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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외국인인데 한국 사이트에 들어와서 한국어로 댓글 남기나요? 가서 좀 적응이나 하고 사세요. 안쓰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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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해서 폐계닭은 질리게 먹었는데, 딱히 살이 질기고 냄새난다는걸 느낀 적은 없는데 말이죠.. 다만 사료만 먹고 좁은데에 갇혀서 지내는 닭이라 그런지, 껍질이 질긴 편이고 지방이 많은 부위는 냄새가 나서 가능하면 껍데기를 벗기고 요리하는 편이 좋았습니다. 저렇게 볶아서 내놓지 않고 오래 익혀서 부드럽게 만들면 고기 씹는 맛이 괜찮아요. 육수 내면 진한 맛이 나구요. 계란으로 낳기 전의 몸속에 있는 알은 맛이 연해서 그냥 신기하기만 하고 별 맛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양계장 15년가량 하셔서 폐계닭 많이 먹었는데, 이런 글이 올라와서 반가와서 덧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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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계닭은 옻닭으로 해먹는게 최고입니다. 옻나무 잔뜩넣고 2시간넘게 푹고아서 살고기는 따로 분리해놓고 먹을때마다 같이 끓여서 먹는게 최고입니다. 진한 옻국물의 라면 삶아먹으면 그것도 별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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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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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갤에는 어째서 비추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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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닭이라 닭내장까지 같이 조리하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닭내장집처럼 양념이 시뻘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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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으로 미친듯이 맛있다는거보면 양념이 그렇게 맛있는데도 고기가 호불호가 심한거보면..... 거의 삭힌홍어급 레벨같네요 ㄷㄷ | 24.02.05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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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계닭은 옻닭으로 해먹는게 최고입니다. 옻나무 잔뜩넣고 2시간넘게 푹고아서 살고기는 따로 분리해놓고 먹을때마다 같이 끓여서 먹는게 최고입니다. 진한 옻국물의 라면 삶아먹으면 그것도 별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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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옷닭이 제일 맛남 | 24.04.08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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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023436
어디 외국인인데 한국 사이트에 들어와서 한국어로 댓글 남기나요? 가서 좀 적응이나 하고 사세요. 안쓰럽네 | 24.01.31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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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023436
선족이니? | 24.01.31 0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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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023436
완용이 왔냐? | 24.01.31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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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023436
음갤에는 어째서 비추가 없는가! | 24.01.31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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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023436
마오마오 | 24.02.01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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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철원에서 파주까지 평화누리자전거길 타고 내려오다 신탄리역 근방에서 막국수를 먹었는데, 육수를 폐계의 닭날개로 낸다고 하시더군요. 알게모르게 육수 등의 용도로 쓰이는 것 같았습니다. 날개도 별도 메뉴로 파는데 전 아주 맛있게 먹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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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해서 폐계닭은 질리게 먹었는데, 딱히 살이 질기고 냄새난다는걸 느낀 적은 없는데 말이죠.. 다만 사료만 먹고 좁은데에 갇혀서 지내는 닭이라 그런지, 껍질이 질긴 편이고 지방이 많은 부위는 냄새가 나서 가능하면 껍데기를 벗기고 요리하는 편이 좋았습니다. 저렇게 볶아서 내놓지 않고 오래 익혀서 부드럽게 만들면 고기 씹는 맛이 괜찮아요. 육수 내면 진한 맛이 나구요. 계란으로 낳기 전의 몸속에 있는 알은 맛이 연해서 그냥 신기하기만 하고 별 맛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양계장 15년가량 하셔서 폐계닭 많이 먹었는데, 이런 글이 올라와서 반가와서 덧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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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닭내장 요리 같은것도 원래 버리는 부위로 만드는 거라서 싸고 가성비로 먹는 음식이었는데 몇몇 집이 유명해지니 그것도 가격이 올라서 일반 닭요리랑 같은 가격이 되고 그랬죠 ㅋㅋ 닭발 도 같은 루트를 탔고. | 24.02.05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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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뒷고기나 냉삼 마냥 어처구니 없게 가격 올려서 팔아먹는 느낌... | 24.02.06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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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567394344
돼지 뒷고기는 전혀 명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원에 대한 날조된 이야기 덕분인지 전국적으로 팔린다는(심지어 대형 마트에서도 뒷고기라는 이름으로 팖) 점이 아이러니군요. | 24.02.05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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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더 확실한 홍어나 과메기도 명물이니까요. | 24.02.05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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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있음 사연이 있어서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지만 평택 오래산 사람한테 물어보거나 택시타고 고박사 가자고하면 어딘지 암 | 24.02.05 18:56 | |
(IP보기클릭)210.103.***.***
고박사요? 맛이 너무 변했어요... | 24.02.05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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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 24.02.05 21:51 | |
(IP보기클릭)221.149.***.***
예뻣던 | 24.02.05 22:31 | |
(IP보기클릭)222.98.***.***
또르르ㅡ... | 24.02.06 0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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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네요. 단맛이 육질을 연하게 해주니.. | 24.02.05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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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성동 초등학교 쪽에 플스 대리점도 있고 피규어샵이나 작은 게임샵 있어요! | 24.02.05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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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나 애주가는 좋아할 맛일지 모르지만 닭볶음탕 같은 거 기대한 분들껜 죄송하지만 그맛이 아닙니다. | 24.02.05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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