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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신뢰의 돈찐이였는데 부침개 실력보고 손절합니다
(IP보기클릭)112.172.***.***
음.. 이련말하기 좀 그렇지만 사업하는 입장에서 보기엔 적어도 식당에서 일해본 경력있는 사람이나, 요식 자격증 있는 사람이 창업 체험 해봤으면 좋겠어요. 요식업과 사업 쉽게 보고 창업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체험일뿐 지속적으로 가게 유지 못 할 가능성 높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청년몰, 청년쇼핑몰 등 단지 찾아도 가보고, 영업 강의도 해봤지만 대부분 똑같은 절차 밟고 폐점하게됩니다. 입점 기준 높혀야합니다. 적어도 요식업 강의나 식당에서 실전 체험 통과하고 체험시켜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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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년,낭만 이런부류 무조건 거릅니다... 정성스럽게 업로드하신 음식들도 굉장히 부족해보이네요
(IP보기클릭)219.251.***.***
아니....어후... 요식업이 뭔 장난도 아니고.. 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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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는 식자재 구성이 그렇게 고급이 아닌 것 같은데 가격이 살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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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신뢰의 돈찐이였는데 부침개 실력보고 손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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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24.01.21 01:52 | |
(IP보기클릭)183.109.***.***
이태리 부침개는 그렇게 잘 하면서 말이죠,,, | 24.01.29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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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2.***.***
음.. 이련말하기 좀 그렇지만 사업하는 입장에서 보기엔 적어도 식당에서 일해본 경력있는 사람이나, 요식 자격증 있는 사람이 창업 체험 해봤으면 좋겠어요. 요식업과 사업 쉽게 보고 창업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체험일뿐 지속적으로 가게 유지 못 할 가능성 높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청년몰, 청년쇼핑몰 등 단지 찾아도 가보고, 영업 강의도 해봤지만 대부분 똑같은 절차 밟고 폐점하게됩니다. 입점 기준 높혀야합니다. 적어도 요식업 강의나 식당에서 실전 체험 통과하고 체험시켜야한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61.43.***.***
약간 와게하드 몇점? 하는 사람같음....ㅋㅋ | 24.01.29 20:41 | |
(IP보기클릭)121.152.***.***
창업 문턱 낮추려고 만든건데, 문턱을 도로 높이라는 건 대체 ㅋㅋㅋㅋ | 24.01.30 00:05 | |
(IP보기클릭)112.172.***.***
기회는 아무에게나가 아니라 준비된자에게 줘야지 맞죠. 루리웹이니 게임으로 예시 들면 기본 Lv과 약점 속성 스킬도 없이 던전 보스런 도전하는거에요. 던전 길까지는 정부지원으로 뚫고 지나가도 보스(고객마음) 잡는건 싱글모드라 실력이 있어야하는데 레벨도 스킬도 부족해서 못 잡겠죠. 그러고 나서 와 난 창업이 적성에 안 맞구나 창업은 어려운거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창업의욕 꺽이고 포기하게되요. 세금도 헛되이 쓰이고, 정작 준비된 인재는 순번 밀리고, 참여자는 창업의욕만 꺽기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런 상황 많이 봤습니다. | 24.01.30 00:55 | |
(IP보기클릭)121.152.***.***
저것도 이미 공모 받아서 선발한건데 뭘 또 어떻게 거르려구요? 저기 선발될 정도면 이미 창업의지는 있다고 봐야죠. 그리고 취지가 '잘팔리는 메뉴를 팔아라'가 아니라 '시행착오도 겪어보고 개선을 하라'는 곳인데요? 요식업 강의나 실전 체험은 누가 시켜준답니까? 실전 체험에 대한 기준은 누가 정하구요? | 24.01.30 01:00 | |
(IP보기클릭)112.172.***.***
