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점 :
3.7 더보기 +

[정보] 울프, 세라파이트 디테일 [17]




(3050829)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4439 | 댓글수 17
글쓰기
|

댓글 | 17
1
 댓글


(IP보기클릭)125.142.***.***

BEST
드릴게 추천밖에 없네요... 정말 노력과 정성에 언제나 감탄 뿐
20.08.21 23:08

(IP보기클릭)183.103.***.***

BEST
와우 자료량이 장난이아니네요 침대누워서 정독시 새벽까지 곱씹을 자료입니다 추천추천
20.08.21 23:49

(IP보기클릭)112.164.***.***

BEST
글 내용이 전체적으로 다 좋지만 특히 애비의 병원 꿈 해석이 가장 좋네요 잘 봤습니다
20.08.21 23:48

(IP보기클릭)1.232.***.***

BEST
정성에 감탄하고 분석 내용에 두 번 감탄했습니다 무조건 추천입니다
20.08.22 00:21

(IP보기클릭)125.188.***.***

BEST
라오어2에 대해서는 불호 입장이지만 달달한 팬케이크님의 정성스러운 글은 호불호를 떠나서 라오어 시리즈를 더 깊이있게 즐기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팬들에게 정말 소중한 자료가 되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22 00:20

(IP보기클릭)125.142.***.***

BEST
드릴게 추천밖에 없네요... 정말 노력과 정성에 언제나 감탄 뿐
20.08.21 23:08

(IP보기클릭)112.164.***.***

BEST
글 내용이 전체적으로 다 좋지만 특히 애비의 병원 꿈 해석이 가장 좋네요 잘 봤습니다
20.08.21 23:48

(IP보기클릭)183.103.***.***

BEST
와우 자료량이 장난이아니네요 침대누워서 정독시 새벽까지 곱씹을 자료입니다 추천추천
20.08.21 23:49

(IP보기클릭)125.188.***.***

BEST
라오어2에 대해서는 불호 입장이지만 달달한 팬케이크님의 정성스러운 글은 호불호를 떠나서 라오어 시리즈를 더 깊이있게 즐기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팬들에게 정말 소중한 자료가 되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22 00:20

(IP보기클릭)1.232.***.***

BEST
정성에 감탄하고 분석 내용에 두 번 감탄했습니다 무조건 추천입니다
20.08.22 00:21

(IP보기클릭)218.153.***.***

아직 게임내에서 논란될 부분은 교묘하게 다 설명하고 있다는 입장인데 다만 초반부 토미와 조엘이 통성명을 하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편적인 행동에서 이해할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이 글을 읽고나니 통성명에 대한 부분도 꽤 여러차례 다뤘었군요. 레브가 이름을 곱씹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심층적으로 스토리가 다뤄질수록 야라가 애비기억 속의 조엘과 묘한 공통점이 많이 보이는게 점점 재밌어지네요. 신체일부(팔,다리)가 부서진것도, 구원의 시작점이었던것도, 이름을 묻던 토미도, 조금 과장하자면 죽음까지도. 그런 야라의 죽음뒤에 애비에게서 본격적으로 조엘의 모습이 두드러진다는 것도 개인적으로 재밌어지네요.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08.22 00:41

(IP보기클릭)115.21.***.***

11번째여름밤
예언자 비폭력 대사 출처가 기억이 안나서 어제 헤매고 있었는데 도와주셔서 덕분에 글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딘지 기억이 안나서 무작정 게임 켜서 찾을 수도 없어서 난감했었어요.. | 20.08.22 00:58 | |

(IP보기클릭)218.153.***.***

달달한 팬케이크
저도 예전에 한번 찾았던 부분이라 ㅋㅋㅋ 좀 쉽게 찾을 수 있었네요. 도움되는 것도 뿌듯하고 저는 그 결과로 좋은 글도 읽고 그저 이득일뿐 ㅎㅎ | 20.08.22 01:06 | |

(IP보기클릭)59.22.***.***

와.... 미쳤네요. 2회차 에비파트를 더욱 깊이있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에비파트는 엘리파트 이야기 궁금해서 빠르게 밀어버렸거든요ㅋㅋ
20.08.22 01:04

