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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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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영화광의 관점에서 본 라스트오브어스2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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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62719)

    59.22.***.***

    BEST
    이런 영화를 아트하우스 영화(게임?)라고 하는 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저 또한 이런 점에서 라오어2가 다른 게임과 차별화 되는 세기의 걸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런 점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게 참 어려웠었는데,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는 내용이네요. 무척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댓글도 다들 엄청 공감되는 내용들이네요. 확실히, 외국이나 국내나 긍정적으로 본 사람들은 느끼는 방향이 다들 비슷한 것 같네요. 이 번 번역도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21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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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그리고 아무런 노력도 없이 남이 보여준대로 행동하는건 유튜브 트위치 실황보고 스토리 평가질하는 것들이고요.
    20.11.23 19:13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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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무고한 사람? 대체 그 세계에서 누가 무고함? 발견하면 나 죽이러 오는 놈들이 무고함??
    20.11.23 19:35
    (1318042)

    49.175.***.***

    BEST
    닥추드립니다
    20.11.2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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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그래서 제목에 영화광의 관점으로 본다고 적었잖아요. 왜 혼자 폭주하심? 게임은 종합예술이지 이기기위해 무조건 존재하는것도 아니에요. 렙업하고 보상받는 게임 원하시면 그런 게임 찾아서 하면 되는겁니다. 누가 게임은 무조건 연마하고 보상받고 이기기위해 존재한다고 그 룰 누가 만든겁니까?ㅋㅋ스토리텔링이 구린 게임은 잠깐의 쾌락만 느껴질뿐 여운이나 깊은 감정은 못 느끼죠. 그래서 라오어1이 최다고티 받은겁니다. 우리가 조엘이 된것처럼 몰입하고 그 감정을 느끼게해주고 오랜여운과 강렬한 느낌을 받게 했으니까요. 마찬가지로 라오어2도 그렇습니다. 다만 테마가 어둡다보니 플레이어는 유쾌한 감정이 아닌 불쾌한 감정을 만들죠. 그리고 수동적으로 겜 한다고 뭐 말도안되는 소리하는데, 스토리가 있는 모든 창작작품은 작가가 끌고 가는겁니다. 라오어1에서 사람들이 감동을 느낀것도 작가가 그렇게 끌고갔기 때문이고요. 라오어2에서도 똑같이 사람들을 게임 테마에 맞춰 끌고간겁니다. 이 사람들은 그런 작품의 의도를 캐치하고 작가가 심은 디테일한 설정과 장치들을 알아차린거고요. 라오어2가 잘만든 스토리니까 평론가들한테 고평가 받고 아직까지도 님같은 사람이 화나서 여기오는겁니다. 라오어2에서 닐드럭만은 주제와 일치하게 플레이어에게 그 감정을 전달시켰고 님같은 과몰입러를 폭주하게 만들었잖습니까? 게임은 단지 이기기 위해서 한다? 그럼 킬링타임용 머리 안써도되는 모바일게임하세요. 애꿎은 비하 하지말고요. 진짜 형편없는 게임은 하고나서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도 감정을 쏟아내지도 않는 게임이에요. 라오어2는 아직도 과몰입한 인간들이 집단광기의 태도를 보이고있습니다. 님이 뭔말을 하고싶은진 알아요. 근데 댓글 다실거면 적어도 본문을 읽고 글쓴이를 존중해서 글 쓰세요. 님 댓글은 본문과 맞지않고 연관도 안되는 그저 까기위해 갖고 온 댓글이니까요.
    20.11.23 19:11
    (4962719)

    59.22.***.***

    BEST
    이런 영화를 아트하우스 영화(게임?)라고 하는 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저 또한 이런 점에서 라오어2가 다른 게임과 차별화 되는 세기의 걸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런 점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게 참 어려웠었는데,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는 내용이네요. 무척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댓글도 다들 엄청 공감되는 내용들이네요. 확실히, 외국이나 국내나 긍정적으로 본 사람들은 느끼는 방향이 다들 비슷한 것 같네요. 이 번 번역도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21 04:10
    (1318042)

    49.175.***.***

    BEST
    닥추드립니다
    20.11.21 04:54
    (26711)

    223.62.***.***

    점심 먹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앉은 자리에서 다다 읽었네요 ㅎㅎ A-REAL-HUMAN-BEAN 유저 대댓글로 작성자가 단 댓글이 인상깊네요 레데리2나 위쳐3가 유저를 조금 더 믿고 말로 설명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부분 엔딩 마지막 시퀀스에서 기타를 치는 엘리 모습에서 엘리는 디나가 떠난 집을 보고도, 조엘과의 회상을 끝내고도 단 한마디도 하지 않죠 이 부분에서 엘리의 대사나 밖으로 드러나는 감정 표현 없이도 쓸쓸함과 슬픔을 절절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11.21 12:23
    공감되는 글과 댓글들이네요. 퍼오신 분의 글에서 많은 리뷰를 읽어봤지만 이 지점에 대해 얘기한 글을 찾아보지 못했다고 얘기하는 거 보면 이 지점에 관한 얘기는 오히려 다소 소박한 이 게시판에서 많이 이뤄졌던 것 같네요. 본문 중 글과 댓글들에서 여기서 보았던 글과 댓글들 몇 개가 떠오릅니다 ㅎㅎ. ofarooqi : "이 작가들을 모욕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이 미디어의 한계를 밀어붙이고 있어요."를 읽으니 얼마전 제가 썼던 글에 다른분의 댓글 중 "어쩌면 우리는 미래의 그런 기술들의 초석이 될것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를 보고 감탄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라고 인상깊게 읽은 문장이 있었는데 그게 이 게임을 설명하는 적절한 말로 느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너티독은 단순히 기기의 성능 뿐 아니라 게임이란 매체의 한계를 이끌어냈고 저도 이게 게임의 역사적인 새로운 도약이라고 보고있거든요. 그래서 비난의 말들이 있는것이 더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연출 때문인지 담담하기도 하면서 이따금씩 이 게임의 발전에 경이롭다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 어쨌든 존재하는 비난의 어조들이 이 발전을 얼어붙게 만들거라는 우려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10장을 팔수있는 시장에서 5,6장을 판다는 것은 기업입장에서 손해라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다행히 평론가들의 반응은 좋아서 미래기술들이 참고할만한 여지가 있다는 것에 위안을 얻고있습니다. 평론가들이나 이 게임을 좋게 즐긴 유저가 찬사를 보내는 것은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Dontsubscribeorlike : "아바타와 달리, 제가 그들의 수호천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이 댓글내용도 인상깊네요. 저도 점차 곱씹을수록 저런 느낌을 받았고 이게 게임속에서 안타깝게 죽어버린 조엘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었습니다. 이게 의도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출시 전 트레일러에서 조엘이 엘리에게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던 것처럼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하면서 조엘의 분신과도 같은 역할과 감정을 느낀다는게 저는 새롭게 놀라고 있는 부분입니다. 게임적인 측면에서 '나'라는 만족감과 엘리 '너'라는 인물을 플레이하는 만족감을 주면서도 제3자 조엘을 플레이하는듯한 만족감도 준다는게 어떤 매체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부분이고 위에서 말한 새로운 형태의 게임의 모습 중 하나라 정말 여러의미의 강렬한 충돌을 아직까지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게임광보다는 영화광에 가까운 쪽이라 굳이 분류한다면 아트하우스 영화같다고 생각을 했어서 어떤 게이머들은 이런 방향성의 스토리를 어색해하고 낯설게 느낀다는게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만 과도기적인 충돌이라 생각하고 그러기를 바랍니다. 실제로 아트하우스 영화도 어쩔수없이 대중들에게 조금은 외면받는 경향도 있으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하구요. 그렇기에 너티독에 무한한 감사와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확실히 엄청난 성취라고 생각해요. 좋은 글과 댓글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20.11.21 13:27
    (3276247)

