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음갤러의 이야기
어느 음갤러가 있습니다
야가다 때려치고 임시로 육수끓이는일을 햇습니다
그래서 소바국물을 냈습니다
= 레시피
인터넷에도 많지만(육수레시피)
본인레시피
(파)=육수포(가다랑어포) 멸치= 다시마= 파 = 무
(미림)= 설탕= 가쓰오진국(있을시)
말로만 설명하기 너무 (귀찮)아서
사진으로 설명합니다
무+파를 준비해주시고
물받아줍시다
불을9단으로 해놓고(인덕션)
끓이다가
물-(무-파)(육수포or(재료들)=미린=설탕=(식히기)
미림이네요= 자꾸 미린이라고 그러네....ㅡ.ㅡ
야가다(현장직) 은근히 일본말로 물건이름을 부릅니다
설탕입니다
국자로 이정도 퍼서
국물에 집어넣읍시다
제기준으로 국자5~6국자가 적당하더라고요
(음갤러님 = 맛에따라 전부 달라서 설명힘듬)
음= 업장에서 먹던 육수맛과 비슷하군요
(업장은 미원인지= 뭔지 더들어가지만)
근데.....하필 뒤에 노모(엄마)님이 계셧읍니다
(아가 대체 밤에 안자고 뭔 헛짓꺼리니???????????)
노모(엄마)= 아가 당장 방에들어가서 자렴!!!!
(만들다 노모(엄마)에게 들켜서 두들겨 맞고 잡니다)
나이 30먹엇는데 노모(엄마)는 날 아직도 아기취급을 하고....
동생= 형 나이 30먹고 루리웹질해?
하 가족들이 제가 루리웹하는거 알아챗습니다
(만약 사진 삭제당한다면 검열당한겁니다 ㅡ.ㅡ)
노부(아버지)= 60후반
노모(엄마)=60초반
본인=30대
동생=20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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