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관상(삼백안)에 대하여

[펑펑직찍쓸켁]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살아가는게 우리들의 삶인거 같습니다.

사람과의 대인관계가 굉장히 중요하고 소중한건 너나할것없이 모두가 인지하는것 같은데요

제가 경험한 사람들중엔 굉장히 무서울정도로 자기중심적이며, 물불을 가리지 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그중 인상이 남는 얼굴상중 특히 삼백안 인물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느낌이라 다른수도 있겠지만.... 뭐랄까 삼백안을 가지신분들의 특징은 자기중심적이며

자기이외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밟고 간다는 겁니다. 두려움이 없다는거에요.

첨부터 삼백안이란걸 아는건 아니지만 요근래 대한항공 난동을 부렸던 임범준이라던지,세관의 화재인물로 올라선

정윤회, 최순실등 공통적으로 삼백안을 가진인물이라것과 그사람의 행실과 제가격었던 사람들의 행동거지가 왜이리

동일시되는지 생각하니 소름이 끼치더군요..

사람의 성장사가 가정환경의 중요성을 알겠지만 환경이 좋던 나쁘던 그사람의 본연의 행실이란게 존재하는거라 생각이

계속적으로 듭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블랙둠]

관상은 보통 개소립니다.

[예토전생조커]

저는 관상학을 믿습니다. 제가 수십여명의 인물을 그려보면서 실제 인물(주변인물) 여태 살아오면서 대립 해보니 이 사람은 성격과 성향과 인성이 어떻다 라고

외모를 보고 설정 해보니 10에 7은 다 맞았습니다.... 정말 무시할게 못되는 관상..... 진짜 리얼입니다.... 경험해봐야 알겠지만...

[hangyoona]

아닐때도 있지만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게 거의 맞더군요.

그래서 공부 인성 건강 취미 등등으로 자신을 갈고 닦는걸 게을리해선

안될거 같습니다.

[팬더롤링어택]

삼백안은 친하지 말라고 하죠...물불가리지 않고 성격이 흉폭하고 냉혹하다고....그보다 더 관상학적으로 나쁜게 사백안....사백안은 옷깃도 스치지 말라 했습니다..사람목숨을 파리 목숨여기듯 한다하여..ㅎ 예전에 미국의 유명 연쇄 살인범을 보니 사백안 이더라구요,,

[초록우주]

제 생각으로는 관상 이전에 심상이라고 하지요. 마음 씀씀이가 얼굴과 눈 빛에 그대로 나타나더군요. 얼굴이 흉폭하게 생긴 사람도 어떤 연유로 마음이 변화여 온순하게 변하면 눈 빛부터 변하여 차츰 낮빛도 선하게 변해 가는것 갔습니다.

[노오력]

제가 삼백안인데요.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거 싫어하고, 혼자 등산한다거나, 방에 틀어박혀서 종교서적 읽는거 좋아해요. 그리고 맘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원아웃 스트라이크제로 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