    119.18.***.***

    11번째여름밤
    저도 라오어2 하면서 잠깐, 이 게임은 누구의 시점으로 플레이한거지? 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뭐 정확히는 라오어는 1편부터 전지적 시점으로 진행되지만 1편은 거의 조엘의 시점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조엘에 대한 얘기가 대부분이거든요. 레프트 비하인드에서 엘리 시점이 다뤄지면서 2편에서 주로 다뤄질 시스템이나 이야기느낌?을 맛보기 및 예고를 한듯합니다. 그런데 2편은 엘리와 애비 시점을 정확히 반을 나눠서 하고 조엘도 아주 잠깐 플레이 합니다. 그러다 보니 1편보다 오히려 약간의 거리감이 생겨버리고 누구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건지 햇갈렸습니다.(많은 분들이 몰입해서 했다고 하지만 캐릭터와의 거리적인면에선 2편 이야기의 구조적인 특징 때문인지 오히려 전 1편보다 거리감이 들더군요.) 그러다 생각해낸게 혹시 이거 조엘이 죽은뒤에 모든걸 관조하는 시점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뭐 그냥 스쳐지나가는 생각정도였던지라 제대로 얘기하진 못했는데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군요 ㄷㄷㄷ | 20.11.21 15:47 | | |
    11번째여름밤
    정말 그렇네요. 그 트레일러.. 조엘이 혹시 이미 죽은거 아니냐? 하는 음모론 (실제로 현실이 된) 이 퍼져서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진 영상에서 말이죠 조엘은 엘리를 보고 뭐하는거니.. 하고 걱정어린 눈빛으로 진심을 담아 엘리에게 말을 건네지만 엘리는 분노에 찬 표정으로 한놈도 남김없이 죽여버리겠다고 말을 하죠. 그 조엘이 시애틀의 엘리를 바라보는 우리였던거군요... | 20.11.21 17:09 | | |
    (3276247)

    119.18.***.***

    달달한 팬케이크
    그리고 조엘의 정신적인 유산이 엘리에게로 흘러갔으니 이제 파트3에선 엘리(거의 조엘 밀러 주니어)로 플레이하는건가요?ㄷㄷ | 20.11.21 18:06 | | |
    공감가는 좋은글 잘보고 가요!
    20.11.21 18:44
    느와르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보는 닉이네요 :) | 20.11.21 20:13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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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은 우울합니다. 왜냐하면 우울함을 전달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게임이 쓰레기인 이유. 우울함을 전달했기 때문.
    20.11.23 15:59
    (4962719)

    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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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그렇게 느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며 우울함을 전달 받고 싶지 않고 즐겁기만을 바라는 게이머도 있으니깐요. 게임이 쓰레기라기 보다는 게임에 바라는 부분이 다르고, 본인과 안 맞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영화도 소설도 우울한 감정이 전달되는 작품은 매우 많고, 그 게 취향이 아닌 사람이 있죠. 하지만, 슬픈 감정이 전달된다는 이유로 모든 소설과 영화나 게임이 쓰레기는 아니죠. (물론 본인에게 쓰레기일 수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우울하며, 우울함을 전달하게 만들어졌다는 말은 격하게 공감하지만, 우울함을 전달했기 때문에 쓰레기라는 말은 공감이 안되네요. | 20.11.23 16:18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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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빌
    소설과 영화는 그래도 됨. 근데 게임은 그러면 안되지. 왠줄 알아요? 게임이니까. 게임은 위기를 극복하도록 되어 있으니까. 우울함을 느끼는데서 끝나는게 예술이라면. 그 우울함에 자기 힘으로 싸워 나가고 극복하는게 게임입니다. 왜 캐릭터를 조작하는데요? 가혹하고 우울한 운명앞에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려고? 아니죠. 그것들을 클리어(clear) 해내기 위해 게임이 존재합니다. 클리어 하지 못하는 게임만큼 나쁜 게임은 없죠. 완벽히 밸런스에 실패한 게임. 게임에서 요구하는 모든 적을 무찌르고 위기에서 살아남았는데도, 우울함을 주는 게임. 아무것도 클리어 하지 못하는 게임. 그게 라오어 2입니다. 게임을 클리어 했다고요? 아니요. 클리어 못했습니다. 게임은 클리어 했지만 스토리는 클리어 하지 못했거든요. 게임에서 짐 -> 내 캐릭터가 우울한 상황에 빠짐. 게임에서 이김 -> 내 캐릭터가 우울한 상황에 빠짐. 이게 뭐죠? 이걸 게임이라고 할 수나 있나요? | 20.11.23 16:25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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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빌
    라오어 2는 비겁한 도망자인 스토리입니다. '다음 이시간에.' 라고 적어놓고 2편을 내지 않는 만화나 영화랑 다를게 없죠. 우울함을 표현? 그런걸 표현하는건 다크소울이 훨씬 잘합니다. 하지만 우울함에서 우울함으로 끝나지는 않죠. 그 안에는 사명이나 극복과 같은 메세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그냥 보여주는게 끝입니다. 그계 예술이라는게 가진 빈약함이죠. 게임은 예술 이상의 존재입니다. 모르겠다면 스포츠를 보시죠 (전자오락 이전의 게임들) 단련하고. 연마하고. 강해지고. 그리고 끝끝내 힘겨운 시기를 극복해 내고 승리를 쟁취하는 것. 그게 게임의 진정한 미덕입니다. 그 지점이 예술의 아류작이 아니라 게임만이 가지는 고고하고 높은 지점이죠. 게임의 승리는. 엘리나 조엘의 승리도 아니고. 솔리드 스네이크의 승리도 아니고. 젤다나 마리오의 승리도 아닙니다. 오로지 플레이어의 승리. 그것입니다. 남의 승리를 구경하는게 아니라. 플레이어 스스로가 극복하는 것. 그게 게임이죠. 그럼 라오어2는 뭐냐? 우울함? 그딴걸 아무리 잘 표현했다고 포장해봐야. 영화 수준에도 못미치는 아류작에 불과합니다. 그게 라오어 2가 자처한 위치입니다. 영화의 아류작이 되는 것. 플레이어가 제 아무리 고통 속에서 발버둥쳐도 고통속에 머물게 하는 게임. 오직 고통을 받아들이라고만 하는 게임. 플레이(play)와 승리(clear)이라는 게임의 가치를 훼손한 게임이죠. | 20.11.23 16:31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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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이 제한된 댓글]
    우드빌
    한참을 고생끝에 클리어 했지만, 그게임의 클리어 안에 플레이어의 위치는 없습니다. 플레이 끝에 쟁취할 수 있는 승리가 없기 때문에. 결국이건. '내'가 '직접' 조엘과 엘리를 살려내는 이야기 (1편) 에서. '남'의 이야기를 '구경'하는 (2편) 수준으로 게임의 퀄리티를 떨어뜨렸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이렇게 말하는것과 같죠. 발버둥쳐 봐. 니가 아무리 이 지옥같은 아포칼립스에서 노력해봐야 넌 고통받고 끝날꺼야. 대마왕을 물리치는 용사 게임이 있다고 칩시다. 끝날때는 대마왕을 물리치거나, 아니면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내거나 뭔가 해야겠죠? 자 이제 라오2를 봅시다. 조엘의 복수를 하는 엘리의 이야기입니다. 복수를 하거나 아니면 자신만의 답을 찾아내야겠죠? 정답은 조까세요입니다. 이건 제가 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제작진이 플레이어에게 하는 말입니다. 용사가 마왕을 물리치러 갔네? 그런데 니가 아무리 레벨업을 하고 아이템을 모으고 동료들과 우정을 쌓아도 넌 무조건 마왕에게 죽는 엔딩 뿐이야. 이런거랑 같죠. 니가 무슨 염원을 품고 노력하던간에 난 초쳐놓을거야. 이럴꺼면 플레이는 왜 하게 만든겁니까? 그냥 구경이나 하도록 하지. 왜 있잖아요? 비쥬얼 노벨같은거. 우울함? 뭐 그런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칩시다. 플레이에 대한 보상은 뭡니까? 내가 뭘 바라고 플레이 해야하죠? 뭘 극복해야 하는겁니까? 그냥 플레이 안하고 낮잠이나 자면 안될까요? 어차피. 엔딩가면 다 ↗되는 엔딩일텐데. 길가다가 몬스터에게 맞아죽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 20.11.23 16:38 | | |
    (4962719)

