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은 호흡이 편안할텐데 다들 보면 어깨 다 떡 벌어지고 노래 부르잖아요.
몸이 편안해야 될텐데 무조건 릴랙스 하면 어깨가 축 늘어지고..
그나저나 릴랙스하자라는 관념에 의한 몸에 무언가 긴장같은 느낌이 없어지는데 그게 제대로 된 느낌인가요?
ps:스냅에 힘을 줘서 팔을 내린다는게 반동을 이용해서 한 호흡으로 전부 내뱉는게 맞나요? 비유하면서 생각해보니 몸이 진짜 그러네요.
몸이 편안해야 될텐데 무조건 릴랙스 하면 어깨가 축 늘어지고..
그나저나 릴랙스하자라는 관념에 의한 몸에 무언가 긴장같은 느낌이 없어지는데 그게 제대로 된 느낌인가요?
ps:스냅에 힘을 줘서 팔을 내린다는게 반동을 이용해서 한 호흡으로 전부 내뱉는게 맞나요? 비유하면서 생각해보니 몸이 진짜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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