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K아스의 프린세스 메이커2 리파인 여행기 ⑫

[K아스]

잽싸게 17살 이야기 올리고

학교로 ㄱㄱㅅ...





뭐, 17살이 되니 더 이상 추가로 볼 이벤트가 없습니다 -_-

그냥 무사수행 보내서 능력치나 열심히 올리고...




수업도 듣고...




점쟁이의 헛소리도 한 번 들어주고...




집안일도 하고...




바캉스도 가고...(나비가 부럽다능 'ㅅ')




인맥도 쌓...












내가 생각해도 이건 좀 너무했다 OTL


하지만 이 이상 재밌게 하는 것은 본인의 능력 밖 -_-




딸과 건전한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응?)




또 다시 바캉스...




채찍녀와 SM 배틀 한 판...




딸내미는 어느새 기독빠가 되었습니다 [...]




용가리에게 뜯을 수 있는 최고의 용돈이군요.




마왕과의 거래도 항상 잊지 않고...




또 다시 전투...-_-




ㅅㄱ는 저 혼자 감상하겠습니다, 데헷~☆ [...]




이 뚱땡이도 참 끈질기군요...




모든 악의 근원인 상인은 닥치고 습격!!!!!




그러다가 점쟁이가 알 수 없는 미래를 예측했습니다.




마지막 바캉스...




왕국에서 가장 강하지만 여전히 여린 마음을 가진 딸내미 -_-





괴물같은 점수로 댄스파티에서 우승하는군요...





딸의 18번째 생일...

그리고...




운명의 날이 되었습니다.



미칠듯한 스피드로 게임을 진행시켰더만

어느 새 엔딩을 코앞에 두게 되었네요...

과연 딸은 미래에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지...









다음회에 꼐속

[세티=k=r]

키잡+국잡
감사

[허총재]

고작 333골드로 딸내미를 꼬드길 생각을 하다니 생긴것도 무서운 영감이

[K아스]

세티=k=r// 감사
허총재// 뭐, 매달 333골드이니까요 -_-

[어이이봐]

평온햇던 17살이네요
전 마법사가 되기 싫고 카사노바가 되고 싶었는데... ㅜ_ㅜ;

따님이 마법사에서 고귀한자가 될 운명으로 바꿔서 다행입니다

[K아스]

어이이봐// 뜨헛, 카사노바 -_-;; 저도 다음 번엔 좀 비정상적인(?) 엔딩이나 시도해 봐야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