    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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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영화 소설은 그래도 되는데 게임이 그러면 안된다는 의견을 주셨는데, 그에 대한 근거로 이야기 하시는 부분은 황금깡통님이 게임에 대해 바라고 생각하는 것들이이지, 모든 사람이 반드시 게임에 바라야하는 것들은 아니에요. 그럴 이유도 없구요. | 20.11.23 16:40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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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빌
    황금깡통이 게임에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플레이어가 게임에 바라는거죠. 님은 왜 라오어2를 플레이 하는데요? 엘리가 우울증 환자가 되는걸 보고싶어서 플레이 했나요? 엘리의 미래를 조져놓기 위해 플레이 했나요? 그렇다면 축하드립니다. 엘리는 이제 모든것을 잃은 머저리가 되었으니까요. 근데 보통은 나. 혹은 내가 감정이입한 주인공이 잘되게 하기위해 플레이 하거든요. 아니 게임을 하나마나 엘리는 모든것을 잃어버릴텐데. 왜 플레이해요? 내가 싫어하는 미래를 보기 위해? 게임에는 플레이(play)가 있다는걸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게임은. 남이 시키는게 아니라. 내가 하는 것 입니다. 그러면 논리적으로 뭘까요? 내가 보고싶은 결과가 나와야 할거 아닙니까? 근데뭐야? 안나오네. 그게 라오어2죠. | 20.11.23 16:41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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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이 제한된 댓글]
    우드빌
    정말. 아무생각없이. 게임이 주는대로만 받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만이 라오어2를 받아들일겁니다. 왜냐? 게임에 원하는게 없으니까. 게임이 우울함을 주든 절망감을 주든 아무 상관이 없겠죠. 아무 생각없이 기계처럼. 뇌를 비우고. 게임이 시키는것만 하고. 게임이 주는것만 받는. 그런 사람을 위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20.11.23 16:42 | | |
    (4962719)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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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플레이어가 게임에 바라는 거다”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저도 플레이어거든요. 반례가 있으니, 저 말은 일단 틀린 말입니다. 그리고 라오어2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던지 그건 황금깡통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것도 틀렸다고 생각하지만요. | 20.11.23 16:56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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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빌
    보세요. 이런 사람이니까 라오어 2를 받아들일 수 있는겁니다. 넌 너대로 말해라. 난 나대로 믿겠다. 이런게 가능한 사람만 2편을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근데 보통은 노력하는 사람은 노력의 댓가를 바랍니다. 이게 어려운 말은 아니죠? 노력에는 댓가가 필요하다는거. 플레이는 사람이 뭔가를 해야하는거고. 뭔가를 했으면 댓가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내가 돈주고 산 게임이라면요. 쉽죠? 뭐 어렵거나 아주 특이한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라오어2는 플레이(플레이어의 노력)에 댓가(클리어, 승리)를 주지 않는 게임입니다. 아주 쉬운 말이죠? 부정할 필요도 없는 진리입니다. 내가 뭔가를 노력 하면, 그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 물론 현실은 노력에 보상이오는게 아니죠. 그러니까 현실이 힘든거고. 게임은 노력에 보상을 줄 수 있잖아요? 승리라는 보상이요. | 20.11.23 16:58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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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빌
    님이 본문에 적어놓은 여러 리뷰들을 볼까요? 세상에나? 이렇게나 수동적인 사람들이 깔려 있습니다. 그냥 제작자의 의도를 해석하려고만 하는군요. 내가 무언가를 하겠다. 무언가를 해내겠다. 라는 생각이 단 1%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전부 영화와 게임을 비교하면서, 게임이 마치 영화의 하위문화권에 속한듯 말하네요, 흑흑 ㅜㅜ 이건 명백하게 게임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런 사람이니까 이 게임을 옹호하겠죠. 아무런 노력도 긍지도 없이. 남이 보여주는것만 보고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을 위한 게임. | 20.11.23 17:01 | | |
    (4962719)

