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는 개뿔...
2016년부터 초딩들 배우는 국정교과서에서 유신,5,16,위안부 빠진게 한민족비상사태인판에...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2044.html?_fr=mt2
“국가비상사태라면서 경찰청장은 해외순방? 자다 깨 통탄할 일”
leej@hani.co.kr" alt="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최고위원들을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야당의 무제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는 국회 본회의장 들머리에서 ‘테러방지법도 못 만드는 국회’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style="border: 0px; margin: 0px; padding: 0px; width: 590px;">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최고위원들을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야당의 무제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는 국회 본회의장 들머리에서 ‘테러방지법도 못 만드는 국회’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강신명 청장, 21~24일 중동 아랍에미리트·중국 잇따라 방문
녹색당 “박 대통령은 책상을 더 세게 내리쳐야” 비판 논평
경찰청 관계자 “오래전 먼저 잡힌 일정 무시할 수 없었다”
녹색당 “박 대통령은 책상을 더 세게 내리쳐야” 비판 논평
경찰청 관계자 “오래전 먼저 잡힌 일정 무시할 수 없었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국가비상사태’를 거론하며 국회에 테러방지법안 통과를 압박하고 나선 때에 정부 치안조직의 총수인 강신명 경찰청장이 국외 순방을 다녀온 것에 대해 녹색당이 “자다 깨 통탄할 일”, “손톱 밑 가시” 같은 박근혜 대통령의 표현을 활용한 논평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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