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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서른여섯 총각의 아웃도어밥상 02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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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8831 | 댓글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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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브로크백 마운틴
14.12.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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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캠핑가서 혼자오신 남자분하고 술한잔 했습니다 ㅋ
14.12.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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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상차림 사진 보면 알겟지만 1인상이 아닙니다... 가서 부킹이라도 하셧나요
14.12.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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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우린 솔로가 얼마나 풍족하고 참된 삶을 사는지 보아야합니다.
14.12.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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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앙~~~~
14.12.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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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닭백숙,소갈비라니 맛있겠네요
14.12.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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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저도 캠핑을 가고싶어지네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14.12.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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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님...배가고파요....
14.12.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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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스 이브내요..내년 크리스마스에는 꼭 좋은 이성분과.....
14.12.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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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캠핑 장소좀 알 수 잇을까요?? 한적하니 좋아 보이네요
14.12.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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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기본적으로 요리실력이 뒷받침되어 주시니, 이건 뭐 금상첨화겠내요~ 추천입니다 ㅎㅎ
14.12.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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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삶을 지향하고 동경하는 1인으로서, 와.... 정말 감탄 하고 갑니다. Life 를 진정 아름답게 즐기시네요.느낌가득한 사진들과,인간미뭍어나는 님의 글들에게서 언제나 sweet 함이 느껴져요~ 부럽습니다~ 추천
14.12.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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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대리만족 했습니다. 오른쪽에서 뵙죠 ㅎ
14.12.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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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이번편은 꽁지가 없군요.
14.12.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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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님 글은 선추천 후감상입니다. 좋네요.
14.12.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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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맛있어보여요
14.12.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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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멋지네요~ 보는 내내 감탄하고 대리만족 했네요. :^)
14.12.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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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혼자서도 이렇게 멋지고 재밌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니!! 놀랐어요ㅋㅋ 따라가고싶어지는 캠핑이네요ㅋㅋ
14.12.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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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혼자서도 이렇게 멋지고 재밌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니!! 놀랐어요ㅋㅋ 따라가고싶어지는 캠핑이네요ㅋㅋ
14.12.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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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상차림 사진 보면 알겟지만 1인상이 아닙니다... 가서 부킹이라도 하셧나요
14.12.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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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드시면서 부킹하셨나봅니다 | 14.12.24 1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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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캠핑가서 혼자오신 남자분하고 술한잔 했습니다 ㅋ | 14.12.25 1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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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브로크백 마운틴 | 14.12.25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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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14.12.25 1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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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웃도앙~~~~ | 14.12.25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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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어 밥상 | 14.12.25 1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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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ang~ | 14.12.25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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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ang스~ | 14.12.25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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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서 저리 먹을수 있나요;;ㄷㄷㄷ
14.12.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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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캠핑에 관심이 많은데요. 텐트와 히터등 어떤 장비 쓰시는지 알수있을까요?
14.12.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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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에 박청장님 요리를 볼때마다 저의 배가 엄청난 소리로 울리네요. ㅠㅠ
14.12.2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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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면서 보다가... 고등어 표정이 고통스러워 보여요ㅜㅜㅋㅋㅋㅋㅋ
14.12.2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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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청장님 정말 간만이네요 몸은 좀 어때세요? 간간히 게시글 올리는거 눈팅하다가 건강상으로 활동접으신게 참 아쉬웠거든요 역시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최고인것같습니다 고양이 녀석들도 같이 키우신걸로 기억하는데 아무쪼록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14.12.25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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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먹기엔 양이 과해보여요. 다음엔 저.좀 불러주세요. ㅜㅜ 아웃도어. 낚시 좋아하는 여자들 조달 가능합니다.
14.12.2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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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밖에서도 집에서 잔치할때나 먹어봄직한걸 드시는거 보니 요리실력도 대단하시고 밖에서 생활하시는데 고수같습니다.... 부럽습니다.
14.12.25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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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ㅜㅜ
14.12.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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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텐트서 난로 피우면 질식안하나요? 가끔 그렇게 가시는 분들 뉴스는 나오던데
14.12.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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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있어 보여서 따라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요리실력이 형편없어 엄두를 낼수없네요
14.12.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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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좋네요 ㅎㄷㄷ
14.12.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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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분,진정한 아웃도어 라이프 인생을 즐기시네요ㅎㅎ ㅊㅊ
14.12.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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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14.12.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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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지런하거나 취미없으면 엄두도 못내겠네욤
14.12.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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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아 ~ 멋있게 산다... ㅋㅋㅋ
14.12.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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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무슨 차종인가요?? 채로키?인가요?
14.12.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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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얼른 캠핑 좋아하는 여자분 만나서 같이 다녀요:)
14.12.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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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 캠핑하시는 박청장님.... 저도 캠핑 두어번 해 봤는데 이건 내 취향이 아니구나 했는데 ㅋㅋ 역시 사람은 부지런해야 하나봅니다 ㅋㅋ
14.12.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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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우린 솔로가 얼마나 풍족하고 참된 삶을 사는지 보아야합니다.
14.12.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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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솔로의 삶입니다^^ | 14.12.25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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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왠지... 뭔가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동갑에.... 같은 총각이시군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ㅋㅋㅋ
14.12.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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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가려고 전부 오른쪽 정렬을 하셨나보네
14.12.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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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여자만 있으면 백퍼라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여자의 비율은 생각하기 나름^^. 뭐 0.1퍼가 될수도 있구요 ㅋㅋ 사진보구 느끼는바가 많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14.12.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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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신분...
