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 마상에, 또 실컷 게으름부리다 석달만에 잡다인증입니다.ㅎㅎ;
매사에 진지한 표정을 보고있자니 조커가 이 횽을 만나면
어떤 대화가 벌어질지 궁금해지는군요.ㅎ
무려 큐포쉬 1번입니다.
근데 기대보다도 더 귀엽네요. >.<
역시 하루카짱은 천사야...ㅠㅠ=b
데헷~☆
나름 비싼 젤나나느님
플래시를 터트려 본 결과, 틈새로 흰색이 살짝 확인됩니다.
맨눈으론 그림자가 져서 안쪽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 무슨 강철가드란 말인가...ㅠㅠ
빵집 노랑이
어릴적에 아카데미제 드라고나 프라를 조립했던 추억 때문에,
저는 적어도 다리쪽은 얄쌍한 바리고나 스타일보단 이렇게 육덕진 쪽이 좋습니다.ㅎ
뽑기운인지 잘 모르겠지만, 허리관절이 흐느적거리는게 갠적으로는 유일한 흠입니다.
좀 떨어져서 한장 찍어 올릴걸 그랬나...
여튼 자리도 모자란 판국이라 천장에 매달아놔 버렸습니다.ㅎ
마음의 양식들
이 또한 마음의 양식들
이상입니다. 여기까지 긴 스크롤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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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줄 이나 피아노줄 을 못 박아둔곳 등에 매달아 둔게 아닐까요..? 한편으론 저렇게 있다가 줄로 인해서 도색 이나 관절부 가 갈리지 않을까도 생각이 듭니다;; | 21.06.13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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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 영화 등에 나오는 미쿡 아이들 방을 보면 천장에 비행기 매달아 놓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나름 메이저한(?) 전시방식이 아닌가 싶구요ㅎ, 푸른머리 무님 말씀대로 낚시줄과 나사못으로 천장에 매단겁니다. 보시다시피 현재 6개가 매달려있는데... 개중에 pvc피규어도 하나있습니다만 경품이라 딱히 부담없이 매달아놨구요, 나머지 플라스틱 완성품들은 우려할만한 문제가 생긴 적은 없습니다. 물론 무겁지않은 것만 매달아놔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 21.06.13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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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위 대댓글 사진에 나온 녀석중에 매달린지 5년 넘은 것도 있죠.ㅎ 전 그저 오래도록 변치않고 귀신같이 댓글달아 주시는 미오님의 존재가 경이로울 따름입니다.ㅎㅎ | 21.06.13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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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시도 받자마자부터 지금까지 쭈욱 매달려있네요.ㅎ 옵션 파츠로 들어있던 밧줄을 보자마자 매달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눈알 가동기믹도 있으니 환상의 조합이죠.-0- | 21.06.13 2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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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아버렷! | 21.06.14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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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하고 움찔했는데... 네, 한컷 있었군요.ㅎ | 21.06.14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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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인가요.ㅎ 여튼 이제 올해는 스케일 예약 남은것도 없습니다. ...조만간 예약이 생길거 같으니 소용없는 소리겠지만요.ㅎ; | 21.06.14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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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아재들 스타일이 좋... | 21.06.14 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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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지 책이 좀 좋죠.ㅎ 나나느님은 뭐 어디선가 기행종 거인으로 나와도 잘 어울릴 분이니 표정이 무서워 보여도 그 또한 잘 어울리는 분위기 아닌가 싶구요..ㅎ 제시는 글쎄요... 매달아버린지 워낙 오래되서 죄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ㅎ; | 21.06.15 01: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