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저도 천점을 달성했네요..
이번작 적응을 못해서..꽤오랫동안 승률 50프로도 못찍고..
레팅도 700을 넘지못해..이번작 정말 재미가 없었는데...
시행착오가 길었던만큼...
수많은 감독들을 실전에서 써봤고..선수들도...실전에서 거의 안써본 선수들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내게 맞는감독과..선수들로..
큰기복 없는 스타일이 잡혀가면서..
승률도 올라가고...
천점까지 달성하게 됐네요....ㅜㅜ
작년에는 천점문턱까지 갔다가..결국엔 달성못했는데..
이번작은 초반..암담함을 극복하고 달성한 천점이라..
이게모라고 감격스럽더라구요..ㅜㅜ
저를 아시는분들은 제가 얼마나 후잡한 실력인걸 잘아시기에..
본인의 스타일잡고...확실하게 마무리 지을수있는 패턴만 익힌다면
누구나 천점 갈수있다고 봅니다..
이제 목표도 달성했고..
내려놓아야할 점수이기에 즐기는 맘으로..
그제부터..2.3.5랩 랩제한풀고 돌아가며 다양하게 즐기고 있네요~
정말 이번작 기분좋게 마무리 하게 되서..기분 좋네요 ㅎ
자랑글 염치없지만...ㅜㅜ
모두들 즐겜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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