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이 안와서 밤을 꼴딱 새고
오늘 아침 7시에 겨우 자서 이제 일어났네요 -_-
어느새 진행은 17살까지 끝내놨고...
슬슬 연재가 끝나갈 것 같군요...
그럼 딸의 15살 이야기 들어갑니다.

못봤던 이벤트들을 보기 위해서 무사수행을 몰아서 갑니다.


북부 빙산지대. 드디어 이 게임 최강의 적인 무신과의 승부!!

무지막지한 HP와 공격력을 자랑하는 무신.

정말 무지막지하게 강합니다 -_-
지금까지 적의 공격은 애들 장난처럼 피했었는데
무신의 공격은 한방에 80~100씩 다는 것은 시간문제이더군요;;;
높은 체력과 방어력, 그리고 마력만이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암튼 체력이 17만 남아있는 아슬아슬한 승부 끝에 딸내미가 승리~


계단을 타고 위로 쭉쭉 올라가니 하데스를 만나는군요.
지능이나 매력을 올려줄것이지, 왜 쓸데없는 감수성을...[...]


마지막으로 무신이 자신의 검을 잘 써줄 것을 부탁하면서 사라집니다.

다음은 서부 사막지대. 늙은 용을 찾아가니 용돈을 주네요. 앗싸~☆
용돈의 액수는 딸의 매력수치와 동일합니다 ^^

난데없이 가까이 와보라네요.
...뭔가 안좋은 느낌이 들었지만 일단 가까이 가봤습니다.

?!
이 변태용이 뭐하는 짓이야!!!
ㄴ마ㅣㅁㄴㅇ호ㅓㄴㅁ호;ㅣㄶㅁㄴㄴ아호4솨후마ㅣㅗㅅㅑㅎ파ㅓ펌

나도 못해본 짓(...응?)을 그렇게 뻔뻔하게 하다니...

난데없이 주인공을 아는 척 합니다.
응? 내가 저런 변태자식을 만난 적이 있었나?

...이 변태 용가리새끼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여자 밝히는 건 맞지만 [...]

그래놓고는 농담이었답니다. 자기 혼자 실컷 즐기는군요 -_-

제가 지금까지 수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가슴에 경의를 표하는 용가리는 난생 처음 보는군요 -_-

용의 레오타드라는 아이템을 줍니다. 딸내미는 속옷이 아닌지 의심하는군요.

말빨 하나는 쩔어주는 변태용가리. 암튼 좋은 아이템 입수했습니다.
※ K아스의 Tip - 최고의 돈벌이지대를 찾아라.
첫 화 이후에 2번째로 찾아온 Tip 시간입니다 =_=;;;
서부 사막지대가 돈벌이로서는 최적의 지역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장소를 잘 잡았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_-
이상한데 자리잡으면 돈은 쥐뿔도 안주는 고블린이나 까마귀 따위나
상대하다가 무사수행이 끝날 가능성이 있는데요.
그럼 과연 서부 사막지대에서 최적의 황금지대는 어디일까요?

바로 여기입니다. 동굴을 중심으로 해서 저 주위를 빙글빙글 돌아다니면 되는데요.
여기에서 나타나는 몬스터는...

악마랑...

해골바가지 입니다.
이 외에 다른 몬스터가 가끔 나타나기도 하는데 비중이 낮으므로 생략.
두 몬스터 모두 250~500골드라는 개념충만한 금액을 헌납하며,
운 좋으면 악마에게는 악마의 드레스, 해골에게는 철의장검을 얻을 수 있어서
아이템 습득에서도 좋은 효율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동굴 앞에서는 마왕과의 이벤트도 있으니 같이 병행하시면 일석이조.
이것 덕분에 프메2는 딸을 전사계나 마법계로 키우면 난이도가 급격하게
하락한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과거에 가루가 되도록 까였었죠 -_-
암튼 지금이야 다 추억이니 그냥 마음껏 즐기기나 하죠 ㅎㅎ

몬스터가 주는 최대금액인 500골드를 주는 개념 똘끼 충만한 해골바가지.

그 다음은 동부 삼림지역. 매번 보는 다과회 이벤트입니다 -_-
지겹긴한데, 중요한 이벤트라 매 번 빼먹지않고 찾아가서 챙겨봅니다.

감수성이 200 이상일 때 엘프의 고목 앞에 가면 엘프를 볼 수 있습니다.

아...동방도를 무신의 검으로 바꿔놓는 것을 잊었네요 -_-;;;
이렇게 철로 된 장비를 가지고 있으면 엘프가 도망갑니다. 뷁!

