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단조로운 하루 하루, 반복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시계의 한 부품이 된 것 처럼 지루하게 느껴지죠
어쩌면 우린 고장난 시계의 나사 부품 처럼 낡아가는 지도 모릅니다.
그 단조로운 삶을 께고 짜릿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과거를 뒤돌아 보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무언가 감성에 젖어 들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우리를 감성에 젖어 들게 만들 브랜드가 있습니다.
'누디진'
그리고 그곳엔 잊고지냈던 짜릿함도 함께 합니다.
오늘 소개할 이놈처럼 말이죠
215000원의 가격에 출시 당시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디자인으로 보는이의 사타구니를 젓어들게 만든
누디진의 코니 오가닉 드라이 자켓
100% 오가닉 면의 뻣뻣함은 보는이에겐 저 사람과 함께라면 전멸은 상상할 수 없다 라는 안전 감과
입는 이에겐 마치 격노셋트를 입고 검은날개둥지에서 네파리안 맨탱을 하는 듯한 막중한 무게감을 줍니다.
그리고 생지원단에 파격적인 오렌지 스티치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청자켓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잊고 지나 갈수 있는 누디진의 베스트 셀러 드스의 감성을 자켓에 고스란히 입혔습니다.
수 많은 자켓, 그리고 누디진 내에서도 많은 자켓 중에 이 녀석을 선택하게 만드는 이 녀석 만의 유니크함은
바로 이 자켓의 뒷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등판에 있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물결 스티치
'명불허전' '내가 바로 누디진이다'
징벌바퀴의 응징의 격노를 연상시키는 저 파격적인 디자인은
처음 접한 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이 녀석을 처음 본 사람들은 모두들 그 뇌리에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예수님의 말씀을 처음 듣고 충격을 받은 요한과 같으며
그 충격은 말씀을 널리 알리고자한 예수님의 12제자들 같이
수많은 누디클론이 지나 갈때마다 친구들에게
"야 씨X, 나 저거 자켓입은 새x봤다. 물결스티치 등판에 존니스트 크게 있엌ㅋㅋㅋㅋ"
라고 전파 할 정도 입니다.
그 디테일을 살펴보자면,
누디진의 베스트셀러 "드라이스테치"가 비클모드였다면
이 녀석은 그 드라이 스테치의 트랜스폼이라고 할 만큼 디테일 한데요
저기 주머니에 놓치기 쉬운 nudie jeans co는 해외 주식투자자들에게
이렇게 디테일한 회사에 투자를 안하기가 어렵게 하는 세세함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유니크하지만 청자켓이라는 본연의 본질을 넘어서지 않아
청자켓과 드스라는 청바지의 만남을
걸핏 잘못하면 불협화음을 낼 수 있는 이 조합을
마이클베이가 트랜스포머1편에서 한것 처럼 완벽히 옮겼습니다.
단추는 전부 청바지 모델에 쓰이는 구리 단추가 쓰여서
내가 과연 바지를 입는 것인지 자켓을 입는 것인지
의문을 들게 할 정도입니다.
자켓이냐 진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것은 누디진의 수석 디자이너가 코니 자켓을 입는 이들에게 던지는 재치있는 질문이 아닐까요?
처음 보는 이들의 사타구니를 젓게 만든 이 문제의 등판때기 물결 스티치는
아무리 누부심이 있다고 해도 부담스러울수 있는데요
저역시 처음 이 자켓을 접했을땐 '어떤 약을 한 녀석이 저걸 사입냐...' 라고 생각 했지만
과거 중딩때 유행하던 타입원이나 엔진을 생각해보니 깨닳은 바가 있었습니다.
이 녀석은 바로 2000년부터 유행하던 타입원이나 엔진을
2013년 버젼으로 리부트 한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마치 죽었던 배트맨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성공적으로 복귀 시킨 다크나이트 급의
리부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행은 돌고 돕니다.
그리고 그것에서 우리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녀석은 라이더나 여태 아웃터에서 느낄 수 없는 짜릿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우리가 중딩때 선망하고 돈많은 친구들은 걸치던 타입원, 엔진의 그 짜릿함을 말이죠
그리고 저는 과거의 영광을 누리고자
군대에서 배운 삼선일치를 사회에 나와서 다시 한번 하게 됬습니다.
다른 것과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디 풀셋은,
물결이 3개입니다.
아...짜릿해...!!
언제 부턴가 댄디함이라는 단조로움에 속아
우리의 마쵸감성을 잃어버린것은 아닐까요..??
저는 여러분에게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이 마쵸의 감성이 속아 있으면서도
지금 스타일에 맞게 나온 이 녀석
바로
누디진의 코니 드라이 자켓-
이것은 우리의 지루한 댄디의 바다 속에서
여러분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줄 것입니다.
주변의 시선을 느끼실 준비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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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도 잘만 코디하면 괜찮죠 등짝리뷰 재밌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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