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2시 넘어서 일어나 본계를 켜서 광고 다 보고...
점심으로 모밀 해 먹고 12시 50분? 1시?에 부계나 서드를 켜보니 광고가...ㅜ.ㅜ
구글에서 개인당 할당 광고량이 적어서 그런건가요?
막말로 게임 중에 광고를 봐야 진행 가능한 것들도 있는지라 그런 것들은 하루에 10개 정도 광고를 때리기도 하던데...
겨우 퍼드로 몇 개나 봤다고...
매 시간 로그인 해서 광고 도전하기도 그렇고...
그냥 차후에 다시 시간 날 때 도전해 봐서 안 되면 포기하는 것으로...
뭔가 사소하지만 이렇게 일 틀어지면 좀 기분이 그렇잖아요... 그런지라 조금은 시무룩~~
아무튼 뜨거운 커피를 한 잔 마셔서 그런지...
오늘도 더위는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시며 주말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전 이따 고수분들 안 계시는 틈을 이용해서 부계도 8인협 숙제 하려구요~!
근데 생각하니 벌써부터 피곤이~~~ -.,-;;
심지어 76판은 제 손가락 닿는 부분보다 퍼즐 크기가 더 작은 듯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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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는 것도 익는 것이지만 땀은 괜찮으세요?! 집앞 공원이나 한강에 가려해도 10분 안되는거리이긴 하지만 속옷이 땀에 젖는게 싫어서 포기했는데 심지어 지하철 역까지 가는 것 조차도 땀 흐리는게 싫어서 약속은 다 안 잡았구요. 그런데 오전에 걷디운동이시라니.. @.@ 부지런하신 분~! | 22.07.02 2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