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조그만 공공기관 사장도 저러는데 다른곳은 어떨지...ㅡ
암튼 웬지 카드깡한듯...
몇십만원짜리 먹고 100만원 긋고 국민혈세니...
받을돈을 일부만 가게에 더주고 자기는 현찰로 받아 룰루랄라 한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ㅡ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201213830124
아리랑TV 사장, 한끼 식사 100만 원 이상 '펑펑'
<앵커 멘트>
아리랑 TV 방석호 사장이 해외 출장 때, 한 끼 100만 원이 넘는 식사를 하고 법인카드로 결제를 했는데, 식사 동반자라고 기재한 사람들이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실제 동반자는 자신의 가족으로 의심되는데, 아리랑 TV는 해마다 수십억 원씩 적자를 내며 현재 운용 기금이 거의 바닥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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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아리랑tv 관계자 : "마침 아들이 졸업할 타이밍하고 겹쳐서 자기 개인 비용으로 내려가서 거기서 밥을 사줬는데 카드를 잘못 꺼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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