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G1
초반부 DC : PT도 아직 제대로 배치가 안됀데다가 주력은 F-28 멧서인데
군사봉기를 일으킨 DC는 차세대 전투기인 F-32슈베르트에 공중을 날아다니는 아머드 모듈 리온과 가리온, 포격기체인 바렐리온 등등으로
지구연방에 커다란 위협이 됌. 연방은 전쟁에서 거의 졌었음. 거점은 아이드네우스 섬.
다만 수뇌부인 비안과 마이어가 사망함으로서 상당히 전쟁 자체가 일찍 종결됌.
하지만 그 밑의 지휘관들 상당수가 DC잔당으로 후속작까지 계속 내전을 일으킴.
후반부 에어로게이터(바르마) : 인조 혹성 화이트 스타(네비 이무)를 거점으로 오버 테크놀러지인 전이 기술 등으로 DC와의 내전으로 이미 힘든 지구연방에 큰 위협을 가함.
거기다가 DC잔당들이 계속 봉기를 일으키는 생난리가 남. 그나마 DC에서 남겨둔 큰 전력인 아머드 모듈 배치 인수 등으로 어찌어찌 버티긴 함.
정치 수뇌부들은 항복까지 생각했으나 협상이란 없었던 에어로게이터 측에 의해 아머드 모듈을 생산하는 이스루기 중공 사장까지 덤으로 사망.
작전의 총 지휘자였던 노먼 소장까지 사망하는 격렬한 전투끝에 간신히 종결. 일명 L5 전역.
전이 기술 등의 오버테크놀러지로 지구를 거세게 밀어붙였으나 지휘부가 당하면서 망함.
2. OG2
초반부 노이에DC : OG1에서 DC부사령관인 아들러가 사망하였으나 반 바 츈 대령 밑으로 계속 DC잔당이 합류함.
초반부는 노이에DC를 계속 토벌하는 거였지만, 이스루기 중공이나 섀도우미러의 지원으로 연방과 나름 대등한 전투를 지속함.
중후반부 인스펙터(3차) : 성간연합 조보크의 파벌 중 하나로서 추밀원의 명령하에 지구에 선행침입. 에어로게이터보다 더 빠르게 선행해서 계속 감시를 했었던 상태.
게임내에서는 상대의 기술과 병기를 주로 이용함.(애니에서는 레스트제미라 라는 기체가 주력) 침공과 동시에 지구권의 병기 생산처를 점령함.
병사들은 대부분 바이오로이드 , 인간은 극 소수의 지휘관 클래스뿐(총 지휘관 웬드로를 포함하여 5명). 전이 기술 보유.
이들에 의한 지구권 침공때문에 노이에DC와 연방이 잠시 내전을 멈추고 서로 일시적으로 힘을 합쳐 전투를 치루기도 함.
거점은 화이트 스타. 화이트스타 내외에서의 전투로 지휘관들이 전부 사망.
극소수의 인원만으로도 훌륭한 성과를 거뒀으나 아인스트에게 발목 잡힌 뒤 지휘관들 전원 전투 후 사망.
섀도우미러(A) : 영원한 투쟁을 하고자 하는 지휘관 빈델 마우저의 사상에 따라 모인 다른 평행세계의 전 연방군 특수부대.
피폐해진 자신들의 세계에서 다른 평행세계로의 전이가 가능할 정도의 기술력을 지님.
이쪽 세계는 엄청난 수라장이었는지 병기의 발달이 OG세계관의 연방보다 더 뛰어남. 초반부의 노이에DC의 스폰서 중 하나로서
현재 존재할수 없는 기체와 기술들을 지원함.(EX: 주력으로 사용한 랜드그리즈, 호버탱크 퓰기어, 엘아인스, 머신셀, ASRS같은 전자기술 등등)
주력은 테슬라 드라이브가 장착돼고 성능까지 강화됀 양산형 게슈펜스트MK-2, 엘아인스, 아슈세이버 양산형, 랜드그리즈에 인조인간 병사들(W시리즈)
DC의 세력권이었던 어스 크레이들은 섀도우 미러측에 붙음.
