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만은 진짜....
턴밀 때문에 변신리더로 가지 못하고 비변신 리더 괜찮은 녀석은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라피네로 갔습니다.
4속 이상 맞추면서 라피네 1차 변신을 하고 이 후 리체를 사용해서 숫딜을 계속하여 겨우 잡았네요.
다시금 느끼는 것이지만 저 랜덤 1개 깜박이 생성이 가운데 있었다면 지금보다 난이도 상승인데...
진화한 아키네의 스킬인 깜박이 2개는 작은 판에서 너무한 것 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오른쪽 상단과 하단 2개 뭐 이런 식의 드랍 방해를 최소화한 특정 위치의 지정이었다면 모를까... 가운데 2개 걸림 그건 사람의 영역은 아닌 듯~!
아무튼 다속이 왜 강하다고 하는지 여전히 이해를 못한체 이렇게 하누만은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 녀석은 좋습니다.
원래대로 대사를 하니 그냥 전 공격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노틸파티는 노틸과 메노아에 횡강 무기를 계승해서 인핸스 배수도 높여주고 횡강의 버프도 이용하는데...
어시스트가 무효화됨에 따라 딜 부족분이 생길 수 밖에 없음에도 여전히 시원하게 나와주고 있습니다.
그런지라 라피네 파티의 딜량이 상대적으로 답답하게 느껴졌구요.
아무튼 차근차근 숙제를 하고 있는 중입죠~!
슬슬 퇴근이 다가오는데 비가 쏟아지네요. 다들 비 조심하시며 퇴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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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만 무잔으로 엄청 쉽게 클리어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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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 120 찍어놓고 한계돌파 안먹여서 맥뎀 안나오는 노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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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우선 무잔이 있는지부터 물어주심이...ㅜ.ㅜ 노부나가는 쓸모 없다는 생각에 그냥 무기 만들어버렸고... 그냥 있는 라피네 써서 클리어 할께요~! 학원암장군도 없거든요. | 22.06.28 00: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