시행착오도 이미 남이 시행착오한 것들을 반복할 필요는 없죠. 동종 업계에서 일하면 남의돈 받으면서 기술도 눈도 배울 수 있습니다. 아니 훔칠 수 있죠. 창업은 기본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갖고 있는 스킬을 조합해서 펼쳐야하는 것입니다. 기본기는 이미 갖춰져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시행착오도 메뉴의 시행착오지 스킬의 시행착오가 있으면 안 되겠죠. 기본 스킬부터 배워야하면 그건 창업스쿨이 아니라 직업기술학원을 가야합니다. 아니면 돈 벌면서 스킬 훔칠 수 있는 동종업계 직장을 다녀야겠죠. 실패를 배울 필요도, 이미 다른 사람들이 시행착오한 그것도 기본적인 걸 반복해서 할 필요도 없습니다. | 24.01.30 01:07 | |
(IP보기클릭)121.152.***.***
실전 경험 쌓으라고 만든 곳인데, 들어가려면 경험을 쌓아야 한다니? 경력 쌓고 싶어서 취업하려는 취준생한데, 취업하고 싶으면 경력쌓고 오라는 말이랑 대체 뭐가 다른가요 | 24.01.30 01:07 | |
(IP보기클릭)112.172.***.***
그거랑은 다릅니다. 창업자는 취업과 다릅니다. 자기돈 자기 시간 쏟아야하는데 책임감도 압박감도 달라요. 창업스쿨에서 잘되서 나간 케이스 성공케이스는 동종업계 직무 경험 있는 사람이나 직업기술 학원 출신이 90%입니다. 주먹부터 창업하는건 녹녹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기본기 없는 식당에서 먹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스킬이 부족한거지 재료는 똑같이 써서 가격은 똑같거든요. 실패도 경험이긴 하지만, 실패만 경험하다보면 창업 의지 꺽입니다. 성공한 경험을 쌓기 위해 창업스쿨가는건데 실패 경험만 쌓고 올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전문 기술은 창업센타가 아닌 전문 기술 직업학교로 가야합니다. 저기는 실전 스킬 가르치는 곳입니다. 기본기 탄탄하지 않으면 야매만됩니다. 요식업할거면 자격증과 경험 둘 다 있으면 좋고 적어도 한쪽이라도 있어야겠죠. | 24.01.30 01:13 | |
(IP보기클릭)112.172.***.***
참고로 창업체험 식당이 가격이 높은게 공급받는 식자재 가격이 높아서도 있는데 식자재 가격 낮게 받는 루트, 식자재 관리법 등등은 학원에서도 못배워요. 업장에서만 배울 수 있습니다. 업장 일해보는게 기회비용 가장 낮추는 방법입니다. 옆집은 계란 400원에 받아오는데 나는 1000원에 받아오면, 아무리 마진율 낮춰도 옆집보다 가격경쟁력 높히기 힘들겠죠. | 24.01.30 01:23 | |
(IP보기클릭)115.94.***.***
우리나라 평범한 사람들은 너무 실패할 기회가 없어요...어떤 말인지는 알겠지만, 저런 식으로 실패 경험 한번쯤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ㅎ 극히 일부만 바로 창업에 도전하고 대부분은 요식업이 쉽지 않다는걸 알고 더 공부하거나, 어쩌면 다른 일로 업을 바꾸려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그러면 뭐 어떻습니까?? 우리나라 한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기가 힘들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은 너무 실패할 기회가 없어요... | 24.01.30 09:09 | |
(IP보기클릭)112.172.***.***
실패를 경험하기 위해가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청년몰 입점자의 실패경험은 자신에게 끝나는게 아닙니다. 청년몰 자체에 실패로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청년몰로 묶어서 방문하고, 경험을 소비하지 입점자 개별로 보지 않습니다. 기본기 없는 미숙한 음식, 실패의 경험자는 청년몰 방문자이자 고객들입니다. 한번 실망한 고객들은 대부분 다시 청년몰에 방문 안 합니다. 아무리 홍보해도 한번 부정적인 인식 잡혀서 발길 돌린 곳 다시 부르기 힘듭니다. 고객들은 청년몰에서 색다른 메뉴와 아이디어를 경험하고 싶어서 방문히는거지 미숙한 실패를 소비하며 기부하러 가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 정도는 청년몰 심사과정에서 실패로 끝나거나 기본기 익힐 수 있는 학원으로 알선해주는 선으로 컷해야합니다. 청년몰에 방문자 줄어들 수록, 그 다음 참가자의 환경이 떨어지고, 창업 시도하는 청년들에게도 해당 청년몰은 상권망한 청년몰이다 라는 인식 퍼집니다. 결국 대다수의 망한 청년몰처럼 지원자도 적어지는 악순환의 길을 걷게되겠죠.. 청년몰에서 적어도 기본퀄리티는 갖춰야하는 이유입니다. 지속가능한 청년몰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 24.01.30 10:12 | |
(IP보기클릭)211.252.***.***
창업을 곧바로 프랜차이즈 직행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연습하겠다는데 이런데에 세금 안쓰면 어디 쓰란거에요 청년몰의 실패 이러는데 애초에 실패할 기회가 너무 없는게 문제임 사업이란게 어떻게 다 승승장구하겠음 준비 열심히해도 실패하는게 사업인데 | 24.01.30 11:32 | |
