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캐이대시님 마이룸 봤습니당. 거의 대부분 훑어봤는데 복식호흡에서 호흡이 슽~..! 스 슽 거리면서 끊기는 그런 이유가 몸에 힘이 들어가버려서 그런거라고 하고 배에 힘이 들어가버리지 않게 한다는건 무리하지 않고도 호흡을 편안히 다 빼는게 가능은 하단거죠? ㅠ
2.그 때 팔을 올리고 내리고 하는 거에서 정답이 3번이라면 손목의 반동에 의한 건가요? 그걸 비유하면 호흡을 들이쉴때(팔을 올릴때) 내뱉을때(내릴때)할때 손목으로 쳐내리듯 해주면 된다고 하는걸 생각해 보니 들이쉬고서 내쉴때 그냥 투욱 내려버리지 않고 일부러 빼낸다는 기분으로 내니까 한 횟수에 다 나오네요. 의외로 일부러 천천히 내린다는게 생각해보니 합창단 선생님들이 "횡경막 지탱~ 자- 지탱!" 이러는거랑 거의 비슷한거죠?
3.복식호흡이 아주 적어도 필수 6개월이 걸린다는건 그 시간 동안에 다른 과정은 불가능한건가요? 제가 10개월동안 특공무술을 다녀본적이 있는데 다리찢을때 다리는 찢어도 다른 진도는 나갔거든요. 물론 그런이유인지 몸이 때가 아닌건지 다 안찢어지고 지금도 다리가 굳어있죠. 발성같은경우엔 기초가 두어진게 중요한걸로 알고 있거든요. 복식호흡이란게 6개월동안 완전 파고들어서 하는건지 알고싶어요.
4.톤이란게 목소리 특유에 느낌인가요? 평소에 톤 생각 하니 단순한 높이인줄 알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높이뿐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만이 갖고있는 그런거.. 예를들어 좀 거리를 두고도 짝사랑하는 사람이 떠드는 소리가 다른 군중한테 살짝 묻혔어도 톤이라는 감을 느껴서 '아! 그 아이구나!" 이런건가요? 참 이거 톤이 무조건적으로 궁금한걸 질문하려 하기 전에 여러번 생각하다가 결국 느낀건데 맞는가 싶어서요.
5.가성도 포지션인가요? 가성은 흉성과 다르게 발성소리인줄로만 알았는데...; 두성에 필요한 포지션이라니깐...
6.육성이 노래에서도 꼭 필요하나요? 단순히 말할때의 소리로만 알았는데 그게 톤과 직접적인 연관을 미치나요?
2.그 때 팔을 올리고 내리고 하는 거에서 정답이 3번이라면 손목의 반동에 의한 건가요? 그걸 비유하면 호흡을 들이쉴때(팔을 올릴때) 내뱉을때(내릴때)할때 손목으로 쳐내리듯 해주면 된다고 하는걸 생각해 보니 들이쉬고서 내쉴때 그냥 투욱 내려버리지 않고 일부러 빼낸다는 기분으로 내니까 한 횟수에 다 나오네요. 의외로 일부러 천천히 내린다는게 생각해보니 합창단 선생님들이 "횡경막 지탱~ 자- 지탱!" 이러는거랑 거의 비슷한거죠?
3.복식호흡이 아주 적어도 필수 6개월이 걸린다는건 그 시간 동안에 다른 과정은 불가능한건가요? 제가 10개월동안 특공무술을 다녀본적이 있는데 다리찢을때 다리는 찢어도 다른 진도는 나갔거든요. 물론 그런이유인지 몸이 때가 아닌건지 다 안찢어지고 지금도 다리가 굳어있죠. 발성같은경우엔 기초가 두어진게 중요한걸로 알고 있거든요. 복식호흡이란게 6개월동안 완전 파고들어서 하는건지 알고싶어요.
4.톤이란게 목소리 특유에 느낌인가요? 평소에 톤 생각 하니 단순한 높이인줄 알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높이뿐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만이 갖고있는 그런거.. 예를들어 좀 거리를 두고도 짝사랑하는 사람이 떠드는 소리가 다른 군중한테 살짝 묻혔어도 톤이라는 감을 느껴서 '아! 그 아이구나!" 이런건가요? 참 이거 톤이 무조건적으로 궁금한걸 질문하려 하기 전에 여러번 생각하다가 결국 느낀건데 맞는가 싶어서요.
5.가성도 포지션인가요? 가성은 흉성과 다르게 발성소리인줄로만 알았는데...; 두성에 필요한 포지션이라니깐...
6.육성이 노래에서도 꼭 필요하나요? 단순히 말할때의 소리로만 알았는데 그게 톤과 직접적인 연관을 미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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