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엔딩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하앍하앍 [...]
지난번에 보지 못했던 이벤트와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갑자기 집에 왠 영감탱이랑 애새끼가 찾아와서 딸을 찾습니다.

영감이 자신의 신분을 밝힙니다.
응? 용의 유적의 그랑파??

설마 이 변태 용가리??

아무튼 딸을 보자마자 바로 프로포즈를 신청합니다.
뭐, 뭐야. 이자식...몰라, 무서워

아무튼 영감을 정체를 알고 나자 딸도 반응을 보입니다.
딸이나 저나 늙은 용가리에 대한 인식이 비슷하군요 [...]

하여튼 저 철판은 배울 점이 많습니다. 용가리라서 그런가? [...]

아무튼 어린 놈이 자신의 정체를 밝힙니다.
이전에 용의유적에서 200골드 받아쳐먹으면서 길막하던 녀석이군요.

아무튼 그 때 이후에 반해서 프로포즈 하려고 오늘 찾아온거랍니다 -_-

뭐, 이런 판타지류의 작품들이 다 종족을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지만...
숱한 역경과 시련을 넘은 딸의 처녀막을 쉽게 줄거 같냐?!

갑자기 늙은 용가리가 저에게 아는 척을 합니다.
음...그런데...
...
마,마,마,마,10000 골드?!!!
으음...
...
...
...
...

안돼!!! 나에겐 원대한 꿈(?)이 있단 말이다!!!

...돈으로 나를 3초동안 고민하게 하다니...
역시 늙은 용가리는 무시 못할 존재군요 [...]

어린 용새끼가 딸한테 마지막으로 매달려보지만 딸은 매정하군요.
잘한다, 우리 딸내미. 이힛~☆

결국엔 포기합니다.
잘~했다.

저거 진심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이벤트를 겪고 나면 기품이 5 올라갑니다.
만약에 결혼을 승낙하면 10000골드와 함께 딸의 도덕성이 떨어지죠 ㅎㄷㄷ


무사수행 동부지역에서 보지 못했던 이벤트입니다.
요정들의 다과회 말고 무도회를 볼 수도 있는데요.
체력이 떨어지는 대신 예술치가 올라가네요.

아놔, 벌써 3개째네...ㅡㅡ;;;

늙은 변태용가리의 EDPS는 여전합니다.

또 고냥이를 만나고...

그 뒤에는 전투...

또 전투...

지겹게 전투만 했습니다 -_-


남부지역에도 무도회 이벤트가 있지만 동부랑 다를거 없음 -_

납치범은 아이큐가 좀 딸리나 봅니다.

피쉬맨에게 인어의 눈물을 얻었습니다. 이것도 이벤트 아이템.

돈도 많이 있으니 딸의 인과(업보)는 성당에 기부해서 낮춰줍니다.

이후에는 평화로운 일상의 연속...

왠 미친 뚱땡이가 딸의 첩으로 삼으려 하지만 딸은 단칼에 거절.
네 놈에게 들어가는 쌀이 아깝다.

딸 曰 : 앗, 아버지. 인어에요
나도 안다 -_-


인어의 눈물이 있을 때 바다로 바캉스를 가면 인어를 만납니다.
감수성과 매력을 올려주는 착한 인어. (ㅅㄱ도 착하네요)

해골바가지는 가끔씩 이렇게 철의 장검을 줍니다.

여성부나 페미니스트가 보면 기겁할 소리를 하네요.

운좋게 악마에게 악마의 드레스를 얻었습니다. 잇힝~☆

우리 딸내미는 진짜 양말밖에 못만드는 것일까...-_

악마의 드레스를 한 번 입혀봤습니다.
쓰레기네요.
다시 용의 레오타드 ㄱㄱㅅ

다시 찾아온 댄스 파티~
혹시나 해서 다른 선수들의 점수도 캡처해봤는데 비리는 없습니다 -_-

모든 비리는 딸내미로부터 시작될지어니...

결국 딸이 우승했습니다.


또 다시 찾아온 딸내미의 생일...

딸내미의 중간 능력치.
어느새 매력은 999를 찍었네요.
이번 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뜻하지 않게 용의 프로포즈 이벤트가 추가되어서
이번 편은 분량이 좀 많네요;;;
다음 편은 딸의 마지막 양육기인 17살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지난번에 보지 못했던 이벤트와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갑자기 집에 왠 영감탱이랑 애새끼가 찾아와서 딸을 찾습니다.

