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쪽에 관심 가진지는 거진 10년이 좀 지났습니다만....이상하게 막귀에 가까운지라 실상 업글은 거의 없었네요.
처음 PC스피커로 어정쩡하게 5.1 시스템 구현해서 쓰다가 지금은 리어는 배제하고 3.1 시스템으로 운용 중입니다.
사진은 블로그에 올렸었던 예전 사진들이라 지금 현재랑은 조금 다르긴 하네요
3년전에 업글한 클립쉬 RF-35 입니다.
원래는 뒤에 보이는 와피데일 AT500인가? 뭐신가...여튼 그걸 새제품으로 샀다가 아무리 막귀라지만 소리 성향이
제가 바라는바와 전혀 정반대여서
그냥 중고매물로 다시 구했던 기억이네요.
들리는 말로는 미국식의 호방한 사운드! 라고 합니다만....호방이고 뭐시고 잘 모르겠고
그냥 소리성향은 시원한 느낌입니다. 소리가 뭉치지 않고 쭉쭉 뻗어나간다는 표현이면 좀 될려나...?
황금색 유닛의 뽀대가 죽입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지금현재 모습과는 조금은 다른 전면 사진입니다.
모니터(라 쓰고 테레비라 읽는)는 모카페의 55인치 제품입니다. 이것도 산지 2년이 지났네요. 첨엔 정말 무한한 화면크기에 당황했었는데
지금은 어느덧 65인치급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문젠 아직까진 가격이 좀 넘사벽급이라....
인풋렉 없고 모니터용으로 쓰기에 손색이 없는데.. 색감 표현이 좀 떨어져서 아쉽습니다.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AV리시버는 8년째 쓰고 있는 데논의 AVR-1802입니다. 클립쉬와의 매칭이 좋다길래 스피커도 클립쉬로 했었죠.
최신 포맷을 지원안한다는거 빼곤 아직까진 부족함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위 사진이 작년 봄에 찍었던 사진이라 ㅡ,.ㅡ; 지금은 센터 스피커도 추가되었고 테레비 스탠드도 변경한지라 요사진과는 좀 다르긴 하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정리해서 다시 올려야겠습니다.
우퍼는 야마하의 YST-SW320 입니다. 첨에는 YST-SW012 쓰다가 영 존재감이 부족해서 바꾸게 되었네요.
아파트라 소리를 크게 못한다는건 함정 -_-;;;
뭐 그래도 적은 볼륨에서도 낮게 깔리는 풍부한 저음을 느끼기엔 충분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사진 자체가 개인 블로그에 있던 오래전 사진들이라 지금과는 좀 다릅니다.
센터스피커는 클립쉬 RC-35로 통일해서 사용 중인데.....RC-7 정도로 업글해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리어는 배선 정리 및 방크기의 한계 때문에 아직까진 고려하고 있진 않네요. 3.1로 사용해도 리어의 부재가 확 느껴지진 않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지금 현재 방모습 한번 정리해서 글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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