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가기체 소식보고 우울한 맘을 금할길이 없어
만들었네요. 저는 완전 순정기체로만 몰아서 원작 기체들좀
나와줬음했는데.. 이렇게 지원해주는게 어딘가 싶기도 하지마는 ㅠ
위에서부터 트라이온3, 유니콘3호기 페넥스
아슈타론, 에어마스터 버스트, 레오파드 디스트로이 순입니다.
X계열 애들은 마음을 너그러이 가지고 보시면
비슷해보이는 마법이 생깁니다;;;;;
에어마스터랑 레오파드는 슈로대하면서 전함에서
한번도 빼본적이 없는 친구들인데
여기 또 막상 없으니 허전하더군요.. 사람 맘이란게;;
트라이온3는 아직 제가 건빌파 주행중이라 트라이는
진입못했지만 항상 참전기체 희망 댓글같은거 보면
있길래 만들어봤는데 지금까지 만든것중 만족도는 제일 높네요
페넥스는 뒤에 암드아머DE 2개를 붙여야 제대론데..ㅠ
아슈타론은...음..
ps.지금은 크시건담 도전중인데.. 특유의 어깨부분이랑
긴다리, 육중한 맛이 안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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