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작은 그란디아 라는 ps로 나왓던 알피지엿는데요(구석 구석에 잇는 보물 상자 깔때의 기쁨..)
그후로 파판 8을 해보고 그후로도 쭉 파판을 사면서 실망만 하고 2시간이상 하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던중 파판 15 소식을 듣고 발매일만 손꼽아 기다리면서 드디어 구입을 하였습니다.
28일날 밤에 잠이 안오더군요. 두근 거리면서 잠을 설치고
29일날 반차내서 신도림 한우리가서 구입을 하고. 지금 현재 반폐인 상태 입니다
사이드 퀘스트 . 몹잡는거 무한반복? 전 이말에 반대 합니다.
재밋는 퀘스트도 생각보다 많아요. 차타고 가시면서 천천히 노래도 듣고 보물도 겟 하면서.
현재 30시간정도 하였는데. 너무도 재밌습니다.
한국사람들의 성격하고는 맞지않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무조건 빠르게 급하게만 하지 않으셧으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즐기시면 저처럼 정말 재밌게 할수 있을거에요ㅎㅎ
폰으로ㅈ글쓰다보니 두서가없네요
그냥 재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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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로딩은 분명 패치가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ㅎㅎ 로딩때 팁 같은거라도 넣어주던가.. 맵 시프트 잘안되서 5장까지 고생한거 생각하면ㅜㅜ 그냥 길게 누르고 잇어야 되는거엿더라구여 | 16.12.03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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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이동이 있긴하지만 로딩이 너무 길더라구요ㅎㅎ | 16.12.03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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