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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신라면은 너프시키고 원래맛을 새이름 붙여서 더 비싸게 파는걸 과연 좋다고 해도 되는걸까 하는 생각도....
(IP보기클릭)118.34.***.***
애초에 오리지날을 저걸로 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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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빼먹은걸 별첨스프란 이름으로 돈 더받으려고하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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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 맛이 5개가 아닌 4개 한묶음으로 돌아온 듯. 가격도 건면급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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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뒷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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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뒷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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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수정햇습니다 | 23.08.15 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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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무슨말인가 했네요. | 23.08.21 1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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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 맛이 5개가 아닌 4개 한묶음으로 돌아온 듯. 가격도 건면급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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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신라면은 너프시키고 원래맛을 새이름 붙여서 더 비싸게 파는걸 과연 좋다고 해도 되는걸까 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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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상술이죠 ㅋㅋ 국내 최초 프리미엄 라면 표방하던 신라면 블랙이 여론 포화 쳐맞고 단종했던 때 생각하면 가슴이 웅장해짐 | 23.08.15 17:18 | |
(IP보기클릭)175.125.***.***
몇몇 유명한 브랜드는 가격을 멋대로 올릴 수가 없으니 들어가는 재료도 변하고, 맛도 변할수 밖에 없긴하죠. 그래서 이런 꼼수를 썼는지도 | 23.08.15 17:31 | |
(IP보기클릭)219.254.***.***
블랙 아직 나옴 | 23.08.15 18:12 | |
(IP보기클릭)211.220.***.***
ㅇㅇ 단종 잠깐 했다가 눈치보고 다시 나왔죠 | 23.08.15 18:17 | |
(IP보기클릭)211.226.***.***
블랙은 건강식처럼 포장하고 과장광고해서 몰매 맞았던건데.. | 23.08.15 19:05 | |
(IP보기클릭)211.207.***.***
가격도 컸음 지금은 1500원 넘는 라면이 많지만 그당시는 신라면 블랙이 처음이여서 | 23.08.15 19:32 | |
(IP보기클릭)211.195.***.***
???: "나의 건강을 위해" ㅇㅈㄹ | 23.08.18 17:01 | |
(IP보기클릭)223.39.***.***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맛.. 거의 김치 찌개라 참 좋아 하는 라면입니다. 그런데 봉지면은 없죠? 컵만 본듯.. | 23.08.18 17:17 | |
(IP보기클릭)118.39.***.***
"우골보양식사" ㅋㅋㅋㅋㅋㅋ | 23.08.18 17:33 | |
(IP보기클릭)73.63.***.***
과거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바닐라' 뭐 이런식으로 신제품으로 시제품을 낸게 아니라 코카콜라 오리지널에다가 그짓하다가 소비자들한테 탈탈 털리고 브랜드가 입은 데미지가 너무 커서 과거 레서피 다시 들고와서 '코카콜라 클래식'이라고 이름붙이고 판매하다가.. 제법 최근에서야 '클래식' 다시 떼고 팔기 시작했죠. | 23.08.19 06:08 | |
(IP보기클릭)175.193.***.***
1. 코카콜라 바닐라는 실제로 코카콜라에 바닐라향을 넣은 바리에이션으로, 현재까지도 코카콜라의 배리에이션 제품 중 가장 잘팔리는 제품입니다.(코카콜라 오렌지와 2강) 2. 말씀한 일화는 1980년대 뉴코크 일화입니다. 코카콜라는 80년대에 맛을 리뉴얼하고 '뉴 코크'라며 홍보했지만 이용자들의 반발을 맞아 2개월만에 '클래식 코크'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이후 90년대에 '뉴 코크'의 이름을 '코크2'로 바꾸고, 2002년에 단종시켰습니다. 글에 맞는 부분이 하나도 없네요 | 23.08.19 20:02 | |
(IP보기클릭)73.63.***.***
바닐라는 신제품으로 시제품을 냈다가 정착한, 즉, 기존껄 폐지하지 않고 새로 냈었다가 정착한 예로 들은거라 1번 말씀하신거에 대해서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뭐 이런식으로 신제품으로 시제품을 낸게 아니라" 에서 "아니라"고 끝내면서 바닐라는 배리에이션으로 나왔다만 말했지, 그게 망했다 흥했다에 대해선 마우것도 말한게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뉴코크는 (정식 이름은 뉴코크가 아닌 그냥 코크였어서) 아얘 기존꺼를 바꿔서 내버렸어서 반발이 커서 기존 레서피 다시 들고와서 코카콜라 클래식이라고 팔았고... 말씀하신 코크(비공식 뉴코크)는 코크2하다가 단종되고 코크클래식이 그냥 다시 코크로 판매되고 있는거 맞습니다. 맞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게 아니라 님이 말씀하신 1,2에 반하는 말을 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 23.08.20 04:51 | |