후반부에 스폰을 해주던 노이에DC의 뒤통수를 때리고 인스펙터쪽으로 붙음.
결국 화이트스타 내에서의 전투에서 지휘관들이 전부 사망.
얼마 안돼는 인원이지만 뛰어난 기술로 깽판 침.
아인스트(컴팩트2) : 생명이 탄생하기 전 아득한 옛날 뭔가의 의지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로서 초반부에 갑작스럽게 등장하여 어떤 세력이건 관계없이 공격하는
다양한 모습을 한 존재들.(뼈, 동물, 식물, 갑옷, 알트 아이젠 등등) 어디서든지 나타는 전이 기술 보유.
목적은 현 인류를 멸하고 새로운 인류를 만들어내는 것.
최후반부에 화이트스타 그 자체를 집어삼켜 OG2의 최종보스가 돼나 결론은 사망.
많은 물량과 어디서든지 전이가 가능하다는 이점을 살려 엄청난 깽판을 침.
3. OG 외전
초반부 게슈탈트 시리즈 : 바르톨 사건이라고 불리우며 DC의 전 멤버였던 빌헬름 폰 유르겐이 시스템 ODE(파일럿 각자의 전투 모션 데이터를 공유시켜 적의 변화에 빠르게 대 응하고 연대 공격력을 높이는 맨머신 인터페이스. 파일럿에게 지나친 부담을 주며 사망까지 이르게 함.)로 인류의 의사를 하나로 통합해
지구권을 지켜야한다는 목적하에 이러한 사건을 일으켰으나 그 또한 누군가에게 이용당한거였음. 거점인 헬게이트에서 전투 후 사망.
중후반부 예츠트 : 첸틀 프로젝트(MX)의 일환으로 포획한 아인스트에게 자기진화하는 생체금속 라즈무나니움을 투여하여 변이한 존재.
결국 전투후 파괴되나 코어가 남아 후속작에서 쓰이게됨.
수라(컴팩트3) : 지구와는 다른 세계인 수라계에서 자신들의 세계가 멸망 직전이기에 다른 세계로 피난을 온 세력. 난민인데 깽판침.
이름답게 굉장히 호전적이며 끊임없이 싸움을 일으킴. 세계가 멸망 직전에 소디언 이라는 함선이 갑자기 전이해왔고,
그 소디언을 타고 현 세계로 전이해옴. 그들이 개발한것은 아니지만 소디언과 소디언 내에는 전이가 가능한 장치들이 있었음.
주력은 수라신. 바르톨 사건을 일으키게 만든 원흉 중 하나.
수라왕 알카이드 나아슈가 소디언 내에서 전투 후 사망. 그 이후 살아남은 수라들은 다른 신촌■를 찾아 전이.
결론은 난민이지만 지구권에 큰 위협을 가함.
듀미나스(R) : 기억을 잃어버린 자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자신의 주인을 찾으려함. 섀도우미러의 세계에서 시류엔진을 폭주시키고 현 세계로 쫓아옴.
OG2에서 계속 계획을 준비중이었고, 빌헬름 폰 유르겐을 유혹하여 바르톨 사건을 일으킨 원흉.
자신의 목적을 위해 계속 지구권에 혼란을 일으켰으나, 소디언 내에서의 전투 후 그의 창조주인 다크브레인에 의해 사망.
다크브레인(실질적 최종보스) : 수많은 존재들의 마이너스의 사념이 한데 모여 만들어진 존재이며, 여러 세계를 옮겨다니며 그 세계의 거주민들을 멸망시키고,
이에 의해 발생하는 마이너스의 사념을 모아 다시 파워업해나가는 개념의 존재. 부의 사념을 모으는 개명뇌가 본체라고 할수있음.
원래는 많은 부하와 다크 아이언 캐슬이라는 거점이 있으나 본인만 달랑 전이해와 소디언 내에서의 전투 후 사망.
