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틀란틱 스타
알함브라, 메트로의 작가 디르크 헨의 또 다른 6인용 퀸게임즈 게임입니다. 경매로 노선 카드를 구매하여 높은 등급의 항로를 만들어 가는 게임입니다. 알함브라와 더불어 6인이 하기 좋은 고전 게임입니다.
2. 시타델
3년에 한번 돌릴정도로 유명한 협잡 게임입니다. 아마 우정파괴라는 용어를 처음 썼던 것 같은데, 딱히 그 정도인지는 모르겠어요. 장군이 다른 이의 건물을 부술 때 제약 조건이 걸리는 개선 룰이 있다고 들은것 같긴해요. 건물 여덟개가 종료 조건인데, 갯수를 줄이면 딱 좋을때 끝나는것 같습니다.
3. 벨포트
이제는 볼수 없는 회사 TMG의 5인영향력 게임이에요. 드워프와 엘프를 일꾼으로 쓰는 게임인데 기본적인 재미는 줍니다.
4. 아그리콜라
숙련자와는 절대 하고 싶지 않은 게임 1위입니다. 다른이는 직업과 보조시설로 사기치는데 저는 밥 먹이기 허덕이는 느낌이에요. 저도 다른 누군에겐 숙련자가 되려나요.
5. 요코하마
부산과 비슷한 무렵에 출시했고 같은 항만도시에 웨이트도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유명하고 부산은 안그렇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