(IP보기클릭)210.95.***.***

감사합니다. ! 2회차 플레이할때 참고하려고 즐겨찾기 했어요 ㅎ
20.08.22 01:23

(IP보기클릭)180.189.***.***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생각 못했던 디테일을 볼 수있어서 재미있게 글 읽었습니다. 특히 스카들의 섬이 아포칼립스로 인한 물 범람으로 도시가 물에 잠긴 바람에 섬이 되었단 설정은 정말 걸맞는 설정인것 같군요. 이거 1회차때 알았던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요새 게임을 한참 못하고 있어서 까먹었다가 다시 알게되니 새로운 사실을 안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이작 딕슨 이자식은 사실 울프란 조직이 쬐끄만했던 시절엔 일개 중견 부하에 불과했던놈이 윗놈 죽고 올라가다 보니 왕노릇하고 있는게 참 가관입니다. 장군으론 어울릴진 몰라도 그 이상 통치자의 역할은 전혀 안되는 인물... 전혀 상관없지만 글을 읽다가 리뎀션(Redemption)이란 말이 떠오르는군요. 조엘, 엘리, 애비 이야기에 모두 적용 시킬수 있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대충 곤경에 빠진 남을 도움으로서 씻을수 없는 자신의 죄를 조금이라도 늬우침으로 자신을 구원한다라는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레드데드리뎀션도 이런식의 구원을 바탕으로 게임이 진행되는데 레데리나 라오어나 폭력이 난무하면서 그런 이야기 구조를 진행시키는건 똑같은데 라오어에만 유독 루도내러티브부조화 얘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것도 희한합니다.
20.08.22 01:34

(IP보기클릭)49.175.***.***

와 괜히 게임 내 다 있다고 감독이 말한게 아니고 유럽이나 미국에서 호감이 생기는 이유도 알겠네요 저 사람들은 번역을 거쳐서 감상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신들의 문화이자 언어이고, 유럽 역시 비슷한 문화와 언어로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면에서 번역이 아쉽네요
20.08.22 03:29

(IP보기클릭)115.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미묘한 오역들이 많았네요!
20.08.22 07:03

(IP보기클릭)14.44.***.***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8.22 08:55

(IP보기클릭)203.227.***.***

감탄스럽네요. 게임안에서의 장치와 그걸 캐치하신 님의 해석 모두요. 잘 읽었습니다.
20.08.22 14:51

(IP보기클릭)121.175.***.***

5회차할동안 몰랐던 숨겨진 해석들 정말 소름끼치고 훌륭하네요 ㄷㄷㄷ 와 그저 읽으면서 내내 대박이라는 말과 함께요 능력만 된다면 이 모든 해석본들을 영상으로 제작하면 참 좋을텐데 싶음 마음입니다 조용히 감탄하며 추천1개와 제마음솓 추천 10000000개 드리고 갑니다 훌륭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1.10.31 21:27

(IP보기클릭)1.234.***.***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다만, 게임을 계속하면서도 계속 어색한 부분이 바로 애비라는 인물 자체인 것 같네요. 애비는 정말 캐릭터를 위한 캐릭터. 너무 작위적이라고 생각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엘과 엘리의 모험으로부터 큰 감동을 느끼고 조엘의 죽음에 대해 분노를 느끼는 이유는 그들의 여정에서의 감정적인 변화는 정말 작게 점진적으로 의미있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레브와 애비는요? 점진적이 아니라 무슨 엘리베이터처럼 단계를 정해놓고 하나씩 돌파해나가는 느낌이에요. 1일차에는 의심, 2일차에는 기회, 3일차에는 용서와 희생이죠.. 만약, 레브와 애비의 이야기가 3일이 아니라 1년이었다면? 그 과정을 좀 더 섬세하게 그려줬다면? 애비라는 인물의 감정과 행동이 더 이해되었을 것 같습니다.. 암만 생각하고 몇회차를 돌아도 애비라는 인물에 대한 호감도가 잘 생기지 않는 이유이네요
23.02.15 11:31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6)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860 공략/팁 전체 금고 비밀번호 (20) Cirrus 54 173758 2020.06.20
311 공략/팁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공략 가이드 (수집요소 100% 진행영... (42) _루리웹게임 106 398529 2020.06.18
[공략/팁] 전체 금고 비밀번호 (20)
[소감] ㄹㅇ 갓겜 도대체 몇회차 한거여 ㄷㄷ (17)
[소감] 스포 x)울고싶다 진짜 (19)
[잡담] 라오어2 레딧근황.jpg (5)
[소감] (스포) 내가 애비를 좋아했던 이유 (60)
[잡담] (강스포) 엔딩스토리 간단 정리 (19)
[잡담] [스포] 애비 XX씬도 서양에서 말 많네요 (3)
[정보] 애비와 주변인물 디테일 2편 (29)
[잡담] 황무지+ 에서 무한탄약 글리치 방법 (17)
[공략/팁] 다 알법한 멀미 없애는 옵션....!!!! (2)
[정보] 라오어2 판매량 근황 외 (6)
[정보] 울프, 세라파이트 디테일 (17)
[잡담] 라오어2 유튜버 근황.jpg (3)
[소감] 라오어2 클리어 소감 (25)
[정보] 애비 모델/모델링.jpg (4)
[정보] 무료 다이나믹 테마 받아가세요. (15)
글쓰기 980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평점
3.7
장르
어드벤처,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S4, PS5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너티 독


유통사
SIEK
일정
[출시] 2020.06.19 (PS4)
[출시] 2024.01.19 리마스터드 (PS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