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따쉬
2인 심리전 게임. 가위바위보 같다는 평이 많네요.
2. 서쪽 왕국의 성기사
다른 씨리즈들과 비슷하면서 비슷하지 않은 게임. 자기 색깔을 내면서도 다른 시스템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한 작가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3. 산타 마리아
게임은 참 재밌는데 비웃는 듯한 점수 칩이 마이너스 요소.
4. 팁킥
예전에 책받침으로 축구게임 할때가 있었는데 세월이 지나니 이렇게 업그레이드 되네요. 물론 요즘 콘솔게임을 보면 실제 같은 축구게임은 제외하고요.
5. 퍼스트 클래스
러시안 레일로드의 간단 버젼 같은 느낌. 재미도 같이 볼륨 다운된 느낌이지만 간단히 즐기기는 좋아요.
6. 버라지
몇판 해보진 않았지만 할때마다 잘하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치는 게임. 딸 내미랑은 언제 해볼까요.
7. 코라
문명 발전 테마의 엔진빌딩 게임이었습니다. 꽤 괜찮은 게임인데 잘 안알려져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