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라카르테
테마를 위한 덱스터리티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300%의 재미가 있지만 플레이 할때 마다 재미가 50%씩 줄어듭니다. ^^
2. 수목원
아름답지만 괴로운 게임. 이 아름다운 게임이 왜 힐링 게임이 아닌건가요???
3. 쉐도우 오버 더 카멜롯
배신자가 있어서 시스템상으론 데오윈과 비슷한 세미 협력 이지만 조금 더 다 인원(7~8)이 돌릴수 있어 좋습니다.
4. 코드777
소거법에 의한 디덕션 게임인데 정보가 너무 조금씩 나와서 답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5. 텐페니 파크
2주 연속 돌아갔네요. 배런 파크도 그렇고 사바나 파크 텐페니 파크 이상하게 공원엔 퍼즐이 많이 들어가네요.
6. 본파이어
펠트형님의 또다른 포인트 샐러드 게임입니다. 테마가 전혀 기억 안나네요. 그래도 게임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7. 르아브르
우베형의 가장 좋아하는 수확 3부작 중 하나. 뤄양은 빡빡하고 아그리콜라는 카드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고 가장 자유도가 높으면서도 자원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