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퍼드는 1편에서 부터 프로시안 비컨 등을 만지면서
의식 속에서 카탈리스트화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덕분에 프로시안이나 리퍼 등과 정신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긴 것 같구요.
그리고 2편 어라이벌 등등을 거치며 리퍼의 최면 영향도 받게된 것 같구요
-아만다 박사가 실험실에서 뭔 수작을 했겠지요
결국 3편 부터는 리퍼(하빈져?)로 추측되는 꼬마놈이 시작부터 끝까지 눈앞에 아른거리게 됩니다.
마지막 닥돌 때,
리퍼의 어택을 맞은 세퍼드는 무의식 상태에서 리퍼를 만나게 되죠
카탈리스트가 세퍼드 자체인걸 이미 알고있는 리퍼는 어떻게든 말빨로 속여 세퍼드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드려고 합니다.
-세퍼드를 리퍼와 동화시키고자 하죠
어쨋거나 이 부분은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죠. 동화되든지 폭파시키든지~
그리고 현실세계에선 정신을 잃은 세퍼드를 동료들이 급히 노르망디에 싣고 달아납니다.
크루서블 작전은 실패했지만 일단 후퇴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세퍼드르를 이렇게 죽게할 수 없어! 하고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달아나는 도중에 무의식의 세퍼드가 발동시킨 크루서블이 매스릴레이를 폭파시키죠
그 와중에 노르망디는 이상한 곳에 착륙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 세퍼드는 정신을 차리게 되고
솔라 시스템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마지막 작전을 담은 dlc가 세퍼드 트릴로지의 마지막 이야기가 되는거죠
흠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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