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stranger 님의 "다이젠가"

[glasmoon]

다이젠가 완성입니다.
장시간 작업을 하다보니 먼지가 많이 쌓였네요ㅡㅡa

원형 : 부리바리시스템

높이 : 33cm
칼길이 : 35cm
전체높이 : 38cm

부품수 90개 정도
즐감요^^

출처 : sgcrash.ce.ro

[가을왕]

젠거 정말로 잘만드셨내요. 다이나믹합니다..^^

[진실되게살자]

도색이 마음에 안드는데 명전왔네...쩝...

[眞.겟타 1]

다좋은데 얼굴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lachesis]

다이젠거란 로봇은 잘 모르지만, 원형 자체가 상당히 역동적인 라인을 많이 자아내는군요. (가츠가 보면 울고갈듯한 칼에.. ^^;) 또한 그것에 상당히 잘 어울리는 어둡고 선이굵은 명암과 오버코팅, 광택 등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어깨부분의 경우엔 이게 진짜 발광하는 건지, 아니면 안에 발광LED라도 들어있는건지 한참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조금은 작품에 대한 설명등도 있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멋진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동물놀이]

다이젠거는 역시 리얼사이즈가 참 어울리는군요. 반면, 슬레이드 게르밀쪽 거대 사이즈로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네요.

[最終兵器-치세-]

칼에 목이 눌려 얼굴이 안보이는 장면같다는 ㅠ.ㅠ

[사이바스터]

느껴지는 군요.. '체에스토오오오오오오!!'

[우드마항]

신을 베는 검이다!!!!!!!!!!!!!!

[케로로원사]

우와..도색이 예술입니다. 리얼 사이즈인데도 중량감이 느껴지는 질감..--;;

[炎星[옌싱]]

흠.....흠....다이젠간가....=.=;;;;

[靑い惡魔]

환상적이군요.