(IP보기클릭)211.234.***.***
맞습니다. 준비 열심히해뎌 실패하는게 사업입니다. 준비가 없이 시도하면 안 되겠죠. 공연도 무대에 서기전에 공부와 연습 후 무대에 오릅니다. 저긴 청년몰은 무대입니다. 공부와 연습이 끝난 후 올라가야하는 곳입니다. 실패해도 좋습니다. 연습무대니깐요. 다만 알아야. 실패했을때 얻을게 더 많습니다. 왜 실패했는지 알 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알아야 보이니깐요. 그리고 저긴 무료 공연장이 아닙니다 관객들이 돈을 내고 보러오는 공연장입니다. 경험도 손님이 있어야 할 수 있는겁니다. | 24.01.30 11:39 | |
(IP보기클릭)211.252.***.***
보면 계란지단 이런게 사람이 생각할땐 반응이 좋겠다 이러다가도 누구한테 보여주기전까진 자기 아집에 사로잡혀있음 깨져봐야 아는것도 있는거에요 | 24.01.30 15:15 | |
(IP보기클릭)211.234.***.***
맞습니다. 깨져봐야 아는게 있죠. 다만 지단 만듬새도 높은 온도에서 굽고, 흰자와 노른자 함께 섞어서 만든거라 기본기 부족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아이디어를 실제로 표현하는건 자신의 손기술입니다. 요식업을 하는데 요리사 고용할게 아니라면, 요리 스킬은 기본기입니다. 요리 스킬은 깨지면서 배우는게 아니라 기술학원이나, 동종업계 주방에서 배워야합니다. | 24.01.30 15:28 | |
(IP보기클릭)211.234.***.***
요리기술이 있었다면 반쯤 갈색으로 오버쿡된 지단이 아니라 아래 댓글의 예시 사진처럼 몽글몽글한 오물렛으로 제육 덮은 완성도 있는 메뉴를 선보일 수 있지 안 았을까 싶습니다. 계란으로 덮는다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기본기가 부족해서 표현을 제대로 못했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 24.01.30 15:45 | |
(IP보기클릭)211.252.***.***
그니까요 근데 거기에 세금쓰는게 아깝다니 이상하단거고요 저는 그러한걸 미리연습해서 당신은 장사가안맞습니다 알게하는게 맞다인거고요 | 24.01.31 20:52 | |
(IP보기클릭)211.252.***.***
그리고 요리사는 잘하는사람 쓰는거죠 개인창업이 당연한건 아니에요 장사는 좋은사람을 좋은자리에 갖다쓰는걸 잘해야는거지 요리왕비룡이아니에요... | 24.01.31 20:53 | |
(IP보기클릭)211.252.***.***
그리고 오믈렛이랑 제육을 다할이유가 없죠 왜 그런메뉴가없겠어요 오믈렛만잘하거나 제육만잘해도 되거든요...저건 차라리 계란에쓸돈을 제육퀄올ㄹㅋㆍㄱ나 쌀퀄 올리라 조언해야죠 | 24.01.31 20:56 | |
(IP보기클릭)211.234.***.***
부분만 찝기보단 전체 글 내용 읽어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사에 안 맞는게 아닙니다. 지식이 아직 없고, 기술이 부족한겁니다. 모르는건 배우면 됩니다. 다만 배우는 장소가 잘 못됐습니다. 저기는 무대(매장)이고 무대에 오르기전 연습은 연습실 내지 학원에서 배워야합니다.(기술학원) 아니면 엑스트라 역활을 하며 연기 기술을 배워야죠.(동종업계 취업) 기술이 부족하면 요리사 고용을 해도 좋습니다. 고용할 만큼 자본 풍부한 사람은 청년 창업센타에 거의 없습니다. 제가 강의하러간 곳은 쇼핑단지이긴 했지만 교육 가보면 대부분 스스로 창업하거나 친구와 둘이 창업하겠다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상담해보면 자본 여유로운 사람은 1%도 안 됩니다. 창업초기에 가장 저렴한 투자는 자기 자신의 몸과 시간 입니다. 지금 댓글 내용도 위쪽 댓글들과 중복이니 윗쪽 댓글들 다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식업 창업자라면 기본 요리실력을 갖추거나 요리사를 고용해야하며 전반적 식당운용에 대해 다 파악해야합니다. 자존심 팔아가며 손님 접대는 기본이겠죠. 손님 접대, 식당운용 정도는 창업스쿨에서 강의 해줍니다. 요리 구성 등도 가르쳐줍니다. 하지만 기초부터 차근히는 아닙니다. 기초는 직업학원에서가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직업 학원도 정부지원으로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정도는 유도하고 보내야. 창업푸드몰 퀄 유지 됩니다. 숫자 채우듯 미비한 사람 내보내는게 아니라 미비한 사람은 학원으로 보내고 다음에 입점 신청할 수 있게 유도해야지 맞겠죠. | 24.01.31 21:23 | |
(IP보기클릭)211.252.***.***
그냥 간단하게 보세요 저기서 평생 장사하라해요? 삼개월 하란건데 삼개월에 실망했으면 다음 삼개월에 올사람은 오고 안올 사람 안오겠죠 저기 장사하는데서 하나가 이상했다고 안온다고 가정하고 무대니 뭐니하며 까내리시는게 잘못되었다는거에요 애초에 저기서 평생 장사하라는데가 아닌데 ㅋㅋ; | 24.02.01 14:27 | |
(IP보기클릭)219.251.***.***
아니....어후... 요식업이 뭔 장난도 아니고.. 아후..~