마지막으로 딸에게 용의 레오타드를 입힌 모습.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복장입니다 *-_-*
망사슷하킹 하악하악 [...]
이번 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확실히 무사수행을 몰아서 하니 진행이 더디네요 -_-
다음 편은 15살 딸의 두번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7시에 겨우 자서 이제 일어났네요 -_-
어느새 진행은 17살까지 끝내놨고...
슬슬 연재가 끝나갈 것 같군요...
그럼 딸의 15살 이야기 들어갑니다.

못봤던 이벤트들을 보기 위해서 무사수행을 몰아서 갑니다.


북부 빙산지대. 드디어 이 게임 최강의 적인 무신과의 승부!!

무지막지한 HP와 공격력을 자랑하는 무신.

정말 무지막지하게 강합니다 -_-
지금까지 적의 공격은 애들 장난처럼 피했었는데
무신의 공격은 한방에 80~100씩 다는 것은 시간문제이더군요;;;
높은 체력과 방어력, 그리고 마력만이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암튼 체력이 17만 남아있는 아슬아슬한 승부 끝에 딸내미가 승리~


계단을 타고 위로 쭉쭉 올라가니 하데스를 만나는군요.
지능이나 매력을 올려줄것이지, 왜 쓸데없는 감수성을...[...]


마지막으로 무신이 자신의 검을 잘 써줄 것을 부탁하면서 사라집니다.

다음은 서부 사막지대. 늙은 용을 찾아가니 용돈을 주네요. 앗싸~☆
용돈의 액수는 딸의 매력수치와 동일합니다 ^^

난데없이 가까이 와보라네요.
...뭔가 안좋은 느낌이 들었지만 일단 가까이 가봤습니다.

?!
이 변태용이 뭐하는 짓이야!!!
ㄴ마ㅣㅁㄴㅇ호ㅓㄴㅁ호;ㅣㄶㅁㄴㄴ아호4솨후마ㅣㅗㅅㅑㅎ파ㅓ펌

나도 못해본 짓(...응?)을 그렇게 뻔뻔하게 하다니...

난데없이 주인공을 아는 척 합니다.
응? 내가 저런 변태자식을 만난 적이 있었나?

...이 변태 용가리새끼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여자 밝히는 건 맞지만 [...]

그래놓고는 농담이었답니다. 자기 혼자 실컷 즐기는군요 -_-

제가 지금까지 수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가슴에 경의를 표하는 용가리는 난생 처음 보는군요 -_-

용의 레오타드라는 아이템을 줍니다. 딸내미는 속옷이 아닌지 의심하는군요.

말빨 하나는 쩔어주는 변태용가리. 암튼 좋은 아이템 입수했습니다.
※ K아스의 Tip - 최고의 돈벌이지대를 찾아라.
첫 화 이후에 2번째로 찾아온 Tip 시간입니다 =_=;;;
서부 사막지대가 돈벌이로서는 최적의 지역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장소를 잘 잡았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_-
이상한데 자리잡으면 돈은 쥐뿔도 안주는 고블린이나 까마귀 따위나
상대하다가 무사수행이 끝날 가능성이 있는데요.
그럼 과연 서부 사막지대에서 최적의 황금지대는 어디일까요?

바로 여기입니다. 동굴을 중심으로 해서 저 주위를 빙글빙글 돌아다니면 되는데요.
여기에서 나타나는 몬스터는...

악마랑...

해골바가지 입니다.
이 외에 다른 몬스터가 가끔 나타나기도 하는데 비중이 낮으므로 생략.
두 몬스터 모두 250~500골드라는 개념충만한 금액을 헌납하며,
운 좋으면 악마에게는 악마의 드레스, 해골에게는 철의장검을 얻을 수 있어서
아이템 습득에서도 좋은 효율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동굴 앞에서는 마왕과의 이벤트도 있으니 같이 병행하시면 일석이조.
이것 덕분에 프메2는 딸을 전사계나 마법계로 키우면 난이도가 급격하게
하락한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과거에 가루가 되도록 까였었죠 -_-
암튼 지금이야 다 추억이니 그냥 마음껏 즐기기나 하죠 ㅎㅎ

몬스터가 주는 최대금액인 500골드를 주는 개념 똘끼 충만한 해골바가지.

그 다음은 동부 삼림지역. 매번 보는 다과회 이벤트입니다 -_-
지겹긴한데, 중요한 이벤트라 매 번 빼먹지않고 찾아가서 챙겨봅니다.

감수성이 200 이상일 때 엘프의 고목 앞에 가면 엘프를 볼 수 있습니다.

아...동방도를 무신의 검으로 바꿔놓는 것을 잊었네요 -_-;;;
이렇게 철로 된 장비를 가지고 있으면 엘프가 도망갑니다. 뷁!

마지막으로 딸에게 용의 레오타드를 입힌 모습.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복장입니다 *-_-*
망사슷하킹 하악하악 [...]
이번 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확실히 무사수행을 몰아서 하니 진행이 더디네요 -_-
다음 편은 15살 딸의 두번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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