    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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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댓글 보니깐 어짜피 대화할 생각은 없는 것 같고 자기 할 말만 하러 온 것 같아서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20.11.23 17:05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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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빌
    어짜피 대화할 생각은 없는 것 같고 -> 님의 글이 그렇죠. 넌 너대로 생각해라. 난 나대로 생각한다. 이만큼 대화할 생각이 없는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 20.11.23 1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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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황금 깡통
    그래서 제목에 영화광의 관점으로 본다고 적었잖아요. 왜 혼자 폭주하심? 게임은 종합예술이지 이기기위해 무조건 존재하는것도 아니에요. 렙업하고 보상받는 게임 원하시면 그런 게임 찾아서 하면 되는겁니다. 누가 게임은 무조건 연마하고 보상받고 이기기위해 존재한다고 그 룰 누가 만든겁니까?ㅋㅋ스토리텔링이 구린 게임은 잠깐의 쾌락만 느껴질뿐 여운이나 깊은 감정은 못 느끼죠. 그래서 라오어1이 최다고티 받은겁니다. 우리가 조엘이 된것처럼 몰입하고 그 감정을 느끼게해주고 오랜여운과 강렬한 느낌을 받게 했으니까요. 마찬가지로 라오어2도 그렇습니다. 다만 테마가 어둡다보니 플레이어는 유쾌한 감정이 아닌 불쾌한 감정을 만들죠. 그리고 수동적으로 겜 한다고 뭐 말도안되는 소리하는데, 스토리가 있는 모든 창작작품은 작가가 끌고 가는겁니다. 라오어1에서 사람들이 감동을 느낀것도 작가가 그렇게 끌고갔기 때문이고요. 라오어2에서도 똑같이 사람들을 게임 테마에 맞춰 끌고간겁니다. 이 사람들은 그런 작품의 의도를 캐치하고 작가가 심은 디테일한 설정과 장치들을 알아차린거고요. 라오어2가 잘만든 스토리니까 평론가들한테 고평가 받고 아직까지도 님같은 사람이 화나서 여기오는겁니다. 라오어2에서 닐드럭만은 주제와 일치하게 플레이어에게 그 감정을 전달시켰고 님같은 과몰입러를 폭주하게 만들었잖습니까? 게임은 단지 이기기 위해서 한다? 그럼 킬링타임용 머리 안써도되는 모바일게임하세요. 애꿎은 비하 하지말고요. 진짜 형편없는 게임은 하고나서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도 감정을 쏟아내지도 않는 게임이에요. 라오어2는 아직도 과몰입한 인간들이 집단광기의 태도를 보이고있습니다. 님이 뭔말을 하고싶은진 알아요. 근데 댓글 다실거면 적어도 본문을 읽고 글쓴이를 존중해서 글 쓰세요. 님 댓글은 본문과 맞지않고 연관도 안되는 그저 까기위해 갖고 온 댓글이니까요. | 20.11.23 1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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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그리고 아무런 노력도 없이 남이 보여준대로 행동하는건 유튜브 트위치 실황보고 스토리 평가질하는 것들이고요. | 20.11.23 19:13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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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6358896907
    ㄹㅇ ㅋㅋ | 20.11.23 1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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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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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심한 말 하고 싶은 아주 신박한 소리네요... 원래 원라인으로 진행되는 게임은 그냥 픽스된대로 진행하는거에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도 그냥 픽스된대로 진행하는데, 이 모든게 다 이미 준비된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것인데 뭔 수동적이니 어쩌니 신박한 헛소리를 하세요... 대부분의 게임 내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거는 이미 고정되어 있어요. 무언가를 하겠다, 무언가를 해내겠다? 게임 자체를 하는 것이 무언가를 하는 것이고 플레이를 하고 엔딩을 보는 것이 무언가를 해내는거에요. 뭔 헛소리를 주구장창 늘어놓는지... 무언가를 하겠다 무언가를 해내겠다는거는 현생에서나 열심히 하세요... | 20.11.23 19:23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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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님 논리대로 라고 하면 모든 배드 엔딩 게임이 다 ↗같은 게임이네요. 그게 ↗같은 건 님 생각인거고요. 진짜 나이가 몇살이길래 이런 억지를 부리는건지. | 20.11.23 1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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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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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영화는 그래도 되고 게임은 그래도 안된다? 그런 고정관념을 당당하게 전시해놓는 그 정신 상태에 Cheers...^^ | 20.11.23 19:26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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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이 모든게 다 이미 준비된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것 -> 준비된 승리를 보여줌. 그리고 승리를 위해 플레이 함. 바이오 하자드 -> 바이러스로 존나 위험해진 도시에서 생존하고 음모를 파헤치고, 몬스터를 죽임. -> 엔딩: 그 성과로 살아남고. 필요하면 악당도 좀 족치고. 다음 시리즈를 위한 떡밥을 남기기도 함. 라오어2 -> 조엘은 처참하게 죽고 엘리는 정신이 피폐해짐. 복수하러 떠남. -> 엔딩: 복수는 실패하고. 엘리는 여전히 피폐한 상태임. 같아보임? | 20.11.23 19:28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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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영화는 관객. 게임은 플레이어 (직접 Play) 하는 사람. 영화는 감독의 의도와 관객의 해석이 중요하고. (보고 해석하는 매체) 게임은 플레이어의 행동과 의지가 중요함. (승리를 위해 플레이하는 매체) | 20.11.23 1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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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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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그래서 라오어2는 스토리가 쓰레기가 되버림. 왜냐? 복수는 나쁜데 정작 복수의 대상인 에비는 살고, 나머지는 복수 과정중에 처참하게 죽이거든. 게임 플레이에서 승리를 죽이기 위해 죄없는 사람을 수도없이 죽이고. 스토리상에서 감독의 의도를 위해 에비는 살려둔거임. 그러니 웃긴 상황이 된거지. 그 플레이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살육을 했는데, 정작 살육의 대상은 살려둬야 하니까. | 20.11.23 1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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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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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 복수는 실패하고 엘리는 여전히 피폐한 상태... 그런 캐릭터에게 조엘의 복수를 하지 않았다며 불효녀라고 욕하는 불꽃의 조엘 효자들... 엘리가 용서하고 일부러 놔준건데 뭔 복수 실패래요... 아휴 말을 말자... | 20.11.23 19:32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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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안그래요? 그냥 소설이나 드라마라고 쳐도. 주인공(엘리)가 복수를 하기위해 가는 길에 수십 수백명을 신명나게 처죽이다가. 마지막에 '복수는 나쁜거야' 라고 말했다면. 그 드라마든 소설이든 영화든 아주 쓰레기같은 취급을 받았겠죠. 그런 내용의 매체가 있긴 하던가? 모르겠네요. 복수 대상 빼고는 다 처죽인주제에, 복수의 대상에게만 자비를 배풀면서 명작소리를 듣는 거요. | 20.11.23 1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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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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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메인빌런은 용서한다. 하지만 메인빌런을 만나는 과정에서 무고한 사람은 수도없이 죽인다. 짜잔. 명작입니다. 라고 생각함? | 20.11.23 19:33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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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플레이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살육 -> 플레이어에게 덤비는 적들인데 그럼 죽이지 말을까? 노 킬도 가능한데 도전은 해봄? 영 찝찝하면 노킬로 플레이하셔요. 그게 위에서 말하는 본인의 행동과 의지의 반영일거 아니에요? 비록 적들이 나를 죽이려들지만 최소한의 살인을 하기 위해서 도전하세요~ 그건 본인 손에 달려있잖아요. | 20.11.23 19:33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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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무고한 사람? 대체 그 세계에서 누가 무고함? 발견하면 나 죽이러 오는 놈들이 무고함?? | 20.11.23 19:35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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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정작 용서받는 애비도. 복수를 성공(조엘죽임)으로 스토리를 시작함. 그리고 애비도 플레이 과정에서 수없이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왜냐? 플레이는 만들어야 하고. 싸워 이기는 장면은 필요하니까.) 그렇게 스토리와 무관한 사람은 개미목숨취급하다가. 마지막에 용서? 용서를 해? 누가 누구를? 용서는 플레이어가 해야지, 게임이 해버림. 용서할꺼면 게임플레이에서 승리가 용서하는 승리가 되도록 하던가? (엘리가 위험할때, 에비가 도와줘서 살아 남는다던지.) 근데 그거 아님. 그냥 복수하러 가는거고. 플레이어도 복수하는줄 알고 가고 있었고. 그런데 마지막에 용서함. 플레이어의 노력과 의지를 꺾어버린거지. 패배. 뭔짓을 해도 패배. 베드엔딩이 나쁘냐고요? 다크소울은 어정쩡한 배드엔딩이라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나쁘지 않음. 그게 게임의 목적이니까. 언더테일 몰살엔딩은? 배드엔딩이지. 그런데, 플레이어는 베드엔딩을 보고싶어서 플레이한거거든. 니어 오토마타는? 배드엔딩이지. 하지만, 플레이어가 싸워 나가는 의미가 있음. 