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정도 연습하고 있어요 ㅠ
1.목이 아프거나 목이 마르거나 목에 이질감이 오거나 목이 눌리는 감이 느껴지면 ng인가요?
2.원래 이거 오래 해야하나요? 아니면 음역대가 내려가긴 하는건가요? 오늘은 효과를 는것 같기는 했습니다만 평소엔 진짜 안내려가네요. 1옥 파에서 목아프더니 미에서 간당간당 육성이랑 교차되고 ㅠ
3.오늘은 시골갔기때문에 한적한 곳에서 한두시간정도는 한 기분이더군요. 못해도 수십분. 그래서 그런지 1옥 레에서 1옥 도 정도까지 내려오긴 한것같은데 그정도 최대한 내려오니 울대뼈에서 울림도 느껴지고 육성이랑 분간이 안되는데 소리크기에서 확연히 차이나고 내려오면서 가성에서 자연스럽게 육성으로 내려오는데 육성에서 다시 가성쪽으로 해보려니 안되더군요; 원래 1옥 도에 가까워지면 육성같이 소리나나요?
ps:요즘 우울해 뒤지겠습니다. 컴퓨터는 모니터 뽑히고 인터넷 정지당하고; 저저번달 22일쯤에 파파몬이 술마시고 집안에서 어그로 끌고; 득음은 득음대로 안되고;
ps2:방학동안에 하루 세시간정도 연습해보려 하는데 방법은 정상적인것에 가깝다면 많이 늘 수 있을까요?
ps3:아.. 참... 발성책은 3옥얘기니 믹스보이스니 하면서 후반부 갈수록 대충 얘기해줘서 3옥을 못뚫은 기분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연습 게을리 했는지 그런 감도 있어도 하루 10분씩 그 이상은 했던 기억은 납니다만;요즘엔 발성일지 쓰는데 왜이리 귀찮은지; 대략 내용 다시 살펴보면 가성으로 음 내리는것만 생각해서 배에 힘 빠져야 하는걸 깜박했다니 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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