OG외전의 주인공격이라 할수있는 파이터 로아의 최대의 적이며, 다크브레인의 업적으로는 원 모습의 콤파치블 카이저 파괴, 에미 살해,
로아의 육체 소멸 등등.. 언제든지 조건만 갖춰지면 부활이 가능한 존재.
4. OG2ND
초반부 슈테도니아스, 랑그란(EX) : 지상인 소환 사건이라 불리우는 사건으로 지저세계 라 기아스내의 전쟁에 지상인들이 소환되어 그들의 전쟁에 이용당한 사건.
원인은 생명이 얼마 남지않은 신성 랑그란 왕국의 왕 페일로드가 자신의 생명이 남아있을때 전쟁을 끝내겠다며 지상인들을 대량으로 소환.
그들을 전력으로 삼아 전쟁을 종결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자신이 탑승한 초마장기 듀락실과 함께 사망.
또한 자신이 왕이 되어 초마장기 에우리드의 힘으로 전 라기아스를 정복하여 평화를 이루겠다던 카크스 장군도 에우리드와 함께 사망.
중후반부 게스트(4차) : 성간연합 조보크의 파벌 중 하나로 지휘관 테이니퀘트 제제난의 야심에 의해 지구권에 침공.
다수의 다양한 메카로 지구권을 침공하지만 새로 창설된 특수 작전부대 가이아 세이버즈에 의해 격퇴당함..
간신히 달까지는 점령했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루이나나 바랄에 의해 목적 달성을 못함.
거점은 외전에서는 헬게이트라 불리었었던 화이트 게이트.
슈우 시라카와에 의해 밝혀져서는 안될 비밀이 발각되어 자신의 세력과 후원자에게조차 버림받고 조트망..
달에서의 전투에서 지휘관 제제난이 사망. 그 밑의 지휘관 3명은 살아남아 일단 본국에 귀환 예정.
가이아 세이버즈 : 연방 대통령 그라이엔에 의해 창설된 특수 작전 부대. 총사령관은 알테울 슈타인벡. 다양한 전력들이 모여있는 엘리트부대.
주인공 부대인 강룡전대를 적대시하며 무조건적인 투항 등을 요구하다가 그라이엔 대통령의 사망을 조작하는 등 계속 적대적인 행동을 계속함.
전력으로는 주력기인 신형 전투함 에어 크리스마스, 신형 아머드모듈 레리온, 마스커레온. 신형 양산기 캐니스.
그 외에 DC잔당, 진라이, 첸틀 프로젝트 등등 다양한 전력.
거점은 DC의 거점이었던 아이드네우스 섬. 아이드네우스 섬에서의 결전 이후 강룡전대에게 전멸.
루이나(D) : OG2ND의 가장 공통되는 큰 적. 오로지 파멸만을 추구하는 세력으로 파멸의 왕을 불러내어 세계 그 자체를 파멸로 이끄는게 목적.
등장하자마자 지구를 없어지게(정확히는 우주에서 보이지않게) 하는 결계를 치는 업적 등으로 지구에 커다란 위협을 가함.
거점은 남극.
결국 남극에서의 결전 끝에 파멸의 왕을 몰아냈으나 문명이 있고 크로스게이트가 존재하는 한 어디서든지 나타날수있는 세력.
바랄(2차@) : 지구를 수호하는 존재. 계속 잠들어있으며 암암리에 소수만이 활동중에 후반부에 깨어나 지구를 지키겠다고 함.
하지만 그 수호 계획이 이상함. 지구에 바리어를 쳐 우주와의 왕래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지구에 위협을 가하는건 우주의 것은 모조리 박멸, 그 후 모든 인간을 모두 죽인뒤 선인으로 부활시킴.(부활 자체가 안될 확률이 높음)
거점은 바랄의 정원(아라비아 반도의 네푸드 사막), 주 전력은 인조신 간에덴, 쿠스토스, 초기인, 요기인
덤으로
OG MD : 퓨리나 가디소드나 결론은 얘넨 수만명밖에 안돼는 난민인데 크로스게이트 믿고 깝친 난민들......
라마리스는 정체를 아직 알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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