왜냐면 최악의 베드엔딩을 보여준 다음. 덜 배드엔딩을 보여주기 때문. 심지어 마지막에는 플레이어의 희생을 통해 최악의 엔딩을 피하게 함으로써 설득력을 줌. '네 노력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이야. 라오어 2의 메세지는 용서도 뭣도 아님. 단 하나임. '네 노력은 헛된 노력입니다. 니가 뭘 원하든 무슨 과정을 거치든 니가 원하는건 얻을 수 없어요.' | 20.11.23 19:38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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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다크소울은 어정쩡한 배드엔딩인데 그게 나쁘지 않고 그게 게임의 목적이라구여? 그럼 라오어2도 배드엔딩인데 그게 게임의 목적이라고 생각하세여. 뭔 말도 안되는 얘길 하고 있어... 그리고 그 엔딩에 왜 배드엔딩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스칼렛 오하라처럼 "그래, 내일은 또 다른 내일이니까!" 라고 대사라도 쑤셔넣어줬어야 하나... 배드엔딩이라고 꼴받는건 님 감상이고 근데 그게 객관적으로 나쁜 작품이라는 뜻은 아닌데. 취존할게요~ | 20.11.23 19:43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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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말 그대로 질문이지. 왜 용서하지? 나는 용서하고 싶지 않은데? 영화라면 달랐겠지. 왜냐면 영화 캐릭터는 내가 아니라 나와 전혀 다른 캐릭터거든. 남일이란 말이야. 근데 게임은? 그거 나야. 뭘 해야 하는지 내가 정하는거야. 그래서 '스토리가 정해진'게임을 할 때에도 그 '정해진 스토리'가 얼마나 매력적인가? 하는게 메인이지. 드퀘같은걸 봐봐. 마왕을 물리친다는 스토리가 있고, 그냥 그를 따라가지. 그런데 불만이 없어. 왜? 마왕을 물리친다는걸 플레이어는 처음부터 알고, 그걸 위해 플레이 하니까. 단 하나의 정해진 스토리지만, 플레이어는 그 스토리를 위해 나가는거지. 라오어1은? 왜 명작이게? 엘리를 돌봐주고 싶다라는 감정. 그걸 조엘을 통해서 기가 맥히게 표현했거든. 그러니 라오어1은 스토리가 하나밖에 없더라도. 때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등장하더라도. 그 여행의 끝에는 거대한 만족감이 서리는거야. 플레이어가 원하는걸 해냈으니까. 근데 라오어2는 뭐지? 복수를 하고싶게 만들어 놓고 하지 말래. 왜? 그냥 용서한대. 왜? 이유가 없지. 스토리에 선택권이 없어? 그럼 스토리에 설득력이라도 만들던가. 설득력이 있으면 선택권이 없어도 괜찮지. 처음부터말이야. '엘리는 용서를 위한 여행을 합니다.'라고 말했으면, 그걸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는 '그래 내가 너의 마음의 짐을 덜어줄게' 하면서 기꺼이 여행에 참여했을거야. 근데 현실은 '엘리는 복수하러 갑니다.' 그러고는 복수 안함. 끝. | 20.11.23 19:44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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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다크소울은 화로에 불을 붙이는게 목적이지. 그리고 불을 붙여. (아니면 불을 훔치거나) 그걸로 충분해. 라오어2는 복수가 목적이야. 복수를 한다면 배드엔딩이 나와도 충분해. 근데 복수 못함. 배드엔딩? 해피엔딩? 그건 모르겠고, 복수가 목적이라니까? | 20.11.23 1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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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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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엘리가 복수를 한 끝에 상처를 입고 죽어가는 엔딩이라도 차라리 만족했을거야. 시작부터 복수하러 가는거니까. 중간에도 복수하러 가는거니까. 엔딩 직전까지도 죽이고 싶어하니까. 그런데. 아무 개연성도 없이 용서를 해버리네? 이건 단순히 영화로 봐도 졸작 아닌가? | 20.11.23 19:47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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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설득력이 없는 것은 님 개인 생각이고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긍정평도 이미 부정평을 넘어섰는데 본인이 설득력없다고해서 그게 남들한테도 설득력이 없다는 건 아닌데요. 플레이하면서 엘리의 일지 다 읽어 봄? 게임 문맥상 그냥 평범하게 엘리한테 공감력 가진 사람이면 엘리의 선택을 이해할 수 있는데, 그냥 조엘을 죽였으니 조엘의 복수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에 매몰되지 않은 이상 도저히 그런 평이 불가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 20.11.23 19:47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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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개연성은 님이 못찾은거고요. 님이 못읽는다고해서 그게 없는게 아닌데요? | 20.11.23 19:48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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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엘리의 일지를 읽어보면 뭐? 그럼 죽이러 가기전에 멈췄어야지. 죽이러 가서. 심지어 죽일듯이 싸우다가. 용서함. 저스티스리그의 '느금마사'급으로 어이없는 화해지. 저리가 왜 뿅뿅이었냐? 슈퍼맨과 배트맨 싸울거임. (초반) 슈퍼맨과 배트맨 싸울거임. (중반) 슈퍼맨과 배트맨 진짜 싸우기 시작했음. (후반) 근데 단 한마디. '우리 엄마 마사임' 으로 화해해버렸음. 그러니 진지한 장면이 코미디가 된거지. 엘리의 일지가 어쩌고 저쩌고 했으면, 일지로 감정을 표현할게 아니라. 에비를 만나기 전에 복수를 그만 뒀어야지. | 20.11.23 19:50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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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리뷰에 친절하게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그런 묘사가 있었다고 집어줘도 빼애액! 그건 니 해석일 뿐이야!! 무슨 게임 하나 하는데 그렇게 복잡하게 이해해야해! 그냥 평생 이해하지 마세요~ 님한테는 ↗망겜이니까. 이걸로 클리어~ | 20.11.23 19:50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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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 사람의 감정이 그렇게 쉽게 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무슨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엘리의 심리가 PTSD로 인해서 갈팡질팡인거는 제대로 묘사되고 있는데 뭔 헛소리를 계속 하세요? | 20.11.23 19:51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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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그리고 일지를 읽어보면 어쩌고 저쩌고 이딴 소리를 하는게 이미 게임이라는 매체를 똑바로 이해 못한다는거임. 게임은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핵심 주제와 감정선이 느껴지게 해야지. 뭐 일지 찾으러다니면서 읽는게 게임의 참된 방식인가? 어느 게임이 일지를 찾아 읽지 않으면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었는데? 정작 일지말고 게임 플레이는 복수가 목적으로 보였는데? 명작게임 중 그런게임이 있나? | 20.11.23 19:52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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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애비 죽이러 가는거 포기하고 그냥 살고 있었는데 계속 PTSD로 힘들어하다가 토미가 나타나서 과거 이야기로 트리거 당기자 도저히 못견디겠다, 이대로 애비라도 죽이러 가면 이 고통이 끝날까? 하는 마음으로 떠났다가 마침내 용서를 하는게 게임 내용인데 게임 안했어요? | 20.11.23 19:53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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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다크 소울도 세계관 이해하려면 조각조각 난거 다 붙여놔야 그나마 이해할까 말까인데 왜 라오어2는 안되고 다크 소울은 되는데요? 억지 부리지 마세요. | 20.11.23 19:53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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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엘리가 갈팡질팡했으면, 그게 플레이에 나와야지. 자비를 배풀껀지, 죽일건지. 근데 아님. 갈팡질팡을 엘리 혼자 하는거고요. 플레이어가 갈팡질팡하게 해야지. 명작게임이라 하는 것 중에 갈팡질팡하는 게임 주인공 봤음? 그 주인공이 아무 선택지도없이 하나의 결과를 보여주는 게임은? | 20.11.23 19:54 | | |
    (308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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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다크소울은 세계관을 이해할 필요가 없음. 왜냐면 그냥 고난이 있고 고난을 이겨나가는게 목표니까. 그리고 마지막에 불 붙이잖아. 불 붙이세요 -> 불 붙임. 이 외의 스토리는 부가적인거고. 라오어2의 엘리의 심경변화는 메인스토리인데, 그걸 직관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거기서 이미 낙제점임. | 20.11.23 19:55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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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 님이 이해하기에 이게 외국 게임이라서 문화적으로 별로 안와닿으셨나요? 유대교에 대한 메타포와 등장하는 종교 단체의 내용에서 사실상 주제가 용서라는거를 읽을 수 있는데? 길거리 쪽지 뒤져가면 복수를 하다가 시궁창에 빠진 인생들 얘기 줄줄히 나오면서 게임 전체적으로 뭐가 있겠구나하고 나오는데. 이게 게임이라서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인데, 영화라면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러한 부분에서 사람들이 고평가를 하는건데. 게임이라서 이러면 안된다고요? | 20.11.23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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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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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심지어 다크소울은 불 붙이세요. 라고 해놓고 불 안붙이는 엔딩이라도 준비해둠 ㅋㅋㅋ. 물론 그 연출은 원시적인 수준이지만, 게임으로써 원칙은 지켰지. 플레이어의 의지를 반영한다. | 20.11.23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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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유대교에 대한 메타포와 등장하는 종교 단체의 내용에서 사실상 주제가 용서라는거를 읽을 수 있는데? -> 그래서 뿅뿅게임임. 