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라포밍마스
카드 드리븐의 엔진빌딩 게임. 화성을 지구화 하는 테마가 잘 느껴집니다. 플래버 텍스트 보는 재미도 깨알같구요.
2. 핵클라드
콘솔게임의 보스전 같은 느낌입니다. 일본 게임이라 그런지 JRPG가 연상 되네요.
3. 띵
머핀타임의 원카드 같은 느낌입니다. 기발난 상황에 치고 들어가 카드를 털수 있어요.
4. 아줄 쇼콜라티에
아줄 컴포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초코렛 버젼은 그걸 넘네요. 보기만 해도 단내가 풀풀~
5. 쇼텐토텐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승률이 좋지 않네요. 이건 카드운일까요? 실력탓일까요?
6. 마르코폴로
남이 고른 캐릭터는 다 사기 같은 느낌. 누가누가 사기 더 잘치나~
7. 트루아
니 주사위는 니꺼. 내 주사위도 니꺼 같은 느낌. 테마는 잘 모르겠지만 시스템이 신박하여 너무 좋아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