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이 시작
2탄이 희망
3탄이 희생
이란 주제였다면
최종장에서
쉐퍼드가 목적을 이룰수 있도록 세상을 지키기위해
한단계씩 진행되면서
EDI는 마지막 세베루스 기지에서 쉐퍼드와 동료들을 지키면서 자신을 희생.. 조커가 눈물쪽했어야했고
게러스역시 지상에서 튜리안 부대 이끌면서 지원해주다가 사망
그런트와 렉스역시 도보로 이동시에 몸빵되는 적을 쉐퍼드 대신 막아주며 전사 (그런트는 라크니 벌레들한테 그럴줄 알았는데.... 살아돌아..왔... 역시 최강종족)
탈리는 우주에서 쉐퍼드 시간벌어주다 전사
케이든은 갑자기 뛰쳐나오는 밴쉬정도 몬스터에게 (3탄에서 쉐퍼드가 여자면 3번 찝쩍댑니다) 쉐퍼드에게 사랑했었다고 외치면서 직접 막아주고 전사
리아라는 거의 부주인공격이라 끝까지 쉐퍼드와 남고 쉐퍼드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이런 설정
그리고 쉐퍼드 역시 모든걸 바치며
동료들을 그리워하며
세상을 지키고
헤일로 3때처럼 모두가 쉐퍼드와 동료들을 기리는....
이게 원래 SF전형적인 엔딩이죠... 만약 파라곤이나 레니게이드 로 존경심이 가득찼었다면...
막판에 그래도 전부 죽은줄 알았는데 쉐퍼트빼고 나머지 동료들은 전부 이래저래 곳곳에서 살아남아서 쉐퍼드를 기리는 반전엔딩도 [보너스]로 한번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 모르딘 안녕할때 정말 으어... 이번 3탄은 엔딩까지 눈물 찍찍하겠구나 했는데 이게 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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