게임 플레이에서 용서가 주제라는걸 읽을수 있는데요? (갓겜) 엘리 일지 어쩌고, 유대교의 메타포가 어쩌고. (똥겜) 무슨 게임의 히든엔딩 찾는 단서도 아니고, 단서찾아 모으는 추리게임이나 어드밴쳐 게임도 아니면서 뭔 말이 그리 많음? 게임에서 표현한 수많은 전투는 기본이고, 컷신에 대사까지 다 보여주고도 용서라는 코드를 제대로 표현 못했다? 그건 그냥 못만든거임. | 20.11.23 1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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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 이 게임 어드벤처 게임인데요? 그리고 용서라는 코드를 다 보여주고 제대로 표현 못했다는 건 님 감상이고 그걸 한번에 읽은 유저들도 얼마든지 있어요. 님이 못만들었다고 우기는건 상관없는데 근거들이 너무 빈약하네요. | 20.11.23 19:59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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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다크소울이 스토리 쌉 어거지로 숨겨놓은 게임이지만. 메인스토리는 알려줌. 불이 사라져서 큰일입니다. 불 붙이세요. 다크소울조차 메인스토리는 이렇게 표현하는데, 라오어2의 메인스토리인 '용서'는 게임에 표현이 안됨. ㅋㅋㅋ | 20.11.23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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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그걸 한번에 읽은 유저들도 얼마든지 있어요. -> 유저들도 있다. 이게 똥겜이라는 증거임. 메인 스토리는 많은 유저들이 이해하게 해줘야지. 하는 유저 도 있긴하다... 이게 쉴드라고 쳐준건가? 싶음. 저건 욕먹어야 할 이유임. | 20.11.23 20:01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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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보통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PC충 극혐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유사백인 흉내내는 인간들, 진짜로 미국에서도 이런 WT들이 이 게임을 졸라 욕하던데. 아시아인이라면 좀 그냥 아무리 님들이 PC충 어쩌니 저쩌니해도 그 PC 기준마저 없었으면 그냥 아시아인으로서 인종차별이나 졸라 당하면서 살았을거라는 거를 좀 이해를 했으면 좋겠고... 그 말마따나 뭐 하나 대단한 주제의식 없는 그 게임의 주제의식 하나를 못 읽어서 억지부리는거 너무 숭하고... 그냥 게임 헛한거 아니냐고... | 20.11.23 20:02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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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 님을 비롯한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욕하는 이유지 욕먹어야할 이유 아니죠. 이미 긍정평이 훨씬 많아졌는데 그럼 이해한 사람들은 뭐가 되어요? | 20.11.23 20:03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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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개인적인 감상으로 쉴드치는건 내가 아니라 님이 하고 있음. 왜냐? 쉴드의 기준이 라오어2 내가 해보니 좋던데? 좋다는 사람도 좀 있던데? 이 수준이기 때문. 스토리에 대한 해석도 엉망이고. 연출에 대한 해석도 엉망이고. 게임적인 관점으로 분석하는것도 엉망임. 아니지. 아예 설명이 없는 수준이지. 그냥 '좋다는 유저도 있던데요?' 하는 수준. 님이 말한게 개인적인 감상이 아니면 뭐임? | 20.11.23 20:04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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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용서가 왜 표현이 안되어요? 아예 엘리가 "용서할 수 없겠지만 노력해보겠다"고 마지막 대사로 떠먹여주는데? 그리고 그 플레이 과정에서 유대교와 세라파이트 등 계속 복선이 깔리는데? 그냥 본인이 이해를 못한게 아닐까요? | 20.11.23 20:04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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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스토리에 대한 해석 엉망/연출에 대한 해석 엉망/게임적 관점 분석 엉망 님이 그러고 있잖아요. 님이 애초에 말이 안되는 말, 님이 좋다는 게임의 기준을 가지고 억지로 게임을 짜맞추고 있잖아요. | 20.11.23 20:05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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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결국 내가 한마디도 꺼내지 않은 pc충 꺼내면서 쉐도우 복싱 시작하네요. 그렇죠. '게임으로써' 쉴드칠 거리가 떨어지니. 상대가 꺼내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가며 반박하기 시작했네요. 우리 대화라는걸 하고 있는거 맞죠? 우리가 하는게 소통이 맞다면, 제가 한 말에서 말을 이어나가는게 어떤가 싶은데? | 20.11.23 20:05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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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그냥 여운을 가진 무언가 엔딩이 나오면 괜찮은거임? 라오어 2 엔딩도 그냥 여운을 가진 무언가의 엔딩인데? 왜 혼자서 머리속으로 멋대로 "모든걸 다 잃은 엘리"라고 쳐박아놓고서 정작 긍정적인 요소는 다 무시하는 해석을 하는지? 그냥 본인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게 아닐까요? | 20.11.23 20:07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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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그것도 계속 하고 있는데요? | 20.11.23 20:07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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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용서할 수 없겠지만 노력해보겠다"고 마지막 대사로 떠먹여주는데? 이게 똥겜이라는 증거지. 내가 이제까지 한말 이해 못함? 플레이어는 게임의 처음부터 어떤 '목적'을 가지고 플레이를 함. 엘리를 지키겠다. (라오어1) 불을 붙이겠다. (닥소) 고룡의 이상징후를 관찰했다. 확인해보자 (몬헌월드) 등. 처음부터 목적에 동의하고 시작하는데. 라오어2의 목적은? 초반: 복수하겠다. 중반: 복수하겠다. 후반: 복수하겠다. 최종전: 복수를 위해 싸움을 시작했다. 엔딩: "용서할 수 없겠지만 노력해보겠다" 그러니 쓰레기지. 개연성이 엉망. 시작부터 끝까지 복수만 부르짖다 마지막에 딱 한번 용서함. | 20.11.23 20:08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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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시작부터 끝까지 복수만 부르짖다니... 진짜 게임 헛했어요? 아니면 그 문맥을 못읽는건가? 처음에 엘리가 복수하러 가야지하고 계속 복수에만 매달리다가 주변 인물들하고 관계 곱창내고, 토미와의 만남에서 "이정도만 하고 돌아가야죠. 어쩔 수 없죠"하고 포기하다가 결국 자기가 쌓아온 복수때문에 애비한테 당해서, 애비가 놓고가니까 이제 곁에 있는 디나랑 아이를 지켜야지하지만, 정작 본인은 PTSD로 힘들어하다가 그걸 해결하기 위해 떠난건데? 진짜 이정도면 게임을 안한 수준인데. | 20.11.23 20:10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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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여운을 가진 무언가 엔딩이 나오면 괜찮은게 아님. 목적을 달성하냐 아니냐지. 여운은 남아도 되고 아니라도 되고. 상관없음. 아까부터 거의 매 덧글마다. 목적. 플레이어의 의지. 게임의 승리. 목적. 목적. 목적. 목적. 목적. 반복하는데, 그건 어디 떼먹고 누구랑 대화하는거임? 플레이어의 목적을 잘 설득했냐는게 주제임. 시작부터 끝가지 플레이어가 복수를 하도록 유도해놓고. 마지막에가서 게임 혼자 용서하니 똥겜이라고 했음. | 20.11.23 20:10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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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정작 본인은 PTSD로 힘들어하다가 그걸 해결하기 위해 떠난건데? 그래서. 엘리가 선택한 해결 방식은? | 20.11.23 20:11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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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복수하러 가서 용서한게 플레이어의 의지를 꺾고 게임의 승리를 부순거임? 진짜 신박한 논리다. 드래그 온 드라군 도 다 곱창난 엔딩이니 게임의 승리를 부순거네? | 20.11.23 20:12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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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정리하자면. 여운이 남는지 아닌지. 노상관임. 해피엔딩? 배드엔딩? 상관없음. 게임이 제시한 목적과.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플레이와. 엔딩에서 성취하는 목적. 이 3가지가 일치하냐는게 핵심임. | 20.11.23 20:13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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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띠요옹 ㅋㅋㅋ 엘리가 선택한 해결 방식은 뭐 어쩌라고요. 용서했잖아. 왜 본인이 문맥 못읽어놓고서 마지막에 왜 이따구로 결말 났냐고 망했다고 우김? 그건 님 개인 감상이잖아요. 1편 엔딩 초반 반응이랑 완전 똑같네. 이게 무슨 엔딩임? 하는 반응 엄청 났지. | 20.11.23 20:13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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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드래그온 드라군은 안해봐서 모르겠고. 평가만 봐도 소수의 매니아만 좋아하고 다른 사람은 똥겜취급하는 게임임. 내가 재미있게 했더라도, 남에게 추천은 못할 게임. 뭐. 라오어2가 드래그온 드라군 수준이라면 그건 맞음. 둘이 비슷~ 한 수준임. | 20.11.23 20:14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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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게임 제대로 했으면 계속되는 증오로 서로를 파괴하다가 결국 구원을 맞이하는 내용인데? 뭐가 간극이 있음?? 복수극이라고 하는 피상에만 매몰되었으니까 간극이 있다고 우기지. 정작 플레이하면 그런 내용이 아닌 걸 알 수 있는데. | 20.11.23 20:15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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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엘리가 선택한 해결방식 -> 복수. 플레이어는 복수를 위해 수많은 고난을 겪어가며 전진함. 엔딩에서 복수안함. 게임이 제시한 목적 : 복수. 실제 플레이 하는 것 : 복수를 하거 가기 위한 험난한 여정. 엔딩 : 복수안함. | 20.11.23 20:15 | | |
    (1610478)