14.12.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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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쓰레기들은 어떻게 처리 하셨는지 그게 제일 궁금 합니다 나중엔 쓰레기 처림하는것도 올리시면 더욱 좋겠어요 ㅋㅋㅋ
14.12.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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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려고 로긴했습니다. 진짜 멋지게 사시네요. 요리솜씨도 대단하시구요. 요리사진 보는내내 입에서 침이 줄줄 흘러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다음에 캠핑 가실땐 여친님이랑 같이가시길 정말 바라겠습니다. 햐...진짜 다시봐도 부럽다..ㅠ_ㅠ
14.12.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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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드신 음식이 제가 집에서먹는 음식보다 낫군요 대단!
14.12.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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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ㅠㅠ 아
14.12.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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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보임.. 에혀..
14.12.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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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메뉴에 있어서 클릭하고 보다가 남자분이 요리를 잘하시네 싶었는데 박청장님이셨네요 ㅎㅎ 저도 요리 잘하고 싶네요~
14.12.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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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동영상 보고 헐 헐....했는데 내릴수 록 점입가경이네요...으와...
14.12.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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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기 힘든 저는 청장님 글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 추천
14.12.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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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시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2.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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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부럽다 ㅠㅠ 저도 그렇게 종종 캠핑하고 맛있는거 해먹으면서 살고싶어요 ㅠㅠ
14.12.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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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에서 먹는거보다 100배는 잘드시는듯 ㅠ.ㅠ
14.12.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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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외롭겠다... 했는데.... 사진 전부 보고 '진짜 힐링이 되고 휴식이 되겠다. 부럽다...'로 바뀌네요 ㅎㅎㅎ 사진으로만 봐서는 쉬워보이지만 혼자서 저정도로 움직인다. 라는게 용기도 그렇고 마인드도 그렇고 참 쉽지 않은데... 진짜 멋지신 분 같아요. 여러가지로 배우고 가요.
14.12.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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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4.12.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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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브라보 유얼 라이프군요 추천~
14.12.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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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리웠었는데 돌아오셨군요!힘내시고 계속 해주세요!!!
14.12.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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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14.12.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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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있고 요리도 잘하고 훈남이신데 왜 솔로인가 생각해봤습니다.. 루리웹을 하기때문입니다.
14.12.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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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번거로운 음식을 야외에서 캠핑하면서 만들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14.12.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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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밤에 제 위장을 아주 잡으시네 ㅠㅠ 야외에서 먹는 밥 자체도 맛있는데 갈비찜 ㄷㄷㄷ
14.12.2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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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연발하다 풍경에 한번더 부러워 지네요 ^^
14.12.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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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이분 최소 행보관....
14.12.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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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하셨네요.ㅡㅡ
14.12.2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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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여친도 함께 하심이...
14.12.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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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도 캠핑에 관심이 많은데 장소 정보라던가 필요물품에 대한 정보를 모르니 선뜻 실천을 못하고있네요; 대단하시고 멋지시네요!!
14.12.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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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저두 델꼬 가용~~~~~~~
14.12.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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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웃도어가.. 캠핑가서 먹는 밥상이 내가 집에서 차려먹는 밥상보다 더 진수성찬이지..
14.12.2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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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율의 출발을 브금으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14.12.2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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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캠프..............
14.12.2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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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 하구나...; 생각만 해봤는데 ㅋㅋ 대단하네요
14.12.2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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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출근전 아침밥을 준비할려는 이 새벽에 이 글을 봐야하는가...orz...[새벽 4시40분]
14.12.2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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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무쇠솥에 자꾸만 눈이 갑니다. 평생 먹어본 밥 중에서, 태권도 학원에서 캠핑갔을 때 가마솥에다 한 밥이 가장 맛있었거든요. 같은 맛을 내줄지 무척 궁금하군요.
14.12.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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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먹음직스러운 음식사진에 군침 흘립니다~^^ 산에서 내려오신건가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겨울에는 박청장님 사진입니다~ ㅎㅎ 내년 겨울사진도 기대되네요~ㅎㅎㅎ
14.12.2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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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대신 드릴을 기대했건만....ㅎㅎ
14.12.2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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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뚝배기에 가정용식기에 노트북에 난로까지 싹다 챙겨서 바깥에서 고기궈먹고(혹은 그 비슷한걸 하고)잠을잠 = 캠핑 = 힐링... 당췌 이 문화를 이해할수도 이해가 되지도 않음...
14.12.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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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편하게 가서 놀고오는거지, 님한테 이해시킬라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 14.12.26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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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아침산행 중에 아름다운 여자사람을 만나는데!!!
14.12.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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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기 전 36살 총각 동갑의 정으로 추천 먼저 드립니다.
14.12.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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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 잘하는 마누라만 얻음 되겠네요. 음식은 엄청 잘하시니...
14.12.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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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다니면서 아웃도어캠핑법을 전수받고 싶네여..마침 아버지께 물려받은 차도 랭글러 지프라...
14.12.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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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14.12.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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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은게 아니구먼 거기가서 남자 만난듯
14.12.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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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도 차량도 ㅎㄷㄷ 부자시네요.. 저는 아까와서 쓰지도 못하는 폴란드 수재 도자기그릇을 아웃도어용으로 사용하시다니..ㅠㅠ
14.12.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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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혼자 가면 마음도 안정되고 좋을거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형님~
14.12.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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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텐트 이네요 ㅋㅋ 전 아직 초보라 극동계는 엄두가 안나네요 ㅠ
14.12.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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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0년 다이어트를 흔들리게 하는 게시물들인데, 또 보고야 말았습니다. 내일은 밥이랑 갈비찜 해 먹으렵니다. 부럽습니다.
14.12.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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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과메기에서 졌다..하악
14.12.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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