항 권한 행사 : '게이트키퍼'가 되어 무엇이든 압수할 수 있다. 스캐너도 규칙도 내 마음대로이며, 누군가의 휴가를 살리거나 망칠 자유가 있다.
• 지시사항 준수 : 과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주어진 간단한 지시를 따르기만 하면 된다. 금지 물품을 찾아내고, 서류에 도장을 찍고, 줄이 멈추지 않게 진행한다.
현재 'Totally Secure Airport'는 Steam에서 찜하기가 가능하며, 공식 트레일러도 공개되었다.
* 스팀 페이지 : 바로가기
|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