    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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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그거 알아요 ? 1편도 복수에서 백신으로 집어넣으면 똑같은 이야기였다는점 백신을 만드는 엔딩이라도 차라리 만족했을거야. 시작부터 백신만들러 가는거니까. 중간에도 백신만들러 가는거니까. 엔딩 직전까지도 백신만들고 싶어하니까. 그런데. 아무 개연성도 없이 백신을 포기했네? 이건 단순히 영화로 봐도 졸작 아닌가? 일단 영화로 봐도 졸작이라고 하셧는데 '목적 목표의변화'는 영화에서 아주 흔한 방식인데요... 당장 기억나는것만 말해도 신세계,대부2,올드보이 등등등 뭐가 영화로봐도 졸작이에요 ㅋ 게임이야기로 돌아와서 왜 조엘이 마지막까지 파플 기지에 도착해놓고 백신을 포기했는지는 엘리와의 관계묘사등을 통해 뭐 거창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이번에도 엘리는 복수를 하러가서 복수를 놔주는 방향성은 묘사해뒀어요 에비,엘리 모두 정당한 복수를 하러가서는 친구를 잃거나 본인포함 다 죽을뻔한 경험 그리고 본인들도 복수전이든 복수이후든 상대방의 친구들을 죽인 경험 계속해서 서로가 옭아매는 과정속에서 분노가 마르지 않는 장작처럼 불타며 다 죽여버리겠다!는 심정이 아니라 이젠 힘들다,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이 엘리 에비 양쪽 모두에게 자리잡았었습니다 엘리가 디나와 오두막에서 살아본것도 그 도피의 과정이고 그렇게 살아봐도 에비,조엘,그사건 모두 잊혀지지 않기 때문에 에비를 찾아가서 다시 못다한 복수를 하면 다 해결될까 다시 '도피'를 한거에요 처음부터 이번에야 말로 에비 숨통을 끊겠다 결의를 다지는 복수하러 간게 아니구요 조엘이 죽은후 출발점과 디나목장에서의 출발점은 달라요 에비를 발견후,메달려있던 에비를 풀어주면서 본인의 마음에 복수가 불타오른게 아니었다는걸 자각했지만,여기까지 온이상 억지로 싸움을 시작했고,마찬가지로 억지였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관둔거죠 1편과 2편은 목적의 변화라는 같은틀을 공유하는 전개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찬반이 갈리는건 그걸 이해했냐 아니냐의 차이구요 과거회상으로 갔다가 현재로 갔다가 또 과거로 갔다가 1편보다 텔링이 정신사납긴 했어도 1편에서 하던걸 안한건 아니라는겁니다 | 20.11.23 20:16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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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계속되는 증오로 서로를 파괴함 -> 이게 실제 게임 플레이. 용서함 -> 왜 파괴 안함? 이때까지 서로를 파괴하러 온건데? | 20.11.23 20:16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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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구르르~
    1편은 백신 만든느게 아님. 엘리를 지키는거지. 표면적으로는 백신을 만드다고 함. 근데 플레이는 어떤가? 엘리를 호위하는거지. 때로는 엘리가 조엘을 돕고. 플레이 -> 엘리보호. 엔딩 -> 엘리보호. 그러니 플레이어의 목적과. 게임의 엔딩이 일치함. | 20.11.23 20:17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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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구르르~
    1편 목적의 변화. 목적: 백신 만들자. 플레이: 엘리 지키자. 엔딩: 엘리 지킴. 2편 목적의 변화. 시작: 조엘의 복수하자 플레이: 복수하러 가자. 엔딩: 복수안함. 핵심은 플레이임. | 20.11.23 20:20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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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계속되는 증오로 서로를 파괴했지만 결과적으로 그 모두가 이 맛이 간 세상에서 선도 악도 없는 이 그림자같은 세계에서 어쩔 수 없는 것이었고, 그렇기에 서로 증오를 버린 것인데? 엘리의 마지막 여정은 그 증오를 버리기 위해 PTSD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 마지막 부분인데? 결국 엔딩에서 증오를 버리고 자기 구원을 하는 것인데 뭐가 문제임? 아 왜 파괴를 안하냐고~ 망했다고~ 이렇게 우기는거에요? 게임 내내 결국 복수는 계속된 복수를 낳고, 그로 인해서 가지는 것을 잃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앞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건 조엘이 엘리에게 말한 1편의 엔딩과도 일상통맥하는 것인데? 이렇게 떠먹여줘도 이해가 안가면 그냥 개취 존중할게요~ | 20.11.23 20:21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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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그러니까. 그런 해석이 게임 플레이에 나와야 한다고. 이해됨? | 20.11.23 20:23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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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해석이 게임 플레이에 나왔다고요. | 20.11.23 20:24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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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그럼 용서하는데 죽여버리고 용서할까? | 20.11.23 20:24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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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해석이 나오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나와야지. 해석: 용서해야지. 플레이: 다 죽이자. 이게 무슨 이중인격 똥겜이라는거임. 플레이어에게 단 한번도 용서할 기회를 주지도 않고 싸움질만 시키다가. 주제는 사실 용서였습니다. 그게 문제라고. 게임 플레이로 용서를 하게 만들었어야지. | 20.11.23 20:25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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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두가지 선택지가 있어. 게임하는동안 계속 자비를 배풀 수 있게한다. -> 엔딩에서 자비를 보여준다. 게임하는 동안 계속 살육하게 한다. -> 마지막에 살육한다. 저 두개가 올바른 방향. 라오어2가 실제로 하는것. 계속 살육하게 한다 -> 엔딩에서 살려준다. | 20.11.23 20:26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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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그럼 왜 에비말고 그 사이에 만난 사람들을 용서하는 방식은 만들지 않은거지? 진짜 용서를 보여주고 싶으면, 그것도 만들면 되잖아? 근데 안만들었네? | 20.11.23 20:27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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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용서가 주제라고? 그럼 하나 물어보겠음. 왜 에비말고 다른 사람도 용서한다는 선택지는 만들지 않은걸까요? 용서라면 에비만 용서할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용서해주면 되잖아? | 20.11.23 20:28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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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게임 플레이로 용서를 어케 해줄까요? x를 눌러 "이제부터라도 너를 용서하겠다" 를 표하십시오? 게임 내내 이야기 자체가 "용서"로 가는 과정인데? 두 캐릭터 다 복수하겠답시고 날뛰다가 다 읽고 비참해지는 것으로 그만하라고 표현하고 있는디? 다크소울처럼 "죽일까"/"살릴까"를 플레이어에게 맡기라 이말인가? | 20.11.23 20:29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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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게임 내내 이야기 자체가 "용서"로 가는 과정인데? 용서로 가는 과정 (실제로 하는건 살육) | 20.11.23 20:29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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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 게임 플레이가 그 증오를 버리는 과정이라는 덧글은 쌈싸드셨어요? 사람을 고문해 죽이면서, 주변 인물들을 잃어가면서 그만둬야지...했다가 사람 감정이 쉽게 안사라지니까 답을 찾으러 나간거라고요. 그리고 뭘 용서? 개인적으로 뭔가 애비처럼 엘리와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 존재들임? 님이 플레이하면서 사람 죽이는게 넘 부담스러우셨어요? 그럼 노킬 플레이하세요. 노킬 잘들 한다니까? | 20.11.23 20:31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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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스토리, 컷신 다 빼고 실제로 하는게 뭔지 보자고. 죽이잖아. 플레이어가 실제로 한 것 : 죽이기 이게 팩트야. 라오어는 플레이어가 끝없이 무언가를 죽이는 게임이라고. | 20.11.23 20:31 | | |
    (308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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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게임 플레이가 그 증오를 버리는 과정. 플레이가 뭔지 모름? 증오를 버리는 과정이 뭔데? 가는 길에 눈에 띄는 적을 죽이는게 증오를 버리는 과정인가? | 20.11.23 20:31 | | |
    (1318042)

