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본계 강챌 끝...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요즘 하도 광고 스태가 안 되는지라...

그냥 조금 시간 있어서 되면 하고 아니면 말고 이런 식으로 광고를 클릭했는데...

의외로 광고가 보여져서 던전을 가게 됐습니다.

도로시의 경우 리첸 잠각을 먹인 노틸로 갔음에도 교체 당해서 강제 3턴을 버텨야 했습니다.

덕분에 좀 귀찮았네요. 

 

노틸 최종 변신쯤에 만난 헤라... 예전엔 7콤이었는데 이젠 인플레에 맞게 10콤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노틸 변신하면서 생성된 2색진으로 1횡에 나머진 끊어서 콤보를 만들고 뒷구가 조금 더 생기니

15콤으로 잡게 됐습니다.

(스샷 찍으렸는데 그 사이 콤보표시는 사라져버렸네요. 언제쯤 손이 빨라질런지... 굴리는 것도 느리고 찍는 것도 느리고...)

아무튼 쉽게 쉽게 클리어...

이제 밤에 남은 계정들도 해 주면 드뎌 낼 부터 월퀘 할 수 있다...

랭던은... 뭐 몇 번 하면 대략 평균 나오는지라 그 정도에서 만족하려구요~!^^ 

[プレセア・コンバティール]

1보다 쉬운...이딴게 파멸급이란 느낌?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맞으면 아픔... 아니 죽음...
어느 던전인지 모르겠지만 물 마법사(무무각으로 잡아야 하는 녀석)에서
실수로 5개 밖에 안 이어서 그대로 맞으니깐 제가 죽더라구요.

[プレセア・コンバティール]

리더스킬 발동하면 1만뎀도 안들어오던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노틸의 경우 리더스킬 발동하려면 6개 맞춰야 하는데.. 못 맞췄던지라...
피통 13만 후반이니 괜찮지 않을 까 했는데 15만 정도 날라와서 죽었죠.
뭐 몹 마다 다를 듯하지만 아무튼 그 이후 귀찮은 곳 다시 도전하지 않으려고 집중했죠.
랭던은 또 고죠배인 듯하니... 가볍게 넘기고...
진짜 이젠 월퀘 좀 해 놔야 나중에 편할 수 있을 듯~!
지금부터 이 더위면 7월 중순이나 말은 어쩌라는 건지.. @.@

[プレセア・コンバティール]

에어컨 없어서 푹푹 쩌지는중 카페 같은 에어컨 있는데로 가면 너무 춥고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적당히 쪄지면 나중에 냠냠하러 가야겠군~~ㅋㅋ
아마 가다가 더위에 저가 먼저 하직할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카페라... 스벅 같은 데는 줄 서서 구매하는지라 자리 앉아 있는게 좀 그렇고...
너무 손님 없는 동네 카페는 주인과 단둘이 있게 되는지라 그것대로 또 그렇고...
(심지어 똘끼 때문에 주인과 대화하다가 월세니 2호점 계획 등등 다 듣게 되니깐 다시 가긴 더 힘들어지기도..)
구립이나 시립도서관 같은 곳은 어떰?! 공공기관이다보니 세게 틀진 않을 듯해서 괜찮을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