(IP보기클릭)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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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년,낭만 이런부류 무조건 거릅니다... 정성스럽게 업로드하신 음식들도 굉장히 부족해보이네요
(IP보기클릭)124.58.***.***
저도 청년하고 ㅁㅇ 붙은 가계들은 거르라고 배웠습니다...창렬의 대명사라나뭐라나... | 24.01.21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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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는 식자재 구성이 그렇게 고급이 아닌 것 같은데 가격이 살벌하네요
(IP보기클릭)1.241.***.***
닉네임이 의미심장하네요.. | 24.01.29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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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만 단가에 영향 주는게 아니라 내점손님이 적으면 객단가가 올라가기도 해요 입지가 안좋으면 가격을 낮춰얄거같은데 반대로 그러면 아예 내점객이 적어져서 망하기도 하고 | 24.01.30 15:16 | |
(IP보기클릭)218.156.***.***
임대료, 인건비, 자재원가 등 단가를 구성하는 요인이야 많죠 ㅎㅎ 근데 컨설팅 지원도 해주고, 3개월간 저렴한 임대료로 업장을 낼 수 있는 조건에서 일반 업장과 비슷하게 가격을 책정해서 한마디 해봤어요 | 24.01.30 16:06 | |
(IP보기클릭)211.252.***.***
잘아시네요 소규모영업이근데 대구모 장사보다 모든점에서 불리한것도 아실텐데 | 24.01.31 20:50 | |
(IP보기클릭)218.156.***.***
그래서 계속 청년몰을 강조하는건데 저기선 창업을 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준비'단계인거잖아요 ㅎㅎ 시운전 처럼요. 그래서 받는 혜택으로 '저렴한 임대료'를 계속 얘기하는건데 일반 소규모영업점이랑 같은 취급을 하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같은 소규모 영업점이라도 개인사업자가 임대료 100 내면서 덮밥을 8천원에 파는거랑 10 내면서 청년몰에서 8천원에 파는게 맞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유불리를 따질거면 대규모장사랑 비교를 할게 아니라 청년몰과 소규모업장을 비교해야되지 않아요? ㅎㅎ | 24.02.01 08:51 | |
(IP보기클릭)211.252.***.***
그 삼개월동안 누가 먹여살려주나요? | 24.02.01 14:28 | |
(IP보기클릭)218.156.***.***
논지를 자꾸 흐리시는거 같은데 누가 공짜로 밥 퍼주라고 했나요? ㅎㅎ | 24.02.01 1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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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80.***.***
제육은 계란경단을 일부러 저리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지금은 (힘들어서) 장사안하는데, 약 1년 반 전에 8천원에 팔았던 제육덮밥입니다. 전지살 170그램, 야채 약 60그램, 썰은 양배추에 마요토핑하고 계란반숙에 미소된장국 하나, 밥은 무료리필.. 덮밥 비빌 때 김가루 취향껏 첨부가능하게 만들어서 나름 잘 팔렸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전지 1킬로 약 4800원 꼴이었는데, 지금은 6700원에서 7천원 사이로 왔다갔다해서 고기도 저렇게 못 넣긴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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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일일이 깨기 귀찮아서 물로된거 쓸수도 있고 | 24.01.30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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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에 계란 이불은 이런 비주얼을 상상하고 기획한거같은데 걍 계란지단이 됐네요 ;; 오믈렛같은 반숙란이 나을텐데 기술이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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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창업자가 아니니까.. | 24.01.30 15: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