    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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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본인의 목숨을 담보로, 사람들 죽여가면서 온갖 고통을 받으면서 "이게 맞는건가?" 하고 엘리가 고민하고, 디나한테 "너를 잃고 싶지 않다"고 하고, 그리고 결국 애비한테 걸려서 곱창난 것으로 결국 이러다가 죽겠구나하는 걸 보여줬는디. | 20.11.23 20:32 | | |
    (308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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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죽이는 것 이외에 스토리를 진행할 방법이 하나도 없는 게임이. 용서를 논한다는게 웃기지. 아니면 언더테일처럼 대화를 통해 자비를 베풀도록 만들던가. | 20.11.23 20:33 | | |
    (131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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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게임이 인터랙티브라는건 알고 있는거죠? 가는 길에 눈에 띄는 적을 죽이는건 플레이어의 편의적인 부분이고 게임 플레이의 일부인데. 찝찝하면 무시하거나 도망치라니까요? | 20.11.23 20:34 | | |
    (308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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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스토리 : 죽이는게 맞는건가? 플레이 : 죽임. | 20.11.23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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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아 네. "나 지금 복수하려고 니들 땅을 지나가는데 좀 비켜줄래?"하면 퍽이나 순순히 비켜주겠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 20.11.23 20:34 | | |
    (131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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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스토리: 죽이러 갔다가 죽이는게 맞는건가? 플레이: 안죽일 수 있음. | 20.11.23 20:35 | | |
    (3087324)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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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4124
    스토리가 '죽이는게 맞는건가?' 라면. 플레이도 '죽일수도 잇고 살릴수도 있음.' 이라고 해줘야지. 그게 500배 올바른 방법이지. 실제로 보여주는거야. 사람을 죽일수록, 그 죽인 사람의 가족이나 동료가 와서 나에게 복수를 하려 드는거지. 사람을 용서할수록. 그 사람의 주변인이 나를 돕거나 감사를 표하는 방법으로 만들고. 그럼 플레이어도 깨닫겠지. 복수가 능사는 아니구나... 하고말이야. 그게 게임 플레이고, 진짜 인터렉티브지. | 20.11.23 2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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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깡통
    1편 초반목적은 백신만드는게 맞아 원래 무기때문에 마를렌 거래 받은거고 조엘은 엘리 지키고싶어하지않았음. 괜히 귀찮은일 생긴다고 그냥 돌아가자 했는데 테스가 고집부려서 갔고, 테스가 물려서 백신 구하러가라해서 엘리 맡은거임 뭘 알고 좀 말하셈 혼자 계속 염불하듯 목적목적 이러는데 정작 라오어 스토리도 모름ㅋㅋㅋㅋㅋ게임 스토리 쥐뿔도 모르면서 졸라 아는척이네 | 20.11.23 2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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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정보

    평점
    3.6
    장르
    어드벤처,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S4
    가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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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
    너티 독


    유통사
    일정
    [출시] 2020.06.19 (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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