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시험기간이 되기 전에 끝내야 할텐데 [...]

지난번에 엘프가 튕기는(?) 바람에 못봤던 이벤트입니다.
전투기술을 주면 마법능력을 주겠다네요.
뭐, 딱히 거절할 이유도 없어서 승낙해 봤습니다.


...능력치 올려주는건 좋은데 딸의 반응이 너무 야릇합니다 [...]

이전까지 한 번도 못 구해봤던 고양이의 눈을 이번엔 이상하게 자주 구하네요 -_-

가지고 있는 돈 전부 털어서 드레스를 사서 코스프레나 해봤습니다 -_-
이럴 줄 알았으면 전에 미인의 드레스도 구입해 놨어야 했는데 ㄲㄲ

그래도 나에겐 용의 레오타드가 있다능, 하악하악

서부 사막지대 갈 때 마다 잊지않고 용가리한테 용돈받기.

서부에서도 고냥이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마왕과 거래를 합니다. 프메 난이도 하락의 주범.

운이 좋으면 저렇게 아이템을 줍기도 합니다.

몬스터들에게 대화를 걸었을 때의 반응들 입니다.
해골바가지랑 괴조인(헬파이어)는 싸가지가 없군요.

무사수행 뛰기 전에 709 골드가 있었는데
사막지대 2번 뛰고 나니까 어느새 7874골드까지 불어났군요 -_-


현실에서도 그렇고 게임에서도 그렇고 점쟁이의 말은 믿을 것이 못되는군요.

이후에는 인맥도 쌓고...

바캉스도 가고...

수업도 듣고...

딸의 ㅅㄱ도 감상하고...

심심하면 쌈박질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프로포즈도 받고...

또 다시 바캉스 -_-
이런 재미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딸은 양말 말고는 만들 줄 아는 것이 없나 봅니다 -_-


이번에도 대신의 부정비리로 가볍게 우승~


그리고 딸의 16번째 생일이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분위기도 전환할 겸 찻잔을 사줬습니다 -_-

16살이 되자마자 딸의 중간 능력치.
근데 얼굴표정과 포즈가 마음에 들지 않네요 -_-
역시 청순가련 14살 때가 짱이었다능 [...]
이번 편은 그냥 무난하게 넘어가는군요 -_-
다음 편은 딸의 16살 때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엘프가 튕기는(?) 바람에 못봤던 이벤트입니다.
전투기술을 주면 마법능력을 주겠다네요.
뭐, 딱히 거절할 이유도 없어서 승낙해 봤습니다.


...능력치 올려주는건 좋은데 딸의 반응이 너무 야릇합니다 [...]

이전까지 한 번도 못 구해봤던 고양이의 눈을 이번엔 이상하게 자주 구하네요 -_-

가지고 있는 돈 전부 털어서 드레스를 사서 코스프레나 해봤습니다 -_-
이럴 줄 알았으면 전에 미인의 드레스도 구입해 놨어야 했는데 ㄲㄲ

그래도 나에겐 용의 레오타드가 있다능, 하악하악

서부 사막지대 갈 때 마다 잊지않고 용가리한테 용돈받기.

서부에서도 고냥이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마왕과 거래를 합니다. 프메 난이도 하락의 주범.

운이 좋으면 저렇게 아이템을 줍기도 합니다.

몬스터들에게 대화를 걸었을 때의 반응들 입니다.
해골바가지랑 괴조인(헬파이어)는 싸가지가 없군요.

무사수행 뛰기 전에 709 골드가 있었는데
사막지대 2번 뛰고 나니까 어느새 7874골드까지 불어났군요 -_-


현실에서도 그렇고 게임에서도 그렇고 점쟁이의 말은 믿을 것이 못되는군요.

이후에는 인맥도 쌓고...

바캉스도 가고...

수업도 듣고...

딸의 ㅅㄱ도 감상하고...

심심하면 쌈박질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프로포즈도 받고...

또 다시 바캉스 -_-
이런 재미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딸은 양말 말고는 만들 줄 아는 것이 없나 봅니다 -_-


이번에도 대신의 부정비리로 가볍게 우승~


그리고 딸의 16번째 생일이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분위기도 전환할 겸 찻잔을 사줬습니다 -_-

16살이 되자마자 딸의 중간 능력치.
근데 얼굴표정과 포즈가 마음에 들지 않네요 -_-
역시 청순가련 14살 때가 짱이었다능 [...]
이번 편은 그냥 무난하게 넘어가는군요 -_-
다음 편은 딸의 16살 때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