영감이 자신의 신분을 밝힙니다.
응? 용의 유적의 그랑파??

설마 이 변태 용가리??

아무튼 딸을 보자마자 바로 프로포즈를 신청합니다.
뭐, 뭐야. 이자식...몰라, 무서워

아무튼 영감을 정체를 알고 나자 딸도 반응을 보입니다.
딸이나 저나 늙은 용가리에 대한 인식이 비슷하군요 [...]

하여튼 저 철판은 배울 점이 많습니다. 용가리라서 그런가? [...]

아무튼 어린 놈이 자신의 정체를 밝힙니다.
이전에 용의유적에서 200골드 받아쳐먹으면서 길막하던 녀석이군요.

아무튼 그 때 이후에 반해서 프로포즈 하려고 오늘 찾아온거랍니다 -_-

뭐, 이런 판타지류의 작품들이 다 종족을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지만...
숱한 역경과 시련을 넘은 딸의 처녀막을 쉽게 줄거 같냐?!

갑자기 늙은 용가리가 저에게 아는 척을 합니다.
음...그런데...
...
마,마,마,마,10000 골드?!!!
으음...
...
...
...
...

안돼!!! 나에겐 원대한 꿈(?)이 있단 말이다!!!

...돈으로 나를 3초동안 고민하게 하다니...
역시 늙은 용가리는 무시 못할 존재군요 [...]

어린 용새끼가 딸한테 마지막으로 매달려보지만 딸은 매정하군요.
잘한다, 우리 딸내미. 이힛~☆

결국엔 포기합니다.
잘~했다.

저거 진심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이벤트를 겪고 나면 기품이 5 올라갑니다.
만약에 결혼을 승낙하면 10000골드와 함께 딸의 도덕성이 떨어지죠 ㅎㄷㄷ


무사수행 동부지역에서 보지 못했던 이벤트입니다.
요정들의 다과회 말고 무도회를 볼 수도 있는데요.
체력이 떨어지는 대신 예술치가 올라가네요.

아놔, 벌써 3개째네...ㅡㅡ;;;

늙은 변태용가리의 EDPS는 여전합니다.

또 고냥이를 만나고...

그 뒤에는 전투...

또 전투...

지겹게 전투만 했습니다 -_-


남부지역에도 무도회 이벤트가 있지만 동부랑 다를거 없음 -_

납치범은 아이큐가 좀 딸리나 봅니다.

피쉬맨에게 인어의 눈물을 얻었습니다. 이것도 이벤트 아이템.

돈도 많이 있으니 딸의 인과(업보)는 성당에 기부해서 낮춰줍니다.

이후에는 평화로운 일상의 연속...

왠 미친 뚱땡이가 딸의 첩으로 삼으려 하지만 딸은 단칼에 거절.
네 놈에게 들어가는 쌀이 아깝다.

딸 曰 : 앗, 아버지. 인어에요
나도 안다 -_-


인어의 눈물이 있을 때 바다로 바캉스를 가면 인어를 만납니다.
감수성과 매력을 올려주는 착한 인어. (ㅅㄱ도 착하네요)

해골바가지는 가끔씩 이렇게 철의 장검을 줍니다.

여성부나 페미니스트가 보면 기겁할 소리를 하네요.

운좋게 악마에게 악마의 드레스를 얻었습니다. 잇힝~☆

우리 딸내미는 진짜 양말밖에 못만드는 것일까...-_

악마의 드레스를 한 번 입혀봤습니다.
쓰레기네요.
다시 용의 레오타드 ㄱㄱㅅ

다시 찾아온 댄스 파티~
혹시나 해서 다른 선수들의 점수도 캡처해봤는데 비리는 없습니다 -_-

모든 비리는 딸내미로부터 시작될지어니...

결국 딸이 우승했습니다.


또 다시 찾아온 딸내미의 생일...

딸내미의 중간 능력치.
어느새 매력은 999를 찍었네요.
이번 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뜻하지 않게 용의 프로포즈 이벤트가 추가되어서
이번 편은 분량이 좀 많네요;;;
다음 편은 딸의 마지막 양육기인 17살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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