(IP보기클릭)211.214.***.***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맛 봉지면도 있답니다. | 23.08.20 06:19 | |
(IP보기클릭)37.19.***.***
우골보양식사 어쩌고 하면서 아침식사 대신 신라면 블랙 쳐먹으라는 식의 광고도 졸라 같잖았음ㅋㅋ | 23.08.20 11:54 | |
(IP보기클릭)124.49.***.***
그냥 라면 값 올리면 안사먹을꺼니까. 어쩔 수 없는 거긴 함. 그래서 가격 그대로 원가 절감 계속 하는거지 | 23.08.20 17:28 | |
(IP보기클릭)175.204.***.***
무파마 처음 출시됐을때 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없는데..몇년 뒤 먹어보고 같은라면 맞나??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됨.. | 23.08.21 09:02 | |
(IP보기클릭)116.84.***.***
처음나왔을때 무파마 해장으로 많이 먹었는데 나중에 먹어보니 몬가몬가였음 | 23.08.21 0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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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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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롯데마트 가니 탑처럼 쌓아놓고 팔고 있더라고요 | 23.08.15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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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퇴근길에 사야겟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23.08.18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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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오리지날을 저걸로 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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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빼먹은걸 별첨스프란 이름으로 돈 더받으려고하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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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맵진 않습니다 | 23.08.15 21:50 | |
(IP보기클릭)182.215.***.***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3.08.15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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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에 비교할만한 매움도 아닙니다. 개인적인 평가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냥 국물 찐한 신라면 먹는 느낌이라 맵다는 느낌 1도 안들었습니다. 신라면을 맵다고 생각할 정도로 매운걸 못먹는다면 확실히 맵다고 느끼겠지만 신라면을 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맵다는 느낌 안날겁니다. | 23.08.18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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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라면은 진짜 안맵다고 느꼈는데 , 레드 저번주말에 먹어봤는데 진짜 맵더라구요. 개인차가 있는 듯... | 23.08.21 1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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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팩에 5천원 후반대였습니다 | 23.08.18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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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올라갔군요.. 참 면발도 많이 안좋아졌는데.. 면발도 궁금하군요.. | 23.08.18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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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천년 초반맛은 아닙니다. 2천년 초반에도 신라면 맛없어서 안먹었는데 그때보다는 저게 낫더군요 | 23.08.21 0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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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 신라면 맛 난다길래 어제 편의점에도 풀려서 사서 먹어봄. 저기 별도로 있는 후첨스프를 통해서 그 옛날 감칠맛 같은게 나긴 함. 근데 표고버섯 향보다는 콩고기가 가득해서 달짝한 콩고기 맛만 크게 느껴지고 뭣보다 매운 맛이... 불닭, 열라면도 무리없이 먹는 내가 느끼기에도 꽤나 힘들게 매움. 일반 신라면 스코빌지수가 3400, 불닭볶음면 스코빌이 4400인데 신라면 레드 얘는 7500이라 빈속에 먹으면 안될 것 같은 수준의 매움임. 가볍게 자주 먹기엔 부담이 된달까 난 저녁에 먹었는데 먹고나서 한 5분동안 목이 계속 칼칼하고 쓰라렸음;
(IP보기클릭)61.82.***.***
옛날에 한정판으로 잠시 팔았던 '신라면 3배 매운맛 큰사발'이 스코빌 6000인데 것보다 매음. 결론은 콩고기 맛과 식감을 별로 안좋아하거나 너무 매운거 싫은 사람은 비추임. 그런 사람은 차라리 열라면에 표고버섯 말린거 좀 넣으면 딱 옛날 그 맛임. 가격도 저렴해서 이쪽을 강추. 요약 - 한봉지 안사고 편의점에서 한개만 사서 다행 | 23.08.18 22:23 | |
(IP보기클릭)210.179.***.***
혹시 매운 콩라면 그맛 이려나요? | 23.08.19 01:24 | |
(IP보기클릭)61.82.***.***
그거랑 국물 맛은 좀 다르겠지만 이름 자체는 딱 그게 어울릴 것 같네요. '신라면 레드'가 아니라 '매운 콩고기 라면' 뭐 이런 식으로. | 23.08.19 05:11 | |
(IP보기클릭)1.225.***.***
오 저도 방금 편의점에서 딱 하나 사서 먹어봤어요! ㅎㅎ 저도 많이 맵게 느껴졌습니다. 후첨스프 안넣으면 지금 파는 일반신라면하고 똑같은데 더 매운맛ㅋ 옛날 신라면 맛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이분 말씀대로 매운거 힘드신분들은 비추 | 23.08.19 05:24 | |
(IP보기클릭)175.119.***.***
(IP보기클릭)116.127.***.***
잘 못 보신게 아닐까요 | 23.08.19 12:08 | |
(IP보기클릭)116.93.***.***
(IP보기클릭)21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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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홈플에서 4580원 짜리 4개들이 사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맵네요.. 국물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목도 약간 아플 정도.. | 23.08.19 12:05 | |
(IP보기클릭)142.126.***.***
(IP보기클릭)11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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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7.***.***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195468 | 23.08.19 12:33 | |
(IP보기클릭)118.37.***.***
헐 아직도 매운맛은 자신없는데 그런 내가 신라면에 절여진 혀라니 왜곡된 기억을 보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19 12:43 | |
(IP보기클릭)211.58.***.***
(IP보기클릭)121.175.***.***
그정도로 맵나용 | 23.08.19 15:39 | |
(IP보기클릭)1.243.***.***
원래 매운거 못 드시는 편인가요? | 23.08.19 16:10 | |
(IP보기클릭)211.58.***.***
그 정도가 아닙니다. 진짜 볼살이 떨릴 정도였습니다....... | 23.08.19 20:07 | |
(IP보기클릭)211.58.***.***
네 한번 드셔보시면 제가 말한 것이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진짜........ | 23.08.19 20:07 | |
(IP보기클릭)1.243.***.***
그렇군요.. 많이 매운가보네요.그래도 체험은 해봐야겠네요. | 23.08.20 12:56 | |
(IP보기클릭)1.231.***.***
공감합니다. 어렸을 때 먹었던 그 신라면의 풍미는 느껴지는데 매운 맛은 전혀 과거의 맛이 아니에요. 과거의 향수를 느끼려고 먹었다 큰 코 다칠 수 있는 매운 맛이었습니다. | 23.08.21 03:01 | |
(IP보기클릭)222.120.***.***
(IP보기클릭)61.82.***.***
ㄹㅇ.. 표고버섯 맛은 없고 콩고기 맛만 가득함. | 23.08.21 06:51 | |
(IP보기클릭)221.158.***.***
저도 표고버섯 잘 먹게 된 계기가 신라면 이었죠 ㅎㅎ | 23.08.21 13:00 | |
(IP보기클릭)175.118.***.***
어릴 때의 미각은 성인의 미각보다 훨씬 예민하다고하니 그때의 맛과 향을 지금 맛 본다해도 당연히 다르게 느껴지는게 정상임 같은걸 먹어도 20대때와 30대의 입맛조차 미묘하게 다르게 느껴질 정도니 | 23.08.28 06:43 | |
(IP보기클릭)116.127.***.***
(IP보기클릭)211.201.***.***
지금 신라면 = MSG 빠진맛 + 후레이크 재료 구성이 구려짐 | 23.08.19 17:16 | |
(IP보기클릭)222.114.***.***
저도 이걸 인정하는데 사람들이 커 가면서 입맛이 바뀌게 되죠.. 그런데 그걸 상품 너프로 넘기는게 좀 짜증납니다.. 솔직하게 청보에서 나온 열라면이랑 지금 오뚜기 열라면이랑 맛이 달라요.. | 23.08.20 16:31 | |
(IP보기클릭)221.158.***.***
육개장 사발면 맛도 그때랑 똑같은지 단언할 수는 없는 상태이지요 ㅎㅎ 사실 이 세상에 옛날 맛을 정확히 기억해서 그거랑 비교할 수 있다 라는 건 누구도 증명 불가능한 주장인 터라.... 일단 맛 자체도 개인별 체감 차이 등 지극히 주관적인 요소라서 실제론 맛이 다른데 그 사람은 같은 거 같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지 아닌지 혹은 반대 경우로 맛이 똑같은데 달라졌다고 착각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고 타인이 그 사람 감각과 동기화되어 맛을 함께 보며 이 사람이 어떻게 느끼고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는건지 알 수도 없고 진짜로 정확한 비교는 그 시절 제품과 완전히 똑같은 제품을 손에 넣어 끓여본 뒤에 비교하는 수 밖에 없는데 타임머신 타고 가져올 거 아니면 아마 가장 현실성 있고 객관적인 방법은 회사에 그 시절 레시피가 남아있을 때 그거 그대로 제품을 만들어 본 뒤에 현재 생산분과 맛을 비교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 23.08.21 13:10 | |
(IP보기클릭)211.201.***.***
(IP보기클릭)211.58.***.***
굉장히 흥미로운 말씀입니다......... 블랙에 레드가 합쳐지면 어떻게 될것인가........... | 23.08.19 20:08 